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모 22번 보면서 느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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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킬러의 소멸화 때문에 그런지 모르겠는데 약간씩 공통킬러에 힘을 주는 느낌이 들고 있음.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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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풀어보면 촉이 오지 않나? 앞으로 어려워질거 같은 예감이 듬
6평 아직 안 푼 허수라
나도 오르비에서 말 많이 나온거만 풀어봄 ㅋㅋㄹㅃㅃ 근데 20번 어렵단건 약간 억까임
강기원도 6모22번은 최근 몇년 평가원기출중에 제일어렵다했는데 오르비에선 그냥 계산하면 풀리는거라고 매도당하는중
빨리 푸는거랑 어려운 거랑은 약간 별개지요
고대동지 ㅎㅇㄹ
현실은 지방교대생이에요.. 고대ㄱㅁ!!님 고뱃이잖아요....어케된거임
작년에 고대랑 교대합격하고 교대갔어요ㅋㅋㅋㅋ
아니 무슨과를 붙었길래 교대를 간거에요 ㄷㄷ
원래 교대를 희망했어서 교대로 갔어요ㅋㅋㅋㅋ 고대는 점수남고 가군에 어디쓰지 어디쓰지 하다가 제일 낮은 어문계열과 썼는데 올해 입결보니 고대경영까진 추합으로 되었을거같아요...
6모 22 근래 22번중 가장 당황스러웠음......ㄹㅇ 난이도 저평가 에바쎄바참치임
ㄹㅇ 작년6평 22번은 나형느낌이 그대로 남아있어서 순조롭게 풀었고, 작년 9평 22번은 엥? 하다가 기울기극한으로 바로 풀었던기억이 있고, 작년수능22번은 시험장에서 특수한거로 먼저 접근해서 3분컷 냈는데 올해 6평 22번보고 엥?? 이게 뭐야 하다가 빙빙 돌아서 푼느낌이에요...
이제 점점 우직하게 정석적으로 조져야되는 문제가 많아질 거 같아요...
그래도 아예 못풀정도로 험악하게 안나와서 다행이에요!!
그건 맞죠 근데 갈수록 어려워진다면...
6모 7모 둘다 많이 어렵게 나왔는데 솔직히 두렵네요 9모는 어떨지..
더어려워질거같음....안타깝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