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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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성이랑 시대가 요구하는 직업상이랑 너무 다르면 어떡해요
그냥 자기 좋아하느거 해여하나
그냥 문과성향적 인간이고 어쩌다 취업잘된닫 이과와서 공대에 어떻게든 비벼볼라했는데 재수하면서 생각하니 방향을 잃은거같고..가서도 잘해여하니
문과가서 완전 탑 찍어보려고 노력한는거 내가 좋아하는거 재밌게 하는게 나은가 싶기도 하고
좋아하는 쪽은 심리나 미디어, 법, 국문 이런쪽인데
지금보니 이과왜왔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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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냥 생존형이에요 그래서 최대한 공대쪽 안 가고 들어가기만 하면 라이센스로 먹고 살 수 있는 쪽 희망중... 공대는 내가 못버틸 것 같아서
하 ㅜㅜ저도 공대안될거같아서 ㅠㅋㅋㅋ 요즘 대학원 필수라 엉엉 울고잇는즁이요
변호사 회계사가 최후의 보루랄까..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