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생기면 애 낳지말아야 한다는게 욕 먹을만한 생각임?

못생김=장애라는게 아니라 그만큼 세상 살아가는게 빡쎄다는거임

다른 이들이 그 생각을 욕해도 저는 욕하고 싶지 않네요

님 화법의 문제

못생겨도 대화나눠보고 성격좋으면 호감가지 않음? 외모만보고 막 판단하면 안되지않나

근데 저 찐따새끼는 이미 피해망상에 시달려서 정상이 아님 ㅋㅋㅋ

못생기고 성격 좋기가ㅡ어렵긴함

전 주변에 자존감 높은 애들 종종 봣음

진짜 대학갈수잇긴하냐 버러지양

솔직히 못생긴 얼굴로 의대를 가든 설대를 가든 뭔 의미가 있나 싶긴함

못생긴게아니라 본인 관리를 안하는사람들이 못생겨보임 잘생기면 좋겟지만 다 다른 부분으로 커버가능한 부분이라

사람들 누구나 다 그렇다고 생각해요?

ㄴㄴ남은 관심 없고 내 인생 기준 말하는거임 난 타인한테 크게 관심없음

그정도임?

못생겨서 애 안낳고 싶다랑 못생긴 애들이 낳은 자식은 부모를 원망할거고 성욕의 부산물이다 그러니 애 낳지마라 두가지가 뭐가 다른지 생각해보세요..
외모가 큰영향인 부분을 차지하는것도 맞는데 솔직하 고려할 나머지 요인도 많고 잘생긴 사람은 솔직히 소수입니다..

머리부터 감고 다녀라 외모 탓 하지 말고 살이나 빼든가

원래 인간관계는 유유상종임 님이 계속 그런말 생각만하니까 주변에 그런애들만 모이는거

홀로코스트?

성형으로 얼굴 개조하십시오

못생긴게 문제가 아니라 관리를 안하는게 문제아닌가.. 운동이라던가 스타일이라던가
외모로만 연애를 하는게 아니라 그사람의 인성,능력,스타일 등등이 영향을 주는데 그렇게 크게 외모가 문제인가여

자석을 반으로 쪼갠다고 홀극이 되던가요..

못생기면 애 안 낳고 인성 안 좋으면 애 안 낳고 머리 나쁘면 애 안 낳고ㅋㅋㅋ인간 멸종시키실려구여???

???: (방문을 쾅 닫으며) 이럴거면 나 왜 낳았냐고 진짜!! 부모가 도움되는게 없어!! 징징징

경제적 어려움이 한번이라도 있었다면 이런 생각도 못함 ㅋㅋ
모든게 상대적이라지만 제 기준에선 어린생각 같네요.
연애나 결혼+여사친 이런거를 뺴고는 외모가 존나게 중요한가 싶습니다.
위의 경우에 겁나 중점을 둔다면 다르겠지만요.
헬스같은 운동 시작해보시는것도 부정적 생각 떨쳐내는데 도움 될겁니다.

우리나라 헌법이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 제발 어그로이길,,ㅋㅋㅋ

좀 못생긴게 아니라 심각한 정도면 충분히 이해해요
그래도 성형이 가능한 시대니깐 싹 갈아엎으면 되니까 입시부터 잘 해보세요

걍 어그로란 생각밖에 안드는데 관심ㄴ

요즘 세상이니깐 오히려 성형이라도 가능하지 븅아

니가 외모가 하위 0.1%일 정도로 얼굴이 아예 찌그러져 있으면 모르겠는데 상위 1프로 빼고 그놈이 그놈이야 혼자서 외모 컴플렉스 가지고 말도 안되는 논리 펼치지즘미

외모가 ㅈㄴ 못생겨도 여자는 성형ㅇ하면 ㅅㅌㅊ 충분히 가능하고 남자는 운동하거나 재력등 외모를 극복할 수 있는 요소가 요즘 얼마나 많은데

님이 아이를 안 가질 거다 이런 건 이해할 수 잇는데 님이 직접 님 부모 까는 건 아니라고 보네요

제발 니인생에 훈수하세요

여기 관리니 뭐니 말많은데, 타고난 못생김은 어떻게 할 수가없음ㅋㅋ 여기사람들 현생에서는 못생긴애랑 어울리기 싫어하면서 착한척하는걸로 밖에 안보임

나 못생긴애랑도 많이 어올리는데 어올리기 싫어하는 사람은 못생겼기 보다는 안씼고 냄새나는거임 잘생기고 못생기고는 딱히 인중요함

아무리 못생기고 돼지여도 매력있고 재밌으면 잘살던데 무슨 삶을 살아오신걸까.. ㄷㄷ

성장과정이 어떻게 되길래 생각이 저렇게 되는거지..

진짜 어지간해선 댓글 안 다는데 님은 다른 글 쓴 것도 보니까 그냥 ㅈㄴ 불쌍함... 님 못생겨서 불쌍한게 아니라 걍 그런 마인드로 평생 자기랑 자기 가족들 박대하면서 살아갈 것 같다는게 ㅈㄴ 불쌍함... 자신을 좀 있는 그대로 사랑해보셈 거울에 비치는 혹은 남들 눈에 보여지는 님만이 님인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