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빠닥 [1145144] · MS 2022 · 쪽지

2022-07-23 00:50:55
조회수 796

교대는 정말 적성에 안 맞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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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기들 보면 부정적인 감정들이 사르륵 가라앉기도 하고, 

내 초등학교 때의 친구들 스승님들 행복했던 기억들로 머리속에

가득 자리잡혀 있기도 하고, 가끔씩 교육봉사로 가정형편 좋지 못한 아이들 정신상담과 공부복습을  해주기도 하지만,,


아무래도 다수의 아이들을 돌보는것과 그들을 상대로 수업을 진행하는것 그것은 매우 힘든 일인 것 같다. 단지 안정적인 직업, 방학도있고 워라벨도 좋다는 생각만으로 가면 후회할 것 같다. 


나도 이전엔 교육쪽에 봉사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으나 

무수히 많은 꿈 중에 하나로 그냥 넘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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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ill_pretty · 1156992 · 22/07/23 00:58 · MS 2022

    타대학다니면서 지역아동센터 같은데 봉사하고 다니세요 저도 교대 가려다가 못가고 일반대다니는데 요즘은 안가길 천만다행이라 생각드네요

  • 손빠닥 · 1145144 · 22/07/23 01:17 · MS 2022

    네~ 저도 센터같은 곳에서 인원 필요하다고 하면 종종 가요~ 애들 보면 귀엽기도 하고 리프레시되더라구요 ㅎㅎ 이렇게 글 쓰면서 재고해보니 어렸을때 좋은 추억을 만들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기도 하고 지금이라도 스틸프리티님과 비슷한 생각을 갖게 되어 다행이란 생각도 드네요. 끝으로 스틸님 이번에 수능 보시면 잘 보시길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