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7407765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정보가 머릿속에 아예 안들어옴....
-
님들 0
231122를 기울기로 해석하는게 어렵나요 230622를 유리화로 해석하는게 어렵나요
-
재미는 고트여서 시간 ㅈㄴ박는데 실력 오르는건 joat 그 자체임
-
구하기 쉽지 않네..
-
시간 너무 빡빡한데 딱 맞춰서 가도 괜찮나요?
-
이걸 결국 잡아내긴하는데 이거때메 시간 날리는게 문제임 계산실수,발문 잘못읽는 실수...
-
해보고나니까 아무말도 못하고 수긍함
-
어떤 분이 2년 가까이 수학 4등급이었는데 학원 쌤이랑 상담해서 문제 풀이 태도만...
-
내년에 수능치는데 강윤구 커리 타려고 합니다. 내신버려서 지금 수능공부할건데 강윤쌤...
-
나만 그런거 아니겠지?
-
분석서라기 보단 내가 주로 윤사 문제를 풀때 드는 생각? 같은 걸 적어 놓은거라...
-
ssg 모의고사 (신성규 선생님이 만든 모의고사) 의 난이도가 극악하기로...
-
사문1일1실모 ㄱ?
-
(모름)
-
눈물이주르르흐르는감동의맛
-
수능은 일종의 로또임 수능 말고도 인생계획도 몇개 있고….
-
24로 부탁드려요 22는 멘탈 너무 깨짐...
-
창문 틈 햇살아래 휘날리는 먼지가 보이는 도서관에서 옆에 두꺼운 옛날 책 쌓아두고...
-
조퇴하니까 현타 ㅈㄴ오네요 ㅠㅠ 독감 걸리면 좃댈듯... 예방주사 맞아야하나
-
다찢어버리고싶음ㅋㅋ 그나마 대전시장님이 이번 추석 인사 현수막엔 정치색깔 안넣고...
-
지금 열심히 하면 될까요? 이딴거 왜 물음? 걍 불안하니까 달콤한 말 듣고...
-
우울글의 끝판왕
-
근데 중간에 분명 가을이 며칠 있었는데 왜 다시 여름이 된거야? 진짜 반대로 돌음?
-
아님 자기 시간대로 짜서 하시나요?
-
날씨 시발 0
"가을엔 늘 더웠다" 이러는 사람 있는데 이정돈 아니었다. 여름이 너무 길잖아.....
-
23수능 공통 체감난이도가 저는 되게 낮았는데 그 이유가 15,22가 딸깍이었음.
-
강k 1회 풀었는데 20실수틀, 22 29 30 시간부족 나가리로 84점이거든요...
-
여친 만드는법 10
그렇다고 하네요
-
하
-
짝수형아..
-
했더니 마스크쓴 내입냄새였음,,,,ㄷㄷ
-
솔직히 11점차는 아무리 확통쉽고 미적어려웠다해도 아니라고 생각
-
11-15라인에 지뢰 2개만 깔아두면 10번 30번에서 연쇄폭발 일어남.
-
그냥 아는 문제아님? 못 풀면 그논리에 익숙하지 않은거라 생각해요... 맞다 안맞다...
-
뭔가 지나보니 좋은듯 등급컷도 이해할만한 수준이고
-
근데 지금생각해보니까 12
9평수학때도 멘탈영향이 아예 안가지는 않은게 10번 사인값만구하면되는걸...
-
물리고수가될거야 1
뜌땨땨
-
이런거 난이도 대비해서 나랑 개 ㅈ같이 안맞는데 수능에 저딴문제로 도배될게 뻔해서 두려움..
-
공통에서 세모,별표친 문제: 0이었음.
-
내 8만원 시팔
-
이거지
-
국어도 수학도…ㅜㅜ
-
국수영탐 다 나한테 맞게 나와서 나한테만 물이었으면 좋겠다
-
이거 30문제맞음? 30문제4500원이면 남는게없을텐데
-
해주세여 제가 사랑하는 강사님들 -김기현 오지훈 박지향 안맞았던 강사님들-백호 김동욱
-
ㅠ_ㅠ 삼수를 해서라도 고려대 가야할 것 같다..
-
난이도가 너무 물이라 에바같다고 생갇
-
수학 중상위권이라 그런지 불보다 물이 나음ㅋㅋㅋ 멘탈 영향도 엄청 받아서 멘탈...
-
걍 풀세트로 뽑아서 다시 풀까 아님 걍 아수라에 있는걸로만 할까 어카지 9평칠때...
-
남은 8주는 0
내 인생을 바꾸고 컴플렉스를 극복할 마지막 기회 독하게 하자
과도기가 아닐까요. 님 그런데 5시간씩 자면서 공부하셨다고 하셨는데 그렇게 하면 평소에 효율이 떨어지진 않으셨는지 궁금합니다.. 체력은 확실하게 남아도는데 밀도가 떨어질까봐 조심스럽네여..
효율이 항상 같을 순 없지만 저는 양보다 질에 우선 순위를 두었습니다. 국어도 하루에 기출 4지문에 3 4시간 썼던 것 같아요. 생각하는 공부는 효율이 크게 중요치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군요. 평소에 보통 취침 기상 시간이 대강 어떻게 되셨나요?
항상 5시간 잔건 아니고 보통 자면 1시반~2시, 가끔은 2시반에 자기도 했고 기상은 6시반이었습니다.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군요
저도 대학와서 많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 공허함도 누군가에겐 사치스러운 감정이죠 솔직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인설의급의 최상위권을 갈망하고 삼수 사수해도 실패하는게 대부분인데
저는 20살때 서울대가서 느꼈어요 ㅋㅋ
현역정시로 붙어서 소득분위 3분위로 열심히 다녔는데 그냥 수능점수빼곤 뭐 잘난게 없으니까요
근데 다시 수능봐서 의대에 갔고요
의대다니면서도 느껴요 ㅋㅋ 근데 뭐 내 할일하는거 말고는 별 방법이 없잖아요 예과 즐기시고 본과가면 별 생각 안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