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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라면 추천 1
집가서 평일을 끝내며 먹을 컵라면 추천좀 불닭은 엄마가 너무 싫어해서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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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 추리 이런거로다가 여주 이쁘면 더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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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수학 모의고사 수1+수2 오답률 TOP11 + 해당문제와 관련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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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냐뇨이.. 얼마나 인생이 재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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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한것 생물 자극의전달과 신경계 중학 영단어 500개 읽기. 쎈 수학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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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급 외모 갖기 vs 연봉 60억이상 벌 능력 갖기 14
아차차!! 당신이 고민하는 사이에 차은우가 둘 다 가져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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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에 금머리에 없는게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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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男공무원, 여성에 숙직실 양보하라" 선거기간 공지문 논란 1
22대 국회의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본격 돌입된 가운데 지방직 남자 공무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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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ㄹㅇ잘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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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성적 0
언매 82 미적 100 영어 2등급 한국사 1등급 화1/지1 50/50 서울대 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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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평 지나면 폼 복구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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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자연계열이 목표이고요 언매 미적 화1 지1 1 3 1 4 2가 3모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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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힘들댜 3
오늘 공부 그만하고 집가서 컵라면 먹으면 행복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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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등급 떡락해서 아쉽 나름대로 성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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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7시~ 11시까지 하고 집 가서 12시30분까지 더 하다가 자는거 두달동안 반복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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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 당신이 고민하는 사이에 차은우가 둘 다 가져갔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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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왓다 감기 0
고기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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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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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월 즈음에 나오는건 알고 있는데 그냥 빨리 확인하고 싶네요 논술 6장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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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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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붙여 가 2
하나 둘 셋 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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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는 수도권만 갈 수 있게 하자(수시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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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무것도 모름 어케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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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자면 설때 외갓집에갔는데 사촌누나가 살쪗다고 뭐라하길레 그러려니했는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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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보고 떨어진 사람이 없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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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신가요 오르비 질문만 하려고 가입하느라 닉넴처럼지은게아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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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 하단 1mm*1mm 정도의 영역이 나가버렸다. 뭐 묻은 건줄 알았는데 고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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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고2된 07 정시파이터입니다 학교 개학하고 매일 김승리t 커리진행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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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 개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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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206 수학 푼거 올리면 어떤게 부족한지 분석해주는거!!! 해보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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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우리나라에서는 맞는말 같다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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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생1 고민 1
지금 생1 지1하고 있는데 생1하다 세지로 바꾸는 거 어케 생각? 유전이 너무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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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잘생김 ㅇㅇ 뭐 이 정도면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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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지않으면 누가나를사랑하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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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자의 인설의로 자꾸 반수하고 병원도 수도권쪽으로만 가니까 의대들이 지역인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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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문학 비문 순으로 하는데 항상 비문학할 시간이 없어요.. 시간관리 팁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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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새 기출100선 하고있고 6평 전까지 기출 좀 더 다양하게 풀어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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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거 나 왜 2번 찍었는 지 의문임 또다른 내가 풀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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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좋겠네에 정말좋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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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변태 같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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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컬오니가•••다들등애벰한마리식달고뎅겨서 로망(romang)이사라젿어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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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글 마다 다 국영수 올1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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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되네 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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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수의 0
수의대나 약대 어떰 설공에서 가기 괜찮나 산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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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가고싶네 0
에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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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ㅅㅂ 나같은 애는 어떻게 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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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의 부산의 등 지방의대 지역인재 100% 강릉치 all 지역인재 ㅋㅋ 일반있는...
엄청 부지런하시네
1교시 있는 대학생의 숙명이랍니다…
더불어민주당 vs 국민의힘
생1 인강을 지금 갈아타는것은 너무 늦나요 ? 따로 스킬강의를 다른것도 들어봐야할까 고민중입니다 ..
혹시 현재 누굴 듣고 계신가요? 특정 과탐에 구애받지 않고 개념이 정립된 상태라면 여러 강사들 걸 보면서 필요한 도구만 줍줍하는 것도 괜찮아요 저도 여러 명 강사들 거에서 각각 좋은 걸 빼다 썼지 나는 ㅇㅇㅇ의 후예야 이 느낌은 아니었어요
현재 윤도영 선생님을 수강중입니다..!
다른 분들 스킬도 빼먹으시는 걸 추천해요…! 여러 명한테 뽑아낼수록 이득이고, 윤도영 쌤이 거의 모든 케이스를 다 하고 있으시지만 특정 케이스는 타 강사 설명 게 이해가 잘 되기도 하니까요!
