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 채혈결과 0.2% 만취…"피해 최대한 보상"

2022-06-07 18:50:58  원문 2022-06-07 17:31  조회수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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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김새론(22)이 음주운전 사고 당시 인사불성 상태였던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조사를 마쳤으며, 곧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김새론은 지난 4일 음주운전과 사고 미조치 혐의 관련 경찰 조사를 성실히 마쳤다"며 "채혈 검사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약 0.2%로 면허 취소 수준임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김새론은 명백한 잘못에 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 사고로 인해 발생한 피해는 최대한 보상을 진행 중이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 책임질 예정"이라며 "피해 입은 분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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