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신에게 확신을 못 가진 적이 없었는데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7340209
학교다니면서 나보다 공부 잘하는 친구들이 너무 많으니까 진로 측면에서 자존감이 자꾸 떨어지고 내가 할 수 있을지 끊임없이 의문이 드네요 그냥 그렇다구요.
다들 잘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그랬으면 좋겠으니까... 말이 기네요 행복하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안녕하세요. 수시 쓰려고 하는데요.. 원서 접수 시작 됐는데 전 아직도 쓸 대학을...
-
안녕하세요 오르비에 가입한지 얼마 되지 않은 입시 초짜인데 친구들끼리 이야기하다가...
-
아직 좀 이른감이있기는하지만,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수시에서 최초합은 안되고...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