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한 얼음 [1106507] · MS 2021 · 쪽지

2022-07-28 05:45:15
조회수 495

예전에 참 언어학에 대한 막연한 동경과 설렘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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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진짜로 언어학에 대한 순수한 관심이었을지,


아니면 제가 지금 가상의 성적표 만들면서 노는 것처럼 '가상의 언어', 즉 어떠한 체계를 


구축해가는 과정이 언어학에 투영된 것이었을지를 잘 모르겠네요... ㅋㅋㅋㅋ


근데 진짜 문장의 구조 발음 이러한 것들이 다 다르고, 각 개인마다 혹은 언어마다 지니는


의미가 기표는 일대일대응할 수 있다쳐도 기의가 조금씩 다른게 신기하달까,,,



설지교나 고지교붙으면 언어학과 강의 하나 들어보고 괜찮겠다싶음 이중전공(복수전공)

해야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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