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강제징용’ 부정한 미쓰비시, 중국인 피해자엔 추도비

2022-07-05 22:31:18  원문 2022-07-05 22:21  조회수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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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강점기 조선인의 강제노역 현장인 군함도(端島·하시마) 해저 탄광을 운영했던 미쓰비시 측이 중국인 강제 연행 피해자를 위한 추도비를 제작해 설치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미쓰비시머티리얼은 지난해 11월14일 나가사키시 변두리에 있는 한 공원에 ‘일중우호 평화부전(不戰)의 비’(이하 우호비)를 설치하고 제막식을 열었다. 우호비는 군함도 등에 강제 연행된 중국인 피해자 및 유족과 미쓰비시 측이 지난 2016년 6월 화해하면서 타결한 합의에 따라 건립됐으며, 전쟁 중 일본이 중국인을 강제 연행해 노동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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