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주석 개념 광 수1(30강), 미통기(30강)입니다.
스피디하게 진행되는 인강 들으셔야 할 겁니다.
강의들으며 수학의 바이블과 병행하시다가 1회독 후
교재만 1번 더 푸시고 모르는 것 선택적 인강 수강 하십시오.
그리고 바로 수학영역의 비밀 2-3회독 돌리고 한석원 크리티컬 포인트 수강 후 각종 모의고사 양치기 입니다!
단어는 기본 베이스라 매일 하루 20분 이상!
경선식 수능 영단어 (두 가지 원칙으로 외울것. 첫째, 무조건 책의 해마 암기법으로외울 것. 둘째, 점진적으로 외울 것 - 1일 (1,2강), 2일 (1,2,3,4강), 3일(1,2,3,4,5,6강), 4일 (1,2,3,4,5,6,7,8강), 5일(1,2,3,4,5,6,7,8,9,10) 이 쯤 되면 5일 차에는 1,2강에는 모르는 단어가 거의 없을 것이므로 그냥 넘어가면 됩니다. 한번 본 이후에는 색을 달리해서 틀릴 때 마다 다른 색으로 표시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첫날 1,2강 보고 다음 날 1,2강 본 후 3,4강을 볼 때 1,2강에서 몰랐던 것을 빨간색으로 표시/ 다다음날 1,2,3,4,5,6강 볼 때 1,2강의 빨간색 표시된 것을 한 번 더 보되 또 모르겠으면 그 위에 또 파란색으로 색칠, 3,4강은 처음 복습이므로 빨간색으로. 남들 1번 볼 때 5회독의 효과입니다. 위의 것은 기본적인 것으로 수능 전까지 가져가야 합니다.
영어 penand.co.kr에서 문법책 4권 구매 후 이명학 신텍스 듣고 마더텅 기본독해편 -> 이명학 공감어법 -> 마더텅 어법어휘편 -> 이명학 리로직 -> 마더텅심화독해편 -> 마더텅 기본, 어법어휘, 심화독해 1번 더 돌리기 -> EBS -> EBS+하이퍼 빈칸추론 -> 각종 모의고사 양치기
예 여기 댓글로 해주세요
아아 감사합니다
저도 계획이랑 이것저것 질문드리려구요! 우선 국어는 마닳을 사뒀는데요
국어인강을 듣거나 한건없는데 모의고사에서 백분위 95이상 나오더라고요
마닳 7회까진가 했는데 거기까진 다1등급이 나왔어요. 근데 인강을 따로듣는게 좋을지... 비문학 같은경우는 그냥 읽고푸는데 과학지문 빼곤 무난하게 풀려요 근데 과학지문은 좀힘들더라구요 맞긴하는데 좀 헤멘다 해야하나.문학은 시에서 자주 흔들리는거같아요 15수능에서는 45번틀렸어요!
고전시가는 아예모르겠고 문법적 지식도 전혀없구요.국어를 인강을 듣고 마닳을 계속풀까요 마닳만 쭉풀어도될까요?? 스듀 프리패스가 있긴한데 필요하다면 다른 강의도 끊을 생각있습니다!
그렇다면 한 번 정리하는게 좋습니다.
윤혜정 개념의 나비효과 -> 김동욱 이것이 비문학이다 -> 마닳 -> 이근갑문법 -> 마닳 -> 이근갑고전문학 -> 마닳 + EBS!
우선 세세한답변 너무감사드립니다ㅠㅠ 나비효과는 문학파트만 들으면 되나요? 비문학은 과학에서 좀헤메긴해도 틀린적은없는데 그래도 이비다 듣는게좋을까요?
음 그리고 수학은 모의고사보면 3후반이나 4 나와요. 요번방학때 수1 공부중인데 혼자 숨마쿰라우데로 개념공부하고 미래로로 기출 풀고 하고있습니다. 지금 수열푸는중이구요.
계속 이렇게 해도 괜찮을지 아니면 인강을 하나 듣는게 맞는건지 모르겠습니다. 신승범꺼 신청했다가 지루해서 못버틴 기억이있어서 인강을 섣불리 못듣겠어요. 근데 한석원이랑 이창무였나 그분들 평들어보면 나도 들어야되나 싶기도하고요 우선 행렬이랑 지수로그까지 하는데는 문제없이 잘된거같네요. 독학으로 쭉갈까요 아니면 인강을 들을까요
심주석 개념 광 수1(30강), 미통기(30강)입니다.
