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늬원츄 [1079738] · MS 2021 (수정됨) · 쪽지

2022-07-25 14:13:27
조회수 3,963

간만에 비문학 어려운거 풀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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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하기 앞서 본인은 실믈리에임을 밝힙니다

열역학 보자마자 미소지음 전공에서도 배운거고 ~ 워낙 자주나오는 소재라 문제까지 6분컷 해야지하고 싱글벙글해했음

어?…..한  문제가 2분이 지나가도 안풀림 뭔가 잘못된걸 느낌
어…..?? 이해 해야 할 개념이 너무 많음 뇌에 과부하 오기시작함 ㅋㅎ 작수때 하나하나 곱씹어야 풀리던 비문학과 몹시 유사하단 생각이 낫음
설마 그담건 쉽겠지했는데 아님 소재자체는 어렵지 않았으나 각 학자들의 견해를 정리하는게 또 과부하 오기시작

이 문제에선 머리 쥐터짐 솔직히 배경지식이랑 해설 다읽고나서야 완벽히 이해함이런 배경지식은 허수나 읽는거라 생각했으나 한수 앞에서는 내가 허수가 되어버렸다한다^^자만을 없애주는 한수 주간지 한주 ..^^ 좋았다 큰 교훈얻고갑니다…* 공부의 끝은없다 실력을 길러서 다음 회차는 꼭 스무스하게 풀수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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