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성적 올려보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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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 오르는 게 실력적인 면에서 체감이 되나요 아님 시험을 봐서 백분위로 알 수있는 건가요…? 작수3초에서 6평 2초로 올렸는데 전혀 안 느껴지고 공부할 때 빡대가리같은 건 여전해서 오른 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심지어 수능이랑 6평은 표본도 너무 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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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미드 처음접했는데 너무재미있더라구요...ㅋㅋㅋㅋㅋ 이런거 너무좋음......
3따리였다가 고정1됐는데 그때 뭘 틀렸고 뭐가 헷갈렸는지를 생각해보면 늘긴한거같은데.. 큰 차이는 모르겠어요 그냥 어느순간부터 등급이 다르게나옴..
문제 풀 때 느끼는 애매함이 줄어드는 것 같습니다. 선지 둘 중에 고민하지 않고 확실히 답을 고르거나, 고민을 하더라도 정답을 빨리 고르게 됩니다. 정답을 고르기 때문에 점수는 자연스럽게 따라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