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 and M · 1097939 · 22/06/13 08:08 · MS 2021

    엄청 부지런하시네

  • UR독존 · 1055336 · 22/06/13 08:08 · MS 2021

    1교시 있는 대학생의 숙명이랍니다…

  • ba · 1149201 · 22/06/13 08:08 · MS 2022

    더불어민주당 vs 국민의힘

  • UR독존 · 1055336 · 22/06/13 08:08 · MS 2021

  • 말하는감자412 · 890120 · 22/06/13 08:08 · MS 2019

    생1 인강을 지금 갈아타는것은 너무 늦나요 ? 따로 스킬강의를 다른것도 들어봐야할까 고민중입니다 ..

  • UR독존 · 1055336 · 22/06/13 08:09 · MS 2021

    혹시 현재 누굴 듣고 계신가요? 특정 과탐에 구애받지 않고 개념이 정립된 상태라면 여러 강사들 걸 보면서 필요한 도구만 줍줍하는 것도 괜찮아요 저도 여러 명 강사들 거에서 각각 좋은 걸 빼다 썼지 나는 ㅇㅇㅇ의 후예야 이 느낌은 아니었어요

  • 말하는감자412 · 890120 · 22/06/13 08:11 · MS 2019

    현재 윤도영 선생님을 수강중입니다..!

  • UR독존 · 1055336 · 22/06/13 08:12 · MS 2021

    다른 분들 스킬도 빼먹으시는 걸 추천해요…! 여러 명한테 뽑아낼수록 이득이고, 윤도영 쌤이 거의 모든 케이스를 다 하고 있으시지만 특정 케이스는 타 강사 설명 게 이해가 잘 되기도 하니까요!

  • 말하는감자412 · 890120 · 22/06/13 08:12 · MS 2019

    따로 추천도 부탁드릴수 있을까요 ..?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ㅎ

  • UR독존 · 1055336 · 22/06/13 08:13 · MS 2021

    밑 댓처럼 수능은 생1을 안 친지라 다른 분께 질문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정수민, 박지향 등)

  • 말하는감자412 · 890120 · 22/06/13 08:15 · MS 2019

    감사합니다 ㅎㅎㅎ

  • 나혼자도태중 · 1114794 · 22/06/13 08:08 · MS 2021

    생명 유전 정수민 어떤가요

  • UR독존 · 1055336 · 22/06/13 08:10 · MS 2021

    수능은 생1 안 봐서 생1 커리 답은 다른 분께 미루고 있어요…! 죄송합니다

  • 나혼자도태중 · 1114794 · 22/06/13 08:14 · MS 2021

    이번 6모 국2 수 높은2 영어2 지1 생3 인데 수능 때는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 UR독존 · 1055336 · 22/06/13 08:21 · MS 2021

    항상 이렇게 말씀해주시면 제 답은 언제나 만점도 가능하다 이긴 합니다. 솔직히 올바른 방향으로 남은 기간 전력 질주하시면 진짜 가능해요. 그러니 방향에 대해 많이 고민하시고 방향 잡았으면 전력질주 해주세요

  • 별이 되기를 · 1146218 · 22/06/13 08:09 · MS 2022

    카톡을 잘 안보시는 이유는
  • UR독존 · 1055336 · 22/06/13 08:10 · MS 2021

    보겠습니다,, (사실 너무 밀려서 무서워서 그만… 한 명 하면 오래 걸려서 밀릴 수 밖에 없어서 요새 고민입니다 ㅜㅜ)

  • UR독존 · 1055336 · 22/06/13 08:21 · MS 2021

    혹시 닉이 어떻게 되시나요?

  • 요세빙 · 1147518 · 22/06/13 08:10 · MS 2022

    쌩노베 고1 정신차리고 공부하면 인서울 가능하나요

  • UR독존 · 1055336 · 22/06/13 08:11 · MS 2021

    고1에 정신 차리면 상한선은 다 뚫려요

  • 요세빙 · 1147518 · 22/06/13 08:11 · MS 2022

    감사합니다

  • qudtls · 1129148 · 22/06/13 08:11 · MS 2022

    아침에 집중 안돼서 역학 푸는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UR독존 · 1055336 · 22/06/13 08:13 · MS 2021

    저도 등교하면서 심심하면 갤러리에 있는 역학 문제 눈으로 풀긴 했어요 생각보다 괜찮은데 문제는 무지성 계산 돌리실 거면 비추요. 생각 오래 해서 한 번에 맞추려고 하시는 거면 강추요

  • qudtls · 1129148 · 22/06/13 08:14 · MS 2022

    고마워용~

  • 정시좋아 · 1136821 · 22/06/13 08:19 · MS 2022

    떡밥만 잘 찾으면 대부분의 국어 문제는 수월하게 풀린다고 생각하시나요?