따로 추천도 부탁드릴수 있을까요 ..?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ㅎ
밑 댓처럼 수능은 생1을 안 친지라 다른 분께 질문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정수민, 박지향 등)
감사합니다 ㅎㅎㅎ
생명 유전 정수민 어떤가요
수능은 생1 안 봐서 생1 커리 답은 다른 분께 미루고 있어요…! 죄송합니다
이번 6모 국2 수 높은2 영어2 지1 생3 인데 수능 때는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항상 이렇게 말씀해주시면 제 답은 언제나 만점도 가능하다 이긴 합니다. 솔직히 올바른 방향으로 남은 기간 전력 질주하시면 진짜 가능해요. 그러니 방향에 대해 많이 고민하시고 방향 잡았으면 전력질주 해주세요
보겠습니다,, (사실 너무 밀려서 무서워서 그만… 한 명 하면 오래 걸려서 밀릴 수 밖에 없어서 요새 고민입니다 ㅜㅜ)
혹시 닉이 어떻게 되시나요?
쌩노베 고1 정신차리고 공부하면 인서울 가능하나요
고1에 정신 차리면 상한선은 다 뚫려요
감사합니다
아침에 집중 안돼서 역학 푸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도 등교하면서 심심하면 갤러리에 있는 역학 문제 눈으로 풀긴 했어요 생각보다 괜찮은데 문제는 무지성 계산 돌리실 거면 비추요. 생각 오래 해서 한 번에 맞추려고 하시는 거면 강추요
고마워용~
떡밥만 잘 찾으면 대부분의 국어 문제는 수월하게 풀린다고 생각하시나요?
떡밥을 잘 찾고 잘 풀어내는 능력이 독해력이에요 당연하죠! 어차피 문제는 주제가 잘 찾아져있으면 따라옵니다. 사실상 수능은 모든 문제가 이 지문의 주제 찾기나 다름없다고 생각해요…!
지엽적인 부분과의 선은 어떻게 그으셨나요?
그냥 보이면 더 암기하셨나요
어느 과목 말씀하시는 건가요?
지1 생각하면서 질문하긴 했는데, 과탐 과목 대부분이요..!
인과로 최대한 지엽끼리 엮되 안 엮어지는 건 다 외우긴 했어요 노트를 만들고, 모고나 엔제에서 풀 때 나온 애들은 강조 표시 해놧어요. 처음 보는 애는 노트에 새로 추가했고요 이렇게 하면 중요도 따라 암기 가능해요!
작년에 재종 다니셨나요
네 재수할 때는 강대 다녔어요…!
어제도 한 열 명쯤 데려왔답니다 이 친구들 저 덕분에 수능 수학 +4점입니다
아니 ㅋㄱㅋㄱㅋㅋㄱㅋ 뭔가 코기토님 이러시면 괜히 웃겨요 ㅎㅎ 혹시 그 학생들 질문 생기면 책 정오표에 나와있는 카페로 질문하시라고 얘기해주세요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국어 칼럼 다 읽어봤어요! 잘 읽었습니다 ㅎㅎ 가르치실 때 떡밥 (왕실의 주관/ 원활한 순환) 얘네만 추가해주시면 더 좋을 거 같아요!!!
저도 해설 다 봤는데 몇 가지 흥미로운(재미없는?) 이야기를 드려보려 해요
일단 첫번째는 질문인데
'역대 국가를 정통과 비정통으로 구분했지만, 편찬 형식 측면에서는 강목체를 따르지 않았다.' 이 부분을 왕실의 주관으로 설명하셨는데, 아주 좋은 설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저는 학생을 가르칠 때 "이거 봐봐 '하지만'이 나왔는데 '않았다'가 나온다? 하지만에 별표, 않았다에 별표 백만 개" 맨날 이렇게 얘기하거든요. 실제로 당일 라이브 해설 때도 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결국 독존님과 저의 차이는 구체적으로 가냐 아니면 큰 틀로 짚어주냐 그건데, 요즘 가르치면서 느끼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렇게 구체적인 솔루션으로 다가오는 부분이 좀 더 학생의 실력 상승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부분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토론 아닌 토론을 해보고 싶네요!
그리고 원활한 순환 같은 경우에는 저도 생각한 부분인데,
'혈액의 응고 및 원활한 순환에 비타민 K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는 구절에서 저는 학생들에게 기술 지문의 구성을 이야기했습니다. 기술 지문은 '구성 요소에는 a, b, c ...가 있다. 먼저 a는 ~ 그 다음으로 b는~' 과 같이 던져준 떡밥(말씀하신 게 떡밥이라 그렇게 이름 붙였습니다.)을 바로바로 회수하는 경우가 거의 90% 이상이니까요.
다만 혈액 응고 지문에서는 그걸 한 번에 제시하지 않고 돌고 돌아 아래에 제시했지만, 항상 '언제 나오지?'를 의심해보는 건 강조하는 부분이니까 이 부분은 패스. 독존님 해설에도 '언제 나오지?'를 생각해야 한다는 뉘앙스를 봤습니다.
