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뎐긔 · 964336 · 22/05/29 23:09 · MS 2020

    수학 2,3점 실수 절대 안 하는 방법 있나요?

  • UR독존 · 1055336 · 22/05/29 23:10 · MS 2021

    실수할 수가 없을 정도로 느리게 풀어도 되는 여유가 생길 정도로 4점 짜릴 잘 푸시는 게 가장 확실한 방법이긴 해요

  • 제발 하고 좀 알아들으세요 · 1099392 · 22/05/29 23:09 · MS 2021

    저 좋아해요?

  • UR독존 · 1055336 · 22/05/29 23:12 · MS 2021

    안 좋아하면 뭔가 큰일 날 거 같은 광기(?)라서 일단 좋아한다고 할게요..!
  • Häagen-Dazs · 1092378 · 22/05/29 23:09 · MS 2021

    저 백만덕만 주실수있나요?
  • UR독존 · 1055336 · 22/05/29 23:12 · MS 2021

    어라? 덕 보내는 법을 모르겠네요ㅜㅜ
  • Kellogg · 1139956 · 22/05/29 23:09 · MS 2022

    n제 풀고 복습 하셨나요?

  • UR독존 · 1055336 · 22/05/29 23:13 · MS 2021

    당연하죠 https://orbi.kr/00054557791 _ n제와 인강 활용법 with 공부란 무엇인가 n제 복습법 게시물 말미에 있으니 꼭 봐주세요!!

  • Ydol · 981570 · 22/05/29 23:10 · MS 2020 (수정됨)

    언제 연락주실건가요~~??

  • UR독존 · 1055336 · 22/05/29 23:13 · MS 2021

    했습니다~

  • 이게맞나싶어 · 1086213 · 22/05/29 23:10 · MS 2021

    수학 92 96 100 사이에 가장 큰 차이점이 뭘까요?
    그 차이를 극복하는 방법은 뭘까요??ㅠㅠ

  • UR독존 · 1055336 · 22/05/29 23:16 · MS 2021

    확실히 92 정도면 꾸역꾸역 혼자서 킬러 풀어낼 수 있는 실력이에요. 다만 쉬운 문제를 쉽게 풀지 못하고 어려운 문제에서 시간이 부족해 사고 정지가 오는 상황입니다. 96도 개인적으로는 별반 차이 없다고 봐요( 말도 안되는 실수 말고 그냥 하나 못 푼 경우). 100은 쉬운 문제를 쉽게 풀어내고, 어려운 문제는 그냥 평범히 풀더라도 시간이 남는 그런 영역이에요. 물론 100중 극상위권은 어려운 것도 쉽게 풀겠지만 의외로 최상위권 변별 기준은 쉬운 문제를 얼마나 쉽게 푸느냐라는 사실을 제가 강조드리고 싶었네요

  • Argen · 990605 · 22/05/29 23:10 · MS 2020

    수학 88점을 목표로 하는 현역입니당 지금은 낮2-높3 이고 김기현t idea&기생집 2-3번 돌리고 n제 하려고 합니당 생각해둔건 커넥션이랑 4규정도인데 11-14, 20-21 연습할 수 있는 준킬러 N제 추천 좀 해주세요!!!

  • UR독존 · 1055336 · 22/05/29 23:18 · MS 2021

    저도 4규가 제일 적합하다고 생각해요 그외로는 일격필살 n제 준킬러 편이나 제헌이n제 이해원 n제 part1 둥이 문제집 등이 있고요. 하프 모고들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개인적으론 6평 대비로는 하프 모고 하시면서 시간도 관리하시길 바라요 ㅎㅎ

  • 이센스 이방인 들어줘요 · 1076031 · 22/05/29 23:10 · MS 2021

    회독이... 너무 싫어요... 근데 안할순 없어요...

