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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왜 안뽑아줘





그래도 서울대생은 서울대생이네요. 이정도 자아성찰은 하기힘든건데 맘고생이 많았나봐요
공부 잘하는 애들 중에 베베 꼬이고 인성 문제있어서 친구 없는 애들도 많이 봤었는데, 저 정도 성찰하는 것 보면 글쓴이는 인성이 문제있다기 보다는 그냥 소심하고 내성적이어서 대인관계가 그리 좋지 못한 케이스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물론 그냥 제 생각. ㅋ
난가
사회성 올리는게 서울대가는것보다 훨씬쉬울듯
심지어 저렇게 스스로 문제라고 아는 정도면 더 쉬움
어케 올림? 재수하면서 실시간으로 박살나는 중인데 ㅠㅠ
인하의 가고 나서 생각하면 될 일임.
재수해서 박살나고있어서그럼
사회성도 어려워요 흑흑
진지하게 내가 대학 와서 한 생각이랑 거의 같은듯
ㄱㅁ
근데 지균 양보안하는게 왜 이기적이지..
수능날 좆망터지면 책임져줄건가..
누가 그런 게 아니라 스스로가 한 말이잖아요
그니깐 왜 그런생각을 하는건지 모르겠음
자기혐오가 너무심한듯
ㅇㅈ
일단 보내주세요
맞는말임. 능력이 좋을수록 노는 물이 달라지는건 필연적이고 결국 언젠가는 전혀 메리트가 되지 못하는 순간이 오게 될 때, 중요한건 한 인격체로서 어떤 가치를 지니느냐가 됨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 경쟁은 필연적이지만 그 속에서 행복을 찾아나가야 한다.
factos
서울대생의 자기객관화 능력..
이제 겨우 23살인데 너무 세상 다 산것처럼 말하네 ㅋㅋㅋ 뭔 맘인지 뭘 말하려는지 알긴 알겠는데… 본인이 대인관계 ㅂㅅ이라 하는거 보니 일단 본인 성격자체가 문제가 있었고 대학 와서 친구도 제대로 못사귀고 고딩때는 성격 ㅈㄹ 맞아도 공부 잘한다고 선생들이 실드쳐주고 다른 애들 무시하면서 살아왓다가 서울대 오니깐 공부로 실드 못받으니 저렇게 현타온거 아닌가??
꼬인 분들이 좀 있네;
내가 대학 와서 느낀거랑 맥락이 비슷한듯
그렇다고 해서 고등학교 열심히 산거를 절대 후회하진 않지만…오히려 더 열심히 할걸 했지
저 글의 요지는 성격 이상해서 친구도 제대로 못만드는데 그 와중에 자기가 제일 질하던 공부로도 서울대 오니깜 괴물들이 많아서 열등감폭발 현타온다 이거 아님?? 능력젇인 문제에서 현타오는건 우리나라 교육이 참 문제인게 노력하면 뭐든 다 된다고 교육하니깐 문제같늠 사실은 타고난 지능빨이 90%인데.. 그거 모르고 진학하니까 중간에 현타오는거고
그게 요지면 신세한탄이겠죠?
그건 원인이고 결론은 행복을 공부에서, 남과의 비교에서 찾지 말자는 것이죠
진지한 자아성찰을 통한 걱정과 고민을 털어놓은 글인데 굳이 그런 워딩으로 요약해야 하나 의문이 드네요
딱히 배워갈만한 자아성찰은 아닌거 같네요; 좀 전형적으로 자기의 한계를 느끼고 현타온 사람의
글이라… 본인이 기술했다시피 대인관계에서 오는 외로움과 불안함 이런게 훨씬 큰 타격으로 다가왔을거 같아보이는군요 글쓴이말이 사실이라면요.
물론 디시다보니 신뢰성이 떨어지긴 합니다…ㅋㅋ
하지만 배워갈 것은 배우는 사람의 상황과 태도 따라 달라지는 것이고 본인이 없다고 남까지 없는건 아니죠
저 글의 어느 부분에 집중했느냐에 따라 밴드님 같이 열폭으로 느낄 수도 있고 저는 제 상황과 맞물려서 글쓴이 심정에 공감한 것이고요
인증없음?