  • UR독존 · 1055336 · 22/06/13 08:22 · MS 2021

    떡밥을 잘 찾고 잘 풀어내는 능력이 독해력이에요 당연하죠! 어차피 문제는 주제가 잘 찾아져있으면 따라옵니다. 사실상 수능은 모든 문제가 이 지문의 주제 찾기나 다름없다고 생각해요…!

  • Dustp · 1110027 · 22/06/13 08:20 · MS 2021

    지엽적인 부분과의 선은 어떻게 그으셨나요?
    그냥 보이면 더 암기하셨나요

  • UR독존 · 1055336 · 22/06/13 08:22 · MS 2021

    어느 과목 말씀하시는 건가요?

  • Dustp · 1110027 · 22/06/13 08:33 · MS 2021

    지1 생각하면서 질문하긴 했는데, 과탐 과목 대부분이요..!

  • UR독존 · 1055336 · 22/06/13 08:36 · MS 2021

    인과로 최대한 지엽끼리 엮되 안 엮어지는 건 다 외우긴 했어요 노트를 만들고, 모고나 엔제에서 풀 때 나온 애들은 강조 표시 해놧어요. 처음 보는 애는 노트에 새로 추가했고요 이렇게 하면 중요도 따라 암기 가능해요!

  • 지민정 크로스 · 680815 · 22/06/13 08:20 · MS 2016

    작년에 재종 다니셨나요

  • UR독존 · 1055336 · 22/06/13 08:22 · MS 2021

    네 재수할 때는 강대 다녔어요…!

  • Cogito Ergo Sum · 1105120 · 22/06/13 08:23 · MS 2021

    안녕하세요. 삼극사기 홍보대사 인사 올립니다^^7
    어제도 한 열 명쯤 데려왔답니다 이 친구들 저 덕분에 수능 수학 +4점입니다
  • UR독존 · 1055336 · 22/06/13 08:25 · MS 2021

    아니 ㅋㄱㅋㄱㅋㅋㄱㅋ 뭔가 코기토님 이러시면 괜히 웃겨요 ㅎㅎ 혹시 그 학생들 질문 생기면 책 정오표에 나와있는 카페로 질문하시라고 얘기해주세요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국어 칼럼 다 읽어봤어요! 잘 읽었습니다 ㅎㅎ 가르치실 때 떡밥 (왕실의 주관/ 원활한 순환) 얘네만 추가해주시면 더 좋을 거 같아요!!!

  • Cogito Ergo Sum · 1105120 · 22/06/13 08:41 · MS 2021

    저도 해설 다 봤는데 몇 가지 흥미로운(재미없는?) 이야기를 드려보려 해요
    일단 첫번째는 질문인데

    '역대 국가를 정통과 비정통으로 구분했지만, 편찬 형식 측면에서는 강목체를 따르지 않았다.' 이 부분을 왕실의 주관으로 설명하셨는데, 아주 좋은 설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다만 저는 학생을 가르칠 때 "이거 봐봐 '하지만'이 나왔는데 '않았다'가 나온다? 하지만에 별표, 않았다에 별표 백만 개" 맨날 이렇게 얘기하거든요. 실제로 당일 라이브 해설 때도 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결국 독존님과 저의 차이는 구체적으로 가냐 아니면 큰 틀로 짚어주냐 그건데, 요즘 가르치면서 느끼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렇게 구체적인 솔루션으로 다가오는 부분이 좀 더 학생의 실력 상승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부분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토론 아닌 토론을 해보고 싶네요!

