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어나니 점심때 [1024650] · MS 2020 (수정됨) · 쪽지

2022-07-07 23: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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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칼럼) 9모를 대하는 마음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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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모가 두달이 조금 덜 남았습니다! 3월 시작한 게 얼마 안된 거 같은데 슬슬 9모 준비할 때가 왔네요... 현역 분들은 내신 준비하느라 바쁘실 시기겠지만 기말 끝나면 어차피 곧 9모 준비니 미리 봐두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9모는 수능이다.


9모는 수능이다. 엥? 

수능은 한번으로 끝나는 시험이다. 두 번 세번 쳐 보면 좋겠지만…… 음.... 가능은 하지만 1년 안에는 불가능하다. 수능의 어려움은 그 현장감에서 나온다. 수능을 준비하기 위해 달려온 시간의 걸음들을 갈무리하고 최종 준비를 하며, 컨디션 관리까지 마치고 시험에 임하는 그 현장감. 그것 때문에 수능은 어렵다. 


하지만 수능의 그 현장감을 미리 경험해볼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그게 바로 9모다. 6모 때는 대부분의 수험생에게는 아직 공부를 갈무리하기엔 이른 시기다. 그래서 6모 때는 대략적으로 평가원 시험이 이렇구나 정도 느끼는 게 주요한 목표다. 근데 9모 때는 대부분의 공부를 마무리할 수 있다. 그래서 9모를 수능처럼 준비해서 수능을 미리 경험해보는 게 좋다.


해야할 걸 넘버링 해보자.


[1] D-135가 아니라 9모를 수능이라 생각하고 D-57이라 생각하자. 수능까지 130일 넘게 남은 게 아니고 50일 조금 넘게 남았다.



[2] 수능이 50일 조금 넘게 남았다면 어떤 공부를 할 것인가 생각하고 맞춰서 계획을 짜자. 6월 성적표 나왔으니 어느 과목이 부족한지를 체크하고 부족한 부분을 메우고 일별로 계획을 세우자.



[3] 사설 모의고사를 계획 상에 반영해서 연습을 수능 준비하듯이 하자.



[4] 9모를 수능이라 생각하고 보게 되면 잘 쳤건 못 쳤건 아쉬운 점이 남을 것이다. 그걸 남은 기간 동안 보완하면 된다. 그럼 수능에선 진짜로 커리어하이 찍을 수 있을 듯!!


(그냥 써보고 싶었던 이모티콘)


rare-이디야 커피 rare-오봉이 커플의 여름 rare-익명이와 놀아줘~! rare-시그너스 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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