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김김김 [349967] · MS 2010 · 쪽지

2011-01-11 07:50:57
조회수 452

요새 자주 사진관에 올라오는 자료 보면 무섭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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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윤락여성이 몇%네
유학갔다온 여자는 어떠네

이런 거 보면
참 연애, 더 나아가 결혼은 어떻게 해야 할 지 두렵네요 ㅠㅠ

제 주위를 둘러보면 그런 여자는 하나도 없었지만 -_-;
제가 모르고 있는 걸 수도 있고...
이런 문제는 깊이 생각할수록 해가 될 것 같긴 한데

좀 더 개방적으로 되면 되려는지.

외로워서 그런 건가요
그냥 좋은 사람 만나면 해결되려나요 ㅠㅠ 외로운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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