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최강욱 징계, 보좌진 6명이 “성적 발언 들었다” 진술 결정적

2022-06-24 22:02:07  원문 2022-06-24 15:29  조회수 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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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배두헌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최강욱 의원에 대해 ‘6개월 당원권 정지’ 결론을 내린 핵심 증거가 논란이 된 화상회의에 참석했던 6명 보좌진의 공통되고 일치된 진술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6명의 보좌진은 최 의원이 온라인 화상회의에서 ‘성적 행위’를 뜻하는 비속어를 말하는 것을 들었다고 당 윤리심판원에 밝힌 것으로 드러났다.

24일 민주당 윤리심판원 관계자에 따르면 윤리심판위원들은 지난 4월 28일 당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들의 줌 화상회의에 참석했던 민주당 소속 보좌진 6명으로부터 ‘성적 행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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