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귄블루 [1088492] · MS 2021 · 쪽지

2022-06-22 14:26:54
조회수 349

영어단어 외우는게 너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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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너무 책에 쓰여있는 뜻을 고집하게 된달까요.

예를 들면 prey 뜻이 책에 먹이, 희생자라고 나와있으면 무조건 그렇게 외워야 직성이 풀리는 기분이에요.

먹잇감이라고 외우면 안되고 정확하게 먹이라고 외워야하는.. 그래서 나중에 외운 단어 체크할 때 먹잇감으로 외우면 틀렸다고 표시를 해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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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d day Commander · 887105 · 22/06/22 19:10 · MS 2019

    뭔가 너무 책에 쓰여있는 뜻을 고집하게 된달까요.

    예를 들면 prey 뜻이 책에 먹이, 희생자라고 나와있으면 무조건 그렇게 외워야 직성이 풀리는 기분이에요.

    A1. 그래서 단어장을 보실 때는 출판사를 통일해서 보셔야 합니다.

    예를 들어 prey가 워드마스터에서 먹이라면 능률voca에서는 먹잇감이라고 적혀있을 수도 있거든요. 이처럼 출판사를 섞어서 본다면 뜻이 묘하게 다른 경우가 있는데, 이게 학습자들한테 상당한 골칫거리가 됩니다.



    먹잇감이라고 외우면 안되고 정확하게 먹이라고 외워야하는.. 그래서 나중에 외운 단어 체크할 때 먹잇감으로 외우면 틀렸다고 표시를 해놔요...

    A2. 사실 prey를 먹이로 외우나 먹잇감으로 외우나 그렇게 큰 문제는 없습니다. 중요한건 prey가 가진 의미의 뉘앙스와, 이 prey가 명사로 쓰인다는 사실을 정확히 기억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맥락에 따라 prey를 먹잇감, 희생자, 먹이 등으로 융통성있게 읽으시면 됩니다.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하나 있어요.

    '나는 그 사건의 먹이를 알고 있다'를 '나는 그 사건의 먹잇감을 알고 있다'라고 치환해서 생각할 수 있을까요?

    어지간히 언어적 능력이 좋은 학생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가능한 한 출판사를 통일하여 많은 뜻(=다의어)을 꼼꼼하게 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 펭귄블루 · 1088492 · 22/06/22 20:03 · MS 2021

    그래서 일단 워드마스터만 여러번 보고 있어요. 현재 3회독중인데 80%는 외워진 것같아서 이번 3회독 끝나면 워드마스터 하이퍼로 넘어가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