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jy21 [1130608] · MS 2022 (수정됨) · 쪽지

2022-06-14 13:42:48
조회수 224

살면서 너무 힘들면 가끔씩 포기하는게 더 나을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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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보니 그게 행복의 측면에선 더 나을 수도 있는거 같음.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거지.

매사 자길 극한으로 밀어붙여서 이뤄내는것도 좋지만 과연 그것이 적당히 타협해서 사는 것보다 행복한가? 에 대해선 잘 모르겠음

나태와 타협의 경계가 애매하단 것도 사실 큰 함정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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