비슷한 생각하는중
기만
후에에에에에에엥
필력 지리네... 근데 공부라도 잘하는게 어디야. 공부도 못하면서 다른거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들도 많은데ㅋㅋㅋㅋ 경쟁과 경쟁의 연속인건 당연한거 아닌가?
https://orbi.kr/00035035361/
요글 추천
그리고 개인적으로 안에서 몇등이든
안의 사람들은 어차피 같은학과 내에선 수준차이 거의 없는거 잘 알고
밖에서는 니 등수는 관심없고 그냥 ○○대 ○○과 학생 오오 씹갓 이렇게 생각하니
이렇게 마음먹으면 편해짐ㅇㅇ 나도 영어때매 성적 털리는중인데 저런식으로 생각해서 딱히 우울하거나 그런건 없음
...아 의대야말로 저렇게 저공비행하면 좆되나??
솔직히 의대만큼 저공비행해도 덜 망하는데가 없긴함
ㄹㅇ 명글이다
얼마전에 선배가 했던말이 떠오르네요 치대와서 모르는 사람한테 자신을 소개하는 첫번째 말이 치대생이 아니라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취미생활도 하고 다른 활동도 많이하라고 했는데 비슷한 맥락인듯
솔직히 동감은 안되네요. 누구 이기려고 공부한 적은 없어서...

이거 보고 현타오기로 했다
아무튼 부럽다 !정확히 제가 느끼고 주변사람들에게 해준 말과 같네요
공부하면서 다른 활동을 포기해야 되는게 아니죠 글 작성자가 사회성이 모자란걸 공부탓을 하고 있네 공부 열심히 한다고 다 저렇지 않습니다. 공부보다 다른게 중요하다는 맞는말인데 저런 인간들은 공부라도 열심히 한걸 다행이라고 여겨야 됩니다. 찐따새끼가 공부마저도 못하면 개보다도 못한 취급받는 삶이겠지 물론 공부 잘해도 얼마나 달라질지는 의문임
ㅇㅈㅋㅋㅋ 저 말만 믿고 본인이 씹찐인데 아...공부말고 다른거 좀 하면서 사회성 좀 키워볼까? 이러면 걍 ㅈ망하는거임 ㅋㅋㅋㅋ 물론 공부보다 다른게 중요하다는건 당연히 동의하지만 일단 공부를 우선시 하면서 다른 활동도 하는거지 그리고 대학 가서도 충분히 사회성 기를 만한 기회 많음
ㅠㅠ
근데 누가 뭐라 해도 공부도 못하는 찐따보단 공부라도 하는 찐따가 나음ㅇㅇ
평범 스카이 vs 중졸 존잘 99.9프로가 후자 고르듯 그냥 성격 좋고 낙천적인 친구들이 사회에서 더 인정 받고 행복해보이더라
그래도 저 분은 서울대라는 메리트는 있잖아. 나는 지방대 와서도 인간관계 ㅈ됐는데
대단한 깨달음을 얻었다고 생각하겠지만,
반에서 좀 예쁘다고 우쭐해서 연애인 지망하다가
소속사가서 더 날고 긴 친구들 보고
여러분들은 공부하세요 말하는것과 다를 바가 전혀 없는 글임.
본인이 서울대 가서 공부로든, 능력으로든 성공했다면 이런 글을 썼을까?
뭐 외모가 안된다면 또 능력이 다가 아니다 외모가 중요하다 이런글 썼겠지
그냥 끝없는 욕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정신차리셈
대인관계라...
저 글 글쓴이처럼 살다가 대학 가서 정체성 흔들리고 고민하는 사람들 꽤 될텐데 여기 뱃지들 왜케 쿨병걸림 나름 고민하고 쓴 글이고 배울 점도 있다고 생각함
수험생 커뮤라 인지부조화 오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작성자 난가? 나이도 똑같고 상황도 똑같네 ㅅㅂ
하나의 요소가 자기의 인생을 바꿔줄 것이라 기대하면 저렇게 되는거죠. 비단 공부 뿐만이 아니라 다른 것도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