국어공부 ㅈㄴ 안하는 버러지 재수생한테 욕좀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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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82점(화작) 쳐맞고서 6모92점 나왔다고 공부1도안하고
하루종일 노래 쳐 들으면서 수학,사탐만 하는 저에게 따끔하게 한소리좀
사관국어70점으로 나락감 ㅋㅋ 근데도 정신못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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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련아
아 잠만 ㅋㅋ
6모까지 어케했노
1도안함 ㅋㅋ
나처럼 삼수할래 ??
헉국어보다 수학을 좋아하는 문과가 있다?!
이거 귀하네요..
수학보단 노래를 좋아하는게 맞는듯 ㅋㅋ
근데 수학 풀면서 노래 듣는거 신기하네..
저는 집중 안될거같음요
님은 씹갓이라 그럼 ㅇㅇ
노래를 듣는 상황에서도 수학문제를 막힘없이 풀어내는 선생님이 진정한 씹갓이 아닐까요?
정신은 수능가서 차리면됨 ㄱㅊ
한마디 감사합니다 ㅠ..
1년 더 하면 됨 ㄱㅊ
ㅠ아 국어 원래 수능 당일날 운빨임 ㅋㅋ
아 이게 맞지 ㅋㅋ 뭐하러 하노
아니 뭐래 님.ㅋㅋ
마 정신 차리라
네13년공부 단 1시간20분만에 끝날수있음
뒷과목 의미없으
9모 보면 또 잘보지 않을까여
수능은 별로 중요하지 않지만, 20대의 1년은 중요합니다.
이미 씹갓이셔서 안하셔도 잘보시는!
안녕하세요 ㅠ저도 재수때 국어 별로 안했는데 괜찮더라고요..
저는 님처럼 재능충 씹갓이 아닌..저 삼수했어요!
그래도 대단하시네요6월 92 9월 97맞고 탱자탱자 하다가 수능때 82찍고 n수 중입니다. 꼭 말씀드리고 싶은건 저때 수능 1교시 omr카드 마킹을 하고 사이렌같은 마침종이 울리는 순간 정말 9월부터의 제 모습이 미친듯이 후회가 돼서 시간을 너무나 돌리고 싶었습니다. 그때 국어 좀만 할걸 그때 문법 좀만 더 외울걸 연계 계속 볼걸,, 화이팅 하세요.
헉 작년 9,수능 점수 저랑 똑같네요감사합니다.. 내일부터 정신차릴께요
수능날 국어가 말리면 다 말립니다 늘 꾸준히 감 세워 놓으세요 (사실 본인한테 하는말)
넹고마워 친구야
와 이게 제일 자극되네 ㅋㅋㅋ
ㅋㅋㅋㅋㅋ
패배의 용사 ㄷㄷ
내일부터 국어 훌리하러갑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