스피디하게 진행되는 인강 들으셔야 할 겁니다.
강의들으며 수학의 바이블과 병행하시다가 1회독 후
교재만 1번 더 푸시고 모르는 것 선택적 인강 수강 하십시오.
그리고 바로 수학영역의 비밀 2-3회독 돌리고 한석원 크리티컬 포인트 수강 후 각종 모의고사 양치기 입니다!
감사합니다!
제일 고민인 영어네요ㅠㅠ
항상 3등급위로 나오긴하는데 솔직히 단어랑 문법실력은 심각하거든요 중학교정도되려나 그래서 방학때 중등 영단어장을 하나외웠고 지금은 능률보카 어원편 외우고있습니다.
영어는 과외를 두번들었는데 안맞는거같아서 그만두려고하고요
이명학 신택스나 일리같이 구문독해 강의를 들으려다 석호쌤의 절대영어를 보게되서 그방법대로 밀고나가려는데 괜찮을까요. 단어외우면서 절대영어본후 그거바탕으로 석호쌤말처럼 기출풀생각입니다. 다만 그렇게하자니 솔직히 불안한감이 있긴하네요. 정도에서 벗어난느낌? 영어가 진짜 너무고민입니다. 절대영어방법대로 해서 나중에 리로직을 들을까요 아니면 이명학 커리를 탈까요? 사실 절대영어방법이 좀 솔깃하긴하거든요 어법에는 영자신도없고 그런거몰라도 단어알면 거의 이해되었고 영어그대로 받아들여졌기에 그걸 더기르면 되지않나 싶으면서도 그래도 구문독해를 하는게 정도가아닐까 싶기도하고 너무불안합니다
제가 추천해드리는 것만 하실 수 있다면 2등급 이상 보장합니다.
단어는 기본 베이스라 매일 하루 20분 이상!
경선식 수능 영단어 (두 가지 원칙으로 외울것. 첫째, 무조건 책의 해마 암기법으로외울 것. 둘째, 점진적으로 외울 것 - 1일 (1,2강), 2일 (1,2,3,4강), 3일(1,2,3,4,5,6강), 4일 (1,2,3,4,5,6,7,8강), 5일(1,2,3,4,5,6,7,8,9,10) 이 쯤 되면 5일 차에는 1,2강에는 모르는 단어가 거의 없을 것이므로 그냥 넘어가면 됩니다. 한번 본 이후에는 색을 달리해서 틀릴 때 마다 다른 색으로 표시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첫날 1,2강 보고 다음 날 1,2강 본 후 3,4강을 볼 때 1,2강에서 몰랐던 것을 빨간색으로 표시/ 다다음날 1,2,3,4,5,6강 볼 때 1,2강의 빨간색 표시된 것을 한 번 더 보되 또 모르겠으면 그 위에 또 파란색으로 색칠, 3,4강은 처음 복습이므로 빨간색으로. 남들 1번 볼 때 5회독의 효과입니다. 위의 것은 기본적인 것으로 수능 전까지 가져가야 합니다.
영어 penand.co.kr에서 문법책 4권 구매 후 이명학 신텍스 듣고 마더텅 기본독해편 -> 이명학 공감어법 -> 마더텅 어법어휘편 -> 이명학 리로직 -> 마더텅심화독해편 -> 마더텅 기본, 어법어휘, 심화독해 1번 더 돌리기 -> EBS -> EBS+하이퍼 빈칸추론 -> 각종 모의고사 양치기
단어는 워드마스터보다 경선식영단어가 나을까요? 그리고 영어는 엄청나게 많아보이는데 다할수있을지... 절대영어는 비추하시나요
아참 그리고 현역이에요!
탐구는 생윤사문 이지영 커리를 탈껀데요 요번방학때 한과목은 개념강의 다들어두는게 맞는거겠죠??
예 맞습니다!
질문이 많아서 죄송합니다.
절박하다보니까 염치없이 질문막드리게되네요 답변기다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