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어떻게 공부할까욧(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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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ople who fail to couch what they have to say in memorable stories will have their rules fall on deaf ears despite their best intentions, and despite the best intentions of their listeners.
워마 2000 반절외웟고 ebs수능개념들어서 8품사 시제 형식 to부정사 이런거정도 아는데 해석 딱 시작하면 이런문장하는데 10분씩걸립니다
사람들은 ? 음 관계대명사 who 다음 fail? 다음 to부정사가아니라 전치사인가.. 동사는 will have고 rules? 규칙 ?
이러고 해석하면
그들의 기억속의 스토리를 말해야하는 것은 잠자리에 들지못한 사람들이 좋은 의도임에도, 듣는사람들의 좋은.의도임에도 그들의 규칙을 귀를 점프? (뇌절)
기억에 남는 이야기에서 말해야 할 내용을 설명하지 않는 사람들은 최고의 의도에도 불구하고 듣는 사람의 최선의 의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규칙을 듣지 못할 것입니다.
아예다르네요 who to부정사 따로배우고 문장에서 다합쳐진채로 나오니까 대응이안되네요 초등영어부터 다시해야될까요 4개월남앗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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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기억속의 스토리를 말해야하는 것은 잠자리에 들지못한 사람들이 좋은 의도임에도, 듣는사람들의 좋은.의도임에도 그들의 규칙을 귀를 점프? (뇌절)
기억에 남는 이야기에서 말해야 할 내용을 설명하지 않는 사람들은 최고의 의도에도 불구하고 듣는 사람의 최선의 의도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규칙을 듣지 못할 것입니다.
아예다르네요 who to부정사 따로배우고 문장에서 다합쳐진채로 나오니까 대응이안되네요 초등영어부터 다시해야될까요 4개월남앗는데
A1. 문법개념부터가 이미 제대로 잡혀있지를 못합니다.
A2. 공부한 문법개념이 좀 있는 것 같긴 한데, 이 문법을 문장에 적용하여 어떻게 독해를 뽑아내야 할지에 대한 훈련(=구문독해)이 잘 되어있지 않습니다.
애초에 고3모의고사에서 나오는 문장들은 초보자가 학습하기에는 수준이 지나치게 높습니다. 바꿔 말하면 초보자가 강의 좀 듣고 공부한다 해도 바로 고3모의고사의 문장을 제대로 읽고 이해하기는 어렵습니다.
그것이 흔히 '고1모고부터 풀어보세요(분석해보세요)'라는 조언을 흔히 하는 이유입니다.
고3모고는 바로 학습하기가 너무 어려우니까 고1모고부터 차근차근 올라가라는, 일종의 대안책인 거죠.
물론, '그러면 저는 고1모고부터 하면 될까요?'라고 질문하실 수도 있는데, 저도 잘 모릅니다.
개념 인강을 들었다고는 해도 정작 상태가 어떤지, 고1모고를 분석할 만한지 저로서는 정확히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또 영어 실력이 부족해도 할 수 있는 '해설지와 비교해가며 하는 공부법'도 있기는 한데, 이건 많은 시간을 필요로 하는 방법이어서요. 수능까지 남은 시간까지 충분히 실력을 올리기는 어려울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