  • UR독존 · 1055336 · 22/05/29 23:18 · MS 2021

    회독을 많이 하다보면 나중엔 1회독으로도 남들 100회독 압살하실 수 있어요 좀만 참아요 우리,, ㅜㅠ

  • 이센스 이방인 들어줘요 · 1076031 · 22/05/29 23:19 · MS 2021

  • 9따리 놉에 · 1135670 · 22/05/29 23:11 · MS 2022 (수정됨)

    오랜만입니다!!! ㅠㅠ
    수학 복습할때 문제 싹 다 다시 풀어보는데 너무 비효율적일까요
    참고로 뉴런 입니다

  • UR독존 · 1055336 · 22/05/29 23:19 · MS 2021

    네..! ㅎㅎ,, 조금 비효율적이죠. 제가 누누이 말씀드린대로 문제 자체보다는 문제에서 얻어낸 깨달음이 중요하기에 평고 공부할 때 그 깨달음을 써놓으면 나중에 복습할 때 깨달음만 다시 복습하시면 되어요. 그게 순도가 훨씬 높은 복습이기에 추천드립니다

  • 9따리 놉에 · 1135670 · 22/05/29 23:21 · MS 2022

    백만천만번 감사합니다 ㅠㅠ

  • 어쩌라고티비나봐 · 1140236 · 22/05/29 23:11 · MS 2022

    고2 정시파이터에게 해주고싶은 말은..??
    그리고 너무 추상적이지만..국어 공부법이 궁금해요

  • 9따리 놉에 · 1135670 · 22/05/29 23:12 · MS 2022

    칼럼 보시면 해결됩니다

  • 어쩌라고티비나봐 · 1140236 · 22/05/29 23:13 · MS 2022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제이미 바디의 애완여우 · 1104459 · 22/05/29 23:11 · MS 2021

    현역때 수능 잘보셨나요
    재수하게된 이유를 알수있을까요

  • UR독존 · 1055336 · 22/05/29 23:23 · MS 2021

    현역 수능 성적은 건대 공대- 중앙대 낮 이었어요. 평소 엔제 푸는 실력은 서울대 안 가면 이상한 아이라고도 들은 적이 있었지만 지나고 보니 애초에 공부의 방법이 틀려먹었던 걸 깨닫고 아예 새로 공부를 재수 때 새로 고쳐했습니다. 그때 얻은 깨달음이 https://orbi.kr/00042259697 이 내용이니 필요하시면 참조해주세요 ㅎㅎ

  • 수학황이되고싶어 · 980939 · 22/05/29 23:12 · MS 2020

    문학 옛기출도 풀어야 할까요 대충 08~14학년도요

  • 꽃에 붉은 실 · 1020463 · 22/05/29 23:23 · MS 2020

    문학기출은 17부터

  • UR독존 · 1055336 · 22/05/29 23:24 · MS 2021

    저는 문학은 05이전도 풀긴 했습니다. 출베 경향은 최근과 다르지만 피지컬 자체 기르기에는 오히려 좋다고 봅니다. 현재 수능까지 그리 많이 남지 않은 시점에서 출제 경향을 중요시한다면 플지 마시고, 피지컬을 내가 기를 여유가 있다면 하시길 권장드립니다

  • 기하황 · 1061855 · 22/05/29 23:12 · MS 2021

  • UR독존 · 1055336 · 22/05/29 23:25 · MS 2021

  • 계란푼너구리 · 1113729 · 22/05/29 23:12 · MS 2021

    무지성 ㄱㅁ 폭격을 멈추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 UR독존 · 1055336 · 22/05/29 23:25 · MS 2021

    반응을 안 해주면 ㄱㅁ러들은 굶어죽어요
  • 허수 고2 · 1105644 · 22/05/29 23:13 · MS 2021

    달달한 삼극사기 감사해요

  • UR독존 · 1055336 · 22/05/29 23:26 · MS 2021

    잘 하고 계시다니 다행이네요! 수능 날 반드시 삼도극 삭제해버려요 우리 ㅎㅎ

  • 의대생 라이언 · 1093156 · 22/05/29 23:15 · MS 2021

    저만의 특색있는 생기부 활동이 있어야 한다는 것도 아는데 막상 그런 걸 어떻게 찾아야 할 지 감을 아직도 못 찾았어요.. 저만의 특색있는 활동이 꼭 필요할까요….?