결론은.. 원활한 순환이 칼럼에는 누락된 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해설에는 있을 거에요 왜 이게 결론이지..
그리고 세번째는 그냥 코멘트인데 비타민 K2는 필요없나? 이건 제 칼럼이랑 같은데, 본질적으로는 '원활한 순환'이 언제 제시될지 눈여겨 보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그렇긴 하지만.. 이번에도 독존님 승!!
저는 실력 검증을 위해 해설을 항상 먼저 써보지만, 다들 해설지 올리는 시점이 되면 전부 다 읽어봅니다 (한 지문당 10~15개쯤 되는 거 같네요) 근데 역시 독존님 해설이 최고네요 ㅎㅎ
코기토 에르고 숨 뜻이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였나
수학 시간 꿑나는 종이 울리면 그때부터 실수했던 게 다 풀리고 안풀리던게 다 풀리는데.. 30초검토를 해도 실수했던건 계속 안보이고 그러는데 어떻게 고쳐나가야 할까요 ㅜㅜ
https://orbi.kr/00057006096/칼럼)%206평%20때%20뭘%20해야%20할까%3F%20(국어,%20수학%20영역)
여기에 있는데 한 번 봐보세요!!
말투 귀여우시네요! ㅎㅎ 아침부터 저 기분 좋게 하려고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수능 당일에도 꼭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때까지 같이 할게요 오늘도 힘냅시다!!
요즘은 n제가 많이 중요해지는 거 같아요!! 독존님께서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n제에서 등장하는 요소들이 실제로 평가원 문제에서도 많이 나오는 거 같기도 하네요 :)
그리고 혹시 시간되시면 역학적 에너지 통합파트 문제 푸는 법도 한 번… 부탁드리겟읍니다 ㅠㅠ
이번 물1 14번 같은 경우도 눈풀 되던데 많이들 모르더라고요 물리 해설 안에 칼럼처럼 넣어둬볼게요!!
19번같은 유형이 제일 센 킬러인 건 알지만 그럼에도 물리라는 과목 특성상 분명 타 과목 킬러만큼 ‘진짜’ 어렵다 수준까진 아닐 것이란 걸 알기에 더 답답하네요 ㅠㅠ
그죠 그게 물리의 특징이에요 킬러를 아는 사람은 진짜 쉽게 풀 수 있다는 거…! 한 번 하나의 해설로도 많이 얻어갈 수 있도록 연관되는 애들 붙여 써볼게요
작수랑 이번 육평까지는 아직 기출 넘어가는 신유형은 못 봤었어요..! 이번 30번, 22번 전부 나왔던 유형이기도 해서 기출을 기반으로 한 엔제..! 이게 베스트라는 데에는 아직 생각이 변함 없어요 ㅎㅎ
선생님 3,4모 국수 11에서 6모 국수 34까지 떨어져버렸습니다.. 수학은 실수, 실력부족, 개념부족, 무엇보다 시간에 쫓겨서 풀이해 모든 제 약점이 드러났고 시험을 망쳐버렸습니다. 물론 앞선 시간 국어도 잘 풀지 못한 이유도 있겠지만요.. 미적 100점 맞읔 친구는 제가 절대적인 문풀량이 부족해서 생긴 문제라고 실모와 n제를 계속 풀면 나아질거라고 하는데 선생님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아니요 목적 없는 양치기는 안되어요 문제를 풀기 전후에 자기에게 생긴 변화가 바로 깨달음인데 그런 깨달음 전환없이 무지성 양치기하시면 그대로 일거에요 문제 하나하나 소중히 하면서 깨달음을 담고 있는 문제의 포장지를 벗겨내 순수한 깨달음만 취하세요 그게 베스트에여
무작정 양만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퀄리티 좋은 문제들을 풀면서 조건도 하나하나 생갇해보고 따져가면서 음미하듯이 풀라는 말씀이죠?
수학은 n제와 실모중 뭐가 더 중요할까요
6평 88인데 시간이 너무 부족했어요
국어를 인강쌤한분잡고 풀커라로타고있는데 기출커리다돌렸고 복습중인데 떠로 기출문제집을 사서 한회씩 분석하는것도 병행하는개좋을까요?
전에 고등수학 상하 해야될지 질문한 학생인데 고등수학 상하 개념강의 듣고 쎈까지 끝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수12 미적 해야되는데 (한 번도 배워 본적 없습니다) 강의를 듣게 되면 개때잡이랑 쎈
한완수 하게 되면 한완수랑 쎈 하려는데 개념 처음 볼 때 한완수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윤권철 선생님 파이널 현강 가는데 강대 파이널때는 어떤 수업 하셨나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당
문학 주제 찾을때 확신이 없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틀릴까봐 불안해서 주제를 한줄로 확정해서 정리를 못하겠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