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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인강은안듣고 기출 수특 수완만 봤어요. 인강없는 n제 추천해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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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보니 0
지금 국제 정세가 심상치 않다 뉴스 안봐서 상황 돌아가는거 모르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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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이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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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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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지마베이베 0
너에게줄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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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영향인가 푼게 손에 꼽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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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평짜리 원룸이고 가격은 20~30만원 선이면 좋을 거 같아요 덕코 드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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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고생한 나에게 10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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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닌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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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도로 회춘하셨는데? 진짜 사랑해요 낑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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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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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훈 어휘강의는 김기훈 수능 이라는 어휘책강의와 김기훈 수능5.0라는 어휘책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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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들어올 때마다 글 보이니까 의도치않개 tmi 개많이 알게 됨 그럴생각도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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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능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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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ㄲㄱ떨지말라고 하고싶은데 안해봐서 말을 못하겠음 물리로 치면 어느정도임? 전기력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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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me/+IBSIO_SSmjQ3Yjdl 1등급만 들어오셔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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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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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지문이었나 그랬을건데 ㄹㅇ 평가원 냄새났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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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건 작년급인데 어려운건 걍 역대급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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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다 문학은 가져오는 거니까 그냥 좀 감동이네 정돈데 독서는 항상 풀발임 사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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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대왕이라는 사이트에서 본 자료인데, 이게 최초합이라는데 맞아요??? 생각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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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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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치핵이 땡땡 부어오름 (내얘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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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지리네 ㅅㅂ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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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거 요즘 거의 90넘는데 이건 80 76이러네 ㅋㅋ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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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기간 약점만 집요하게 파면 백분위 98,~99나올수있다고 생각함 내가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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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백호 시즌3 2회 풀었는데 17,19 남기고 2분 남았는데 이런 ㅈ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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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수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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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바 존나 탈탈털려서 92거의 고정으로 작수마냥 22,28맨날 틀려주다가 킬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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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대사 부분이 너무 불안해 시대별 그 부분만 한번 돌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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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어리석게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지말자꾸나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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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갑자기잘하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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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과외도 하고 가족들 인생도 살려주고 다 해줄 수 있는 건데 저능한 게 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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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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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시간이 너무 에바네 비문학 4문제 5분 30초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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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는 비슷하다고 하고 누구는 2~3까지 내려간다고 하고 사람마다 말이 다르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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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드나 드3까진 그렇다 치고 드릴4 얜 진짜 회의감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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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링캠프도 지금 나오나요 시즌3같은게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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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저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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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니까 12
긍정마인드 싹 풀려버리네...다신 안마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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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솔직히 0
공부할 시간은 충분한데 압박감때문에 공부가 잘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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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제외라는게 뭐가 중복된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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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에서 실모 4
풀어도 되나요,,, 펄럭거리는 소리때문에 눈치보여서 못풀겟음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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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우울할때가 12
분명 나는 달라지는게 없는데 남들은 달라질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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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질문있어여 3
대성패스는 이미 샀고 메가패스도 살예정이에용 10월모의고사 국어 영어 수학 생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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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은 대충 적절히 감정 표현같은 것들만 빠르게 체크하고 선지가서 판단하라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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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급컷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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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화요일 10더프 10더프 보고 1주 뒤 11더프 11더프 보고 2주 뒤 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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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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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감 한 6개 혜윰 3개 한수 10개 남음 ㅋㅋㅋㅋㅋ
스타쉽에대해서어케생각하시는지
안 좋아했죠
피망 vs 민초
민초는 맛있답니다?
공부하다가 세상이 원망스러울땣어캐함
세상이 밉다면 세상을 원망하는 편이에요
다 하고 좀 맘이 가라앉으면 공부
전 세상이 미워서 세상을 없애버리고싶어요!
저는 남겨주세요
영어지문읽을 때 너무 느려요 읽을 때 끊고 영어로 읽고 한국어로 해석하고 읽는데 이 속도가 느린거같은데 이건 풀다보면 늘까요?
구문이 청킹되는 단위가 크면 클수록 빠르고 잘 받아들일 수 있는 건데
솔직히 구문 공부가 좀 되어 있는 상황에선 경험으로 자신이 한 번에 수용할 수 있는 의미 단위를 점차 늘려가는 게 중요해보임
또 영어>한국어>아하!보단 영어 그 자체로 바로 구문의 맥락이랑 의미 해석을 해서
영어> 아하! 가 되는 게 중요할 듯
읽을 때 너무 강박적으로 짧은 전치사라도 나오면 하나하나 다 끊긴했는데 이게 문제였나봐요 앞으론 좀 길게 끊는 연습해야되겠네요 영어 자체로 바로 이해할려고 노력하고 고마워영
구나 절, 분사에 딸린 수식하는 역할의 무언가들을 걍 하나로 묶는 게 중요하죠
X
O
인생의 목적과 삶의 유한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너무 추상적인데요
그럼 비가역적 이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직 연인으로는 겪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연인말고 죽음으로 인한거는요
연인의 죽음 말한 거긴 한데
그냥 주위에 사별한 경우가 어릴 적 한 번 말고 없어서 제가 함부로 말할 건 아닌 듯
비문학 공부를 할때 뭔가 부담스럽기도 하고, 마음속으로 완벽해야 한다는 마음이 있어서 자꾸만 딴거먼저하자딴거먼저하자 하면서 미루게 되는것 같아요
그냥 아침에 오자마자 읽는 습관을 길러야 하나 생각중이에요..ㅜㅜ
저도 근데 무조건 아침에 읽진 않음 충분히 국어를 할만한 마음이나 머리가 준비되었을 때?
다만, 9월말이나 10월 중에 국어 실모 풀 때는 8:40 최대한 지키는 편인 것 같아요
그렇군요….
노베 좆반고 고3..
인강보면서 베이스 마저 채우기 vs 책 다회독 - 모르는 부분 인강
무슨 과목이요?
과탐쓰용
물리 지구
한 번도 안 돌린 거면 인강 한 번은 쭉 돌려야 한다 생각
이미 돌렸으면 문제 풀면서 메꾸셈
ㄱㅅㄱㅅ
아 쉽지않네요
사는 게요?
네
저도 어릴때부터 가까운 사이의 이별을 경험한벅이 없었어서
공부를 나름 열심히 했는데도 그게 성과로 전혀 안나오고 계속 정체기인데 어떡하조ㅛ 자꾸포기하고싶어져요
정체기가 오는 이유 중 큰 요인이 본인한테 있지 않으면 좀 더 밀고 가보는 게 나을 듯
드릴이랑 문해전 수2 푸는데 6평 3떠서 이게 내 실력인가 회의감이 드는데 실력에 대한 회의감이 들때 극복법 있을까요?
부족함을 인정하고 자기가 모자란 점을 채워라
6평 3이면 4규부터 해야할 것 같은데
4규 작년꺼 엄소연 현강 과제, 드릴 23하고, 문해전 하는 중이에요
작년 서바는 88 떴는데 6평은 72 떴는디 계산실수가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 계산도 실력이라는데 이러다 수능도 6평처럼 망할지 불안하고 ㅠ
작년 서바 88에 6월 72처럼 편차가 크면 이유를 찾아봐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