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황되고싶다 [1149952] · MS 2022 · 쪽지

2022-08-01 12:26:42
조회수 692

남자집단과 여자집단의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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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의 인권 향상에대해 인정받기 시작하던 시기에는 정말

남성들이 숭고한 도덕적의무감에 의해 그것이 옳다라는 생각때문에 동의를 해준것일까?

여성의 인권 향상은 남성에게서 무언가를 뺏어오는것이 아니라 남성과 여성 둘다 행복해질수있는 새로운 방향이였기 때문에 이루어질수 있었던것이였고

명백히 남성이 동의해준것에 불과하다


애초에 도덕이란 각자의 가치에 의해서 결정되고

양심이란 ‘감정’에 의해 만들어진것 아닌가?


그러한 관점에서 볼때 한국의 페미니즘에 한국남성이 동의해줄 이유는 전혀 없다


페미들은 한국남자들을 전부 죽여버리는것에 전적으로 동의하기때문이다


남자대 여자의 싸움이 돼버린 이상 더더욱이 ‘객관적인 관점’같은건 존재하지도 않는다

성별이 존재하지않는 사람은 없기때문이다


여성들은 “한국남자들을 전부 탄압해버리자”같은 의견에 대부분이 환호하고 열광하는데


왜 남성들은 페미니즘을 싫어하면서도 스스로 여성혐오행위들을 자제하려하고, ‘페미제조기’라던가 ‘페미가 이해된다’같은말을 해대면서 서로가 서로를 지적하는가?


난 지금 이 시점에서 한국의 여성인권이 인도같은 나라와는 비교도안되게 낮아져버려야 마땅하다고 본다


왜냐하면 그것이 남자집단에 이득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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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요미감자짱 · 1121196 · 22/08/01 12:28 · MS 2022

    네^^

  • 책참 · 1020565 · 22/08/01 12:32 · MS 2020

    급진적 페미니스트 분들의 생각에 건강하지 못한 부분이 있다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그 해결책이 '한국의 여성인권이 인도같은 나라와는 비교도안되게 낮아져버려야 마땅'하다는 방향은 건강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

  • 물리황되고싶다 · 1149952 · 22/08/01 12:35 · MS 2022

    그것이 부도덕적이라는 생각 때문인가요?
    당신에게 도덕은 뭡니까?

  • 책참 · 1020565 · 22/08/01 13:08 · MS 2020 (수정됨)

    부도덕적이라기보다는 남성과 여성이라는 두 성별로서가 아닌 인간이라는 한 종의 관점에서 바라볼 때의 생각입니다. 사실 서로 다른 개체 간의 존중이라는 게 전제되어야하는 이유도 저는 잘 모르겠지만, 현재 지구를 전반적으로 활용하고 있는 최상위 포식자는 인간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인간들끼리는 서로 해를 가하지 않고 서로를 존중하는 것이 올바르다는 기준을 세워 사회를 유지해나가고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바라보면 남성과 여성 모두 서로를 인간으로서 존중해야하지 한 쪽의 권리, 이 맥락에서는 인권을 떨어뜨린다는 생각은 위험하다고 생각합니다. 첨언하자면, 그리 머지 않은 과거까지 여성의 인권이 남성의 인권에 비해 존중되지 못했던 기록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게 투표권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지금도 모든 성차별 문제가 해결되었느냐는 질문에 저는 그렇지 않다고 답합니다. 10대와 20대 초반까지는 느끼지 못합니다. 크게 차별 받을 만한 일이 없거든요. 하지만 지금도 20-30대, 그리고 그 후에는 회사 조직 내의 유리천장이라는 것도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일을 잘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남성이기에 높은 직급에 여성의 비율이 적은 게 자연스럽다라는 말도 동의합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보더라도 더 일을 잘하고 성과를 낸 여성 분이 그렇지 않은 남성 분보다 회사로부터 받는 이점이 적은 상황이 발생할 때, 즉 차별이라는 상황이 발생할 때 저는 이것이 성차별이라 생각합니다(이외의 다양한 변수가 있으나, 여성이 성별을 이유로 차별받는 사례를 언급하고자 했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이러한 이유에서 근 몇 년 동안 여성 인권 존중을 위해 힘쓰시는 분들을 저는 사회의 옳은 편에 서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저도 페미니즘의 역사와 여성 인권의 역사에 대해 잘 알지는 못하기에 잘못 알고있거나 잘못 생각하는 부분이 분명 있을 거라 생각해요. 하지만 한 쪽의 권리나 존중이 성별을 이유로 상대적으로 낮아지거나 높아져 균형을 깬다면, 그것이 건강한 사회로 나아가는 길에 있다고 여기진 않습니다.

  • 아루저 · 1155826 · 22/08/01 12:34 · MS 2022

    여자친구를 사귀어본적이 있나요?

  • 수학문제싸개 · 502715 · 22/08/01 12:47 · MS 2014

    잘 읽고있었는데 결론이..기승전엄이노 ㅋㅋㅋ

  • 5년만에 귀환한 N수생 · 993396 · 22/08/01 13:30 · MS 2020

    ...?

  • 라면후루룩 · 1050547 · 22/08/09 01:05 · MS 2021

    도입부 잘 가다가 갑자기 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