    그리고 원활한 순환 같은 경우에는 저도 생각한 부분인데,
    '혈액의 응고 및 원활한 순환에 비타민 K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는 구절에서 저는 학생들에게 기술 지문의 구성을 이야기했습니다. 기술 지문은 '구성 요소에는 a, b, c ...가 있다. 먼저 a는 ~ 그 다음으로 b는~' 과 같이 던져준 떡밥(말씀하신 게 떡밥이라 그렇게 이름 붙였습니다.)을 바로바로 회수하는 경우가 거의 90% 이상이니까요.

    다만 혈액 응고 지문에서는 그걸 한 번에 제시하지 않고 돌고 돌아 아래에 제시했지만, 항상 '언제 나오지?'를 의심해보는 건 강조하는 부분이니까 이 부분은 패스. 독존님 해설에도 '언제 나오지?'를 생각해야 한다는 뉘앙스를 봤습니다.

    결론은.. 원활한 순환이 칼럼에는 누락된 거 같습니다 ㅋㅋㅋㅋ 해설에는 있을 거에요 왜 이게 결론이지..

    그리고 세번째는 그냥 코멘트인데 비타민 K2는 필요없나? 이건 제 칼럼이랑 같은데, 본질적으로는 '원활한 순환'이 언제 제시될지 눈여겨 보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그렇긴 하지만.. 이번에도 독존님 승!!
    저는 실력 검증을 위해 해설을 항상 먼저 써보지만, 다들 해설지 올리는 시점이 되면 전부 다 읽어봅니다 (한 지문당 10~15개쯤 되는 거 같네요) 근데 역시 독존님 해설이 최고네요 ㅎㅎ

  • UR독존 · 1055336 · 22/06/13 08:46 · MS 2021

    잉 승패가 어딨나요! 항상 읽으면서 어디서 생각해여 하는지에 대한 포인트를 참 잘 잡아주신다고 생각해요 읽으면서 수험생이라면 해야 되는 그러한 고민들이 잘 나와있어서 잘 읽었었습니다! 원활 순환은 역시 보셨군요 ㅎㅎ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강풀화1 · 1062561 · 22/06/13 08:41 · MS 2021

    코기토 에르고 숨 뜻이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였나

  • Cogito Ergo Sum · 1105120 · 22/06/13 08:42 · MS 2021

    아무 생각 없이 지었는데 이제 바꾸기가 애매해졌어요
  • 태여탱그 · 843612 · 22/06/13 08:23 · MS 2018

    수학 시간 꿑나는 종이 울리면 그때부터 실수했던 게 다 풀리고 안풀리던게 다 풀리는데.. 30초검토를 해도 실수했던건 계속 안보이고 그러는데 어떻게 고쳐나가야 할까요 ㅜㅜ

  • 힘두루미 · 1129849 · 22/06/13 08:33 · MS 2022 (수정됨)

    킹아독존님 넘무넘무 도움이 많이되염!중말 감자해염!
  • UR독존 · 1055336 · 22/06/13 08:37 · MS 2021

    말투 귀여우시네요! ㅎㅎ 아침부터 저 기분 좋게 하려고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수능 당일에도 꼭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그때까지 같이 할게요 오늘도 힘냅시다!!

  • 강풀화1 · 1062561 · 22/06/13 08:42 · MS 2021

    요즘은 n제가 많이 중요해지는 거 같아요!! 독존님께서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n제에서 등장하는 요소들이 실제로 평가원 문제에서도 많이 나오는 거 같기도 하네요 :)

  • 강풀화1 · 1062561 · 22/06/13 08:44 · MS 2021

    그리고 혹시 시간되시면 역학적 에너지 통합파트 문제 푸는 법도 한 번… 부탁드리겟읍니다 ㅠㅠ

  • UR독존 · 1055336 · 22/06/13 08:48 · MS 2021

    이번 물1 14번 같은 경우도 눈풀 되던데 많이들 모르더라고요 물리 해설 안에 칼럼처럼 넣어둬볼게요!!

