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_ [1051645] · MS 2021 (수정됨) · 쪽지

2022-07-12 22:22:57
조회수 10,868

[한주프렌즈] 시즌 4, 1+2회차 후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7544740


한주 시즌 4 후기입니다.

벌써 시즌 4네요.. 이번 4는 구성이 조금 다른 것 같아요

피드백이 좀 잘 적용이되어, 한수측에서도 많이 생각 한 듯 합니다.


이번 테마는 취약영역&시간단축이 목표입니다.

딱, 이맘때쯤 커리네요. 파이널보다는 이전이고, 부족한건 채워야겠고


시즌1보자마자 후딱 풀었는데, 표지가 체리라서.. 아 체리 좋아요..

개인적으로 이번에 힘을 좀 실은건 문학부분이라고 생각이듭니다.


독서의 장지문 피드백을 좀 받은건지 좀 단축이 되었고,

문학에 대한 선지나 지문해석능력을 강화하는데 이번 시즌은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사실 요즈음 수능 같은경우에는 문학시간을 얼마나 줄이냐도 좀 핵심포인트니까요.

약한 파트+시간단축에 주간지 하나정도는.. 해도 되지 않을까.

저처럼 주간지 3~4개를 해결하는 괴물이 되라는건 아니고, 천천히 해결하시면 좋아보입니다.



시즌 2 표지입니다. 계속 먹을걸로 테마를 잡는거 보니까 배고픈데..

아마 계속 먹을걸로 표지 해주겠죠 그것도 디저트류로?

갑자기 막 이상한 국밥이런거 나오면 좀 곤한해요 한수



앞서 말했던 문학 부분입니다.

지문의 자체를 전체적인 해석을 하도록 도우고 있으며

특히 이 타임리밋 모의고사(하프모의고사 1~2일차)는 시간을 단축하는데, 스스로의 기준을 둘고 풀게끔 하고 있습니다.


저는 독서+문학지문이지만 두 부분을 따로 해서 시간을 측정했어요.

그리고, 그 뒤에 있는 레벨업(고난도. 3~5일차)문제 부분을 풀면 될 듯 합니다.

고난도 부분은 진짜로 좀 어렵다- 느끼거나, '시즌3' 같은데 느낄 수도 있겠지만

한번 쯤 풀어보는게 좋아보입니다.



문제를 다 풀고 해설을 넘기면 뒤에 배경지식을 제공하는 페이지가 붙어있는데,

간단하게 읽고 넘어가는 '한주매거진'같은 느낌으로 보고 넘어가시면 될 듯합니다.

뭐.. 이런거 보다가 수능에 제제겹치면 어휴 개꿀하고 독서 버는거니까요.

좋은거죠.


-시즌4 1,2후기-

피드백을 반영을 좀 한 듯하다. (소통하는 한수 칭찬합니다)_


단순 문제풀이가 아닌 실질적 컨텐츠(타임어택&기존 어려운 난이도) 위주로 제공되어서 도움이 된다.


주간지만의 자체 매력인 '어려운 문제' 또한 존재한다(필요한 사람들은 실제로 있으니!)


한주매거진 미니버전을 뒤에 수록해놓아, 간단히 읽기 편하다.


3,4,5,6,7 ... 권을 다 보고나면, 뭔가 쌓이는게 있어보인다.


-


이번에도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한수~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