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진짜 잘 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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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무도보고 잠만자면 됨 ㅋㅋㅋ
흑.....빨리 개강했음 좋겠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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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담주 됐으면 ㅠㅠ
혼자 시골 외가 왔는데 사촌은 알바갔고 집에는 철학책 밖에ㅎ... 심심해여ㅠㅠ빨리 집가서 놀구싶다....☆
흑흑 ㅠㅠㅠ 지금 할 건 쿠키런 뿐 ㅠㅠㅠ
현실은 폰잡고 반수 계획 짜는 즁...☆
반수하시게요??ㅠㅠ
학종넣구 최저맞추장>논술도 하고 최저 빡시게!>아그냥 휴학하고 올수능ㄱㄱ>아 독재는 무슨 마지막 도전인데 강대 6야ㄱㄱ
생각의 발전ㅠ0ㅜ...쥬륵...
그런과정이...?!?!?!
개강해도 가방 속엔 수능특강이...하아
술자리는 뭐라 변명하고 빼야할까..으
병원가야한다고.. ㅋㅋ
ㅠㅠㅠㅠ 님 힘내세요!!! 꼭 울 학교 와요
ㅅ..서..선배..흑..ㅠㅠ
논술은 큰 의미는 없겠지만
작년처럼 과 욕심부리지 말고 그냥 철학이나 한문학과라도 쓸까 생각중...하..
ㄴㄴ 그냥 열심히 해서 님이 가고싶은 과 갈 수 있게 해보세요
ㅜㅜ 웬만하면 수시에서 붙고싶은 생각이 너무 크네요
연대는 진짜 낮추려고요
고대는 과마다 최저가 달라서 높은곳 쓰는게 나을지두..
워어오오 !!!!
몸이 허약해서 보약 1년치 사서 이번 해는 술 못 먹는다해여ㅋㅋㅋ
글구... 오지랖이지만 전 님께서 휴학 반수하셨으면ㅠㅠ
아부지 간이 안좋은데 님 간 깨끗이 유지해서 언젠가는 이식해드려야한다고 하세용.. 솔직히 거짓말은 나쁘지만 이러면 붙잡을수가 없을거에요..
이미 술꾼?으로 찍힌거 같아요
애들이 다 나한테 폭탄주 만들어 주겠다고...ㅠㅠ
저도 그냥 안전하게 휴학하고 싶지만
세번째라 리스크가 크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은 절대 모르게 하고 싶거든요
근데 말은 무휴학 한다고 해도 시간 딸리면 결국엔 휴학 할거같아요
님은 휴학 하시게요?
아버지께서 이번에 간이 안 좋으셔서 집안전체 술금지령이라 하세요^♡^ 유전임 유전ㅠㅠ그런 건...☆ 전 잘 먹는거 동기애들이 알긴 하는데 그냥 안 나갈꺼에요. 술 마실수록 더 마시고 싶어질텐데ㅠㅠ
최근에 건강검진 했는데 혈압 높다고 거짓말 해서 뺄까..ㅋㅋ
님 개강총외,엠티같은거 갈거예요?
2학기 휴학해요?
개총 무조건 안가고, 학점 관리랑 아침 운동해서 체력기르고 기초 다시 훑고 영어 ebs하다가 중간고사끝나면 5월에 강대 유시험 준비겸 영수 달릴 생각입니다ㅠㅠ
수학 강의 안 듣고 작년꺼 수해 다시 복습하고 기출보다 6야 들어가면 수업 집중하려구여!
휴학했는데 반수 실패하면 너무 꼬일거 같아서요...아 징짜
근데 솔직히 여기 하향해서 온 곳이고 장학금 받고 공짜로 다니는거라 올해 점수 오를 가능성이 꽤 크긴 하네요
올해 점수에서 국어만 백분위 85% 이상이면 내가 원하고 만족하는곳 갈 수 있는데 국어시험 때 멘탈관리가 문제네요... 이게 올해 성공/실패를 가를것 같아요
일단 1학기 다녀보고 확실히 정해야겠네요
하핳...그런 생각으로 공부 비추ㅠㅠ저도 나름 수학굇수 급처럼 했었는데 국어ㅎ...
반년을 수능에 쏟기로 정해버렸다면 그냥 최선을 다해서 짠내나게 수능만 하세요.
스샷....무섭
이제 성공하길 빌어주세요
다 성공할꺼임 걱정ㄴㄴ돌아갈 생각없이 달립시당!
