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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무서운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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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어캐 하는 건가요..? 보잘것없는 대학 붙고 자퇴 후 재수 중이지만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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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덕만요.. 복권이 하고 싶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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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네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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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4
오르비에서 저런 글들 종종 봤어서 저도 한번 올려봤어요 불편하게 느끼신 분들께...
스타쉽에대해서어케생각하시는지
안 좋아했죠
피망 vs 민초
민초는 맛있답니다?
공부하다가 세상이 원망스러울땣어캐함
세상이 밉다면 세상을 원망하는 편이에요
다 하고 좀 맘이 가라앉으면 공부
전 세상이 미워서 세상을 없애버리고싶어요!
저는 남겨주세요
영어지문읽을 때 너무 느려요 읽을 때 끊고 영어로 읽고 한국어로 해석하고 읽는데 이 속도가 느린거같은데 이건 풀다보면 늘까요?
구문이 청킹되는 단위가 크면 클수록 빠르고 잘 받아들일 수 있는 건데
솔직히 구문 공부가 좀 되어 있는 상황에선 경험으로 자신이 한 번에 수용할 수 있는 의미 단위를 점차 늘려가는 게 중요해보임
또 영어>한국어>아하!보단 영어 그 자체로 바로 구문의 맥락이랑 의미 해석을 해서
영어> 아하! 가 되는 게 중요할 듯
읽을 때 너무 강박적으로 짧은 전치사라도 나오면 하나하나 다 끊긴했는데 이게 문제였나봐요 앞으론 좀 길게 끊는 연습해야되겠네요 영어 자체로 바로 이해할려고 노력하고 고마워영
구나 절, 분사에 딸린 수식하는 역할의 무언가들을 걍 하나로 묶는 게 중요하죠
X
O
인생의 목적과 삶의 유한성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너무 추상적인데요
그럼 비가역적 이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직 연인으로는 겪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연인말고 죽음으로 인한거는요
연인의 죽음 말한 거긴 한데
그냥 주위에 사별한 경우가 어릴 적 한 번 말고 없어서 제가 함부로 말할 건 아닌 듯
비문학 공부를 할때 뭔가 부담스럽기도 하고, 마음속으로 완벽해야 한다는 마음이 있어서 자꾸만 딴거먼저하자딴거먼저하자 하면서 미루게 되는것 같아요
그냥 아침에 오자마자 읽는 습관을 길러야 하나 생각중이에요..ㅜㅜ
저도 근데 무조건 아침에 읽진 않음 충분히 국어를 할만한 마음이나 머리가 준비되었을 때?
다만, 9월말이나 10월 중에 국어 실모 풀 때는 8:40 최대한 지키는 편인 것 같아요
그렇군요….
노베 좆반고 고3..
인강보면서 베이스 마저 채우기 vs 책 다회독 - 모르는 부분 인강
무슨 과목이요?
과탐쓰용
물리 지구
한 번도 안 돌린 거면 인강 한 번은 쭉 돌려야 한다 생각
이미 돌렸으면 문제 풀면서 메꾸셈
ㄱㅅㄱㅅ
아 쉽지않네요
사는 게요?
네
저도 어릴때부터 가까운 사이의 이별을 경험한벅이 없었어서
공부를 나름 열심히 했는데도 그게 성과로 전혀 안나오고 계속 정체기인데 어떡하조ㅛ 자꾸포기하고싶어져요
정체기가 오는 이유 중 큰 요인이 본인한테 있지 않으면 좀 더 밀고 가보는 게 나을 듯
드릴이랑 문해전 수2 푸는데 6평 3떠서 이게 내 실력인가 회의감이 드는데 실력에 대한 회의감이 들때 극복법 있을까요?
부족함을 인정하고 자기가 모자란 점을 채워라
6평 3이면 4규부터 해야할 것 같은데
4규 작년꺼 엄소연 현강 과제, 드릴 23하고, 문해전 하는 중이에요
작년 서바는 88 떴는데 6평은 72 떴는디 계산실수가 너무 많아서 고민입니다 계산도 실력이라는데 이러다 수능도 6평처럼 망할지 불안하고 ㅠ
작년 서바 88에 6월 72처럼 편차가 크면 이유를 찾아봐야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