  • 강풀화1 · 1062561 · 22/06/13 08:51 · MS 2021

    19번같은 유형이 제일 센 킬러인 건 알지만 그럼에도 물리라는 과목 특성상 분명 타 과목 킬러만큼 ‘진짜’ 어렵다 수준까진 아닐 것이란 걸 알기에 더 답답하네요 ㅠㅠ

  • UR독존 · 1055336 · 22/06/13 08:52 · MS 2021

    그죠 그게 물리의 특징이에요 킬러를 아는 사람은 진짜 쉽게 풀 수 있다는 거…! 한 번 하나의 해설로도 많이 얻어갈 수 있도록 연관되는 애들 붙여 써볼게요

  • UR독존 · 1055336 · 22/06/13 08:47 · MS 2021

    작수랑 이번 육평까지는 아직 기출 넘어가는 신유형은 못 봤었어요..! 이번 30번, 22번 전부 나왔던 유형이기도 해서 기출을 기반으로 한 엔제..! 이게 베스트라는 데에는 아직 생각이 변함 없어요 ㅎㅎ

  • 설대가고싶어요 · 1082457 · 22/06/13 08:46 · MS 2021

    선생님 3,4모 국수 11에서 6모 국수 34까지 떨어져버렸습니다.. 수학은 실수, 실력부족, 개념부족, 무엇보다 시간에 쫓겨서 풀이해 모든 제 약점이 드러났고 시험을 망쳐버렸습니다. 물론 앞선 시간 국어도 잘 풀지 못한 이유도 있겠지만요.. 미적 100점 맞읔 친구는 제가 절대적인 문풀량이 부족해서 생긴 문제라고 실모와 n제를 계속 풀면 나아질거라고 하는데 선생님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 UR독존 · 1055336 · 22/06/13 08:49 · MS 2021

    아니요 목적 없는 양치기는 안되어요 문제를 풀기 전후에 자기에게 생긴 변화가 바로 깨달음인데 그런 깨달음 전환없이 무지성 양치기하시면 그대로 일거에요 문제 하나하나 소중히 하면서 깨달음을 담고 있는 문제의 포장지를 벗겨내 순수한 깨달음만 취하세요 그게 베스트에여

  • 설대가고싶어요 · 1082457 · 22/06/13 09:13 · MS 2021

    무작정 양만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퀄리티 좋은 문제들을 풀면서 조건도 하나하나 생갇해보고 따져가면서 음미하듯이 풀라는 말씀이죠?

  • yucm2023 · 1104392 · 22/06/13 09:53 · MS 2021

    수학은 n제와 실모중 뭐가 더 중요할까요
    6평 88인데 시간이 너무 부족했어요

  • 배가고픙디 · 1090106 · 22/06/13 10:33 · MS 2021

    국어를 인강쌤한분잡고 풀커라로타고있는데 기출커리다돌렸고 복습중인데 떠로 기출문제집을 사서 한회씩 분석하는것도 병행하는개좋을까요?

  • 남들 쉽게 다하는거 · 1004132 · 22/06/13 10:57 · MS 2020

    전에 고등수학 상하 해야될지 질문한 학생인데 고등수학 상하 개념강의 듣고 쎈까지 끝냈습니다
    선생님 덕분에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수12 미적 해야되는데 (한 번도 배워 본적 없습니다) 강의를 듣게 되면 개때잡이랑 쎈
    한완수 하게 되면 한완수랑 쎈 하려는데 개념 처음 볼 때 한완수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 정시좋아 · 1136821 · 22/06/13 11:04 · MS 2022

    윤권철 선생님 파이널 현강 가는데 강대 파이널때는 어떤 수업 하셨나요??

  • 기하황 · 1061855 · 22/06/13 11:18 · MS 2021

    오늘도 화이팅입니당

  • 연치지망 · 1064313 · 22/06/13 11:30 · MS 2021

    국어 칼럼 너무 도움이 되었어요 특히 문학 부분에 제가 듣고 있던 인강 선생님에 독존님 칼럼의 관점까지 함께 보니까 문학에 제대로 눈을 뜨게 된것 같아요. 덕분에 최근 국어는 안정적으로 높은 2가 하한선인 된것 같아서 너무 감사합니다
  • 하나둘 원 · 957201 · 22/06/13 11:45 · MS 202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다리떠는새끼다나가뒤져 · 1125984 · 22/06/14 20:24 · MS 2022

    문학 주제 찾을때 확신이 없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틀릴까봐 불안해서 주제를 한줄로 확정해서 정리를 못하겠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