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진짜 저지랑 이별할까?…“합의 가능성 희박”

2022-07-26 16:39:25  원문 2022-07-26 15:27  조회수 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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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런 저지(30, 뉴욕 양키스)와 양키스가 끝내 함께하지 못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MLB 이적 시장에 저명한 언론인 밥 나이팅게일은 25일(이하 현지 시각) “애런 저지와 양키스의 계약 협상에서 극히 짧은 대화만이 오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밥은 “저지는 약 2억 9.000만 달러(약 3,797억 원)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양키스와 함께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주장했다. 양키스는 지난 4월 저지에게 7년 2억 1,350만 달러(약 2,795억 원)를 제안했지만 거절당했고, 샐러리 캡 등을 고려했을 때 이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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