근대 케바케 긴하지만 진짜 무휴학 반수는 진짜 힘들어여 반수자체가 유혹이 너무많은데..쌩삼은 돌아갈곳이 없어서라고 열심히 하지만..반수 자채가 돌아갈곳이 있다라는 생각이 무의식중에 잡혀서 ㅜㅡ 합격한다면 다신않올학교라 자퇴하는걸 추...? 해드리지만 위험하다면 휴학 추천해드려여 진짜 무휴학하면 학점도 망치고 멘탈은 멘탈데로 몸은 몸대로 망하고 자칮하면 수능도 망할수있어여..올해 그래서 설간호 다니시는 누나분있었는데 의대 합못하시고 복학하러 가시는데 너무 안스럽더라구요..저도 합격못한상황이라 누굴위로할 상황은 아니지만 무휴학은 진짜 위험해여..ㅠㅠ
쌩삼은 수능 때 부담감 때문에 실패할거 같아서 못할거 같아요
무휴학을 하려는 이유는 쌩,휴학,무휴학 중에서 가장 심적으로 부담감이 적을거 같아서예요(잘못 생각한건가요?)
공부량은 솔직히 말하면 많이 안필요할것 같고
올해 수능은 국어를 잘 보는게 관건인데, 이게 부담감이 국어점수에 상당히 영향을 많이 끼치는것 같아서요...ㅜㅜ
아니에여ㅠㅠ님 수능직전 이주?전에 중간고사 볼테고 끝나면 동기놈들이 님 심정도 모르고 술마시자 놀자 붙잡을텐데 거절이고 나발이고 힘들 때 놀기바쁜 동기보면 더 힘들어여ㅠㅠ휴학하면 돌아갈 곳도 있고 시간도 생기고!
님은 자취잖아여ㅠㅜ저처럼 휴학시 거주지 문제도 생기지 않구...
부담감이 어떻게 작용될지는 사람에 따라 케바케 인거같아 어찌 강요는 못해드리겟어요...저는 제 주위에 친구들이 현역때 열심히했으니 대학(전액장학이라) 좀 놀다가 반수할꺼라하다가 제가 기숙있을때 애가 대학물에 취해서 그냥 그렇게 다니더라구요...지금은 후회하고있어서 삼반수할지 아니면 그냥다니다 대학원을 잘갈지 고민하고있지만 그런모습을 보고있자니 저도 친구보다 덜놀지는 않아서 그냥 쌩삼이 목표까지 도다르기전의 하나의 구속이라 생각하고있어요 지금 붙으신 대학이 어느정도 만족하는 부분이있으시면 자퇴는 권유하는건 아니더라도 무휴학은 ㄷ독하신분 아니시라면 망하는 지름길로 작용할수도 있어여 ㅠ... 진자 휴학반수 추천해드림
음..저는 상황이 좀 특이해서 대학에 그냥 휩쓸려서 다닐것 같지는 않아요
앞으로 인생이 달렸다는 각오로 할 생각예요
1학기 때 독하게 해보고 제 의지력에 한계가 보이면 1학기 종강하고 바로 휴학 내고 수능에 집중해야겠네요
ㅇㅇ 다음엔 원하는 대학 붙어서 서울? 애서 다들 만났으면 하네요 아뇨...만나야죠 !! 화이팅!!
네 ㅎ
조언 감사하구 독학생들 모두 꼭 원하는 대학 붙고 만났음 좋겠어요 ㅎㅎ
조언 해드렸으니 밥은 사는걸로 알겟으요 ㅋㅋ
ㅎㅇㅌ! 반년으로 인생의 회로를 바꿔버리길ㅠㅠ
음
님도 나도 원하는곳 가면 머거여 ㅎㅎ
님 말 듣고 휴학반수 하게되서 성공하면 진짜 사야죠^^
나에요? 삼수리에요?? 누구핫테 하는 말인교ㅡㅡ??!!
둘다 사는걸로 하죠 ( ´ ▽ ` )ノ
휴학하고 성공하면요^^ㅎ
''성공''
비싼걸로 ..먹을 예정ψ(`∇´)ψ
앗싸 이거 스샷저장 ㅎㅎ
'ㅅ'....ㅇㅅㅇ..ㅎㄷㄷ
성공하면 과외 많이 해야겠네여...
그건 성공 후에 말하기로^^
ㅋㅋㅋㅋ 진짜 사주는건가? ㅋ 여턴 ㅎㅇㅌ!'
예과?
아하 의대준비 하시는구낭 문과신줄 ㅎ
저도 부모님이 대학가면 공무원시험만 죽어라 하라고 하시는데 저는 용돈좀 벌어서 여러가지 해보고 싶네요
올해 미쳐서 수시 붙을줄 알고 부모님이 과외도 구해다 주셨는데 광탈했네요 ㅋㅋㅋ
암튼 과외든 뭐든 성공만 했으면..ㅠㅠ
진짜 제 성공 기준이 낮아서 올해 기준 세네 문제만 더 오르면 되는데 ㅠㅠㅠ
왜 댓 수정해여
동문서답하는거 같네 나혼자
에? 예과가 모죠? ㅋㅋㅋㅋ 가지님 스샷 치밀하네 ㅋㅋㅋ
예과 때까진 부모님이 등록금 대주신다고 댓 다셨자나여...
예과가 뭐냐뇨 ㅠㅠ
스샷 무서워서 수능 끝나면 닉,프사 바까야겠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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