  • UR독존 · 1055336 · 22/05/29 23:28 · MS 2021

    당연히 필요하죠. 생기부에는 스토리가 있어야 해요. 저번에 잘하고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의학 지식 관련해서 참신한 소논문 활동 하나 얹으면 될 거 같아요 논문 자체가 중요하다기보다 여러 과목의 세특과 종합적으로 연결되는 논문 하나를 자율동아리 활동으로 작성해내면 생기부에 유기성이 생길 거에요! 무슨 말인지 감 안 잡히면 따로 연락 주세요 :)

  • 라이트하트 · 1144680 · 22/05/29 23:15 · MS 2022

    공부를 열심히 할수있는 환경을 만드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 UR독존 · 1055336 · 22/05/29 23:30 · MS 2021

    사람은 의외로 공간의 영향을 많이 받습니다. 공간의 역할을 미리 정해놔야 공부를 할 때 용이할 거에요. 저는 제 공부 공간은 오로지 공부 공간이라는 역할을 부여했습니다. 그 공간에서는 절대 휴대폰도 안 봤고 몽 때리지도 않고 오로지 집중해서 할 수 있도록 목적을 잡아놨어요. 조금이라도 이 목적에 위배될 거 같으면 바로 그 공간에서 뛰쳐나와서 ‘바로 그 공간에서는 목적이 유지되게’ 계속 조작했습니다. 이게 되게 중요한 거 같아요. 한 번이라도 목적이 깨지면 그 공간은 목적을 상실한 채 효율이 떨어지거든요

  • 아드레날린 · 984786 · 22/05/29 23:15 · MS 2020

    국어 비문학 지문을 완전히 이해할려다 보니
    문제 풀이 시간이 많이 걸려서 걱정입니다 (1지문 10분 초과 합니다)
    실모로 양치기 하고싶은 유혹?도 드는데
    계속 기출 분석 하는게 맞을까요?
    (기출 분석은 만점의 생각, 피램, 독존님 칼럼 내용을 바탕으로 3월부터 지금까지 매일 꾸준히 했습니다. 지금은 2014학년도 분석중이네요)

  • 아드레날린 · 984786 · 22/05/29 23:18 · MS 2020 (수정됨)

    곧 6평이고 한데
    비문학 문제 풀이 속도가 느린 편이라서 괜히 걱정되네요
    5월 더프도 문학 26분>비문학 44분>언매 10분
    이렇게 걸렸네요 막판에 언매는 급해서 컴싸로 풀었어요.. (점수는 95점이라 나쁘진 않은데 그래도 비문학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끌어가지고..)
    (물론 비문학은 속도보단 정확하게 푸는게 최우선이긴 하죠)

  • UR독존 · 1055336 · 22/05/29 23:32 · MS 2021

    사실 그리 느린 편은 아니에요 조금 느리긴 하지만요.. ㅎㅎ 그건 앞으로 정확성을 계속 추구하면 저절로 개선될 문제고 오히려 문학이 느리시네요. 문학이 독서보다 훨씬 속도 올리기에 용이하니 주제 찾기를 잘 계속 해보셔야 합니다. 허나 이는 오로지 평가원 지문에서만 통하니 6평 때 잘 돠는지 안 되는지를 기준으로 지금까지 분석을 잘 한 건지 판단하시고 공부 방향을 수정하시는 게 맞을 거 같네요!

  • 아드레날린 · 984786 · 22/05/29 23:39 · MS 2020

    넵 저도 문학 실력 보완의 필요성을 최근에 인지해서, 피램 문학으로 공부한 뒤
    스스로 주제와 정답 선지의 연관성을 고민해 보는 연습 중이네요

  • 위치적 군비경쟁 · 1080849 · 22/05/29 23:16 · MS 2021

    문학에서 정확도는 어떻게 높여야 할까요?

  • UR독존 · 1055336 · 22/05/29 23:34 · MS 2021

    https://orbi.kr/00055314601 _ 국어 공부법 총정리
    여기에 나오는 hidden 칼럼 보시고 그것처럼 주제를 잡아서 출제자의 의도를 파악하며 풀면 틀릴 수가 없죠 가장 근본적인 정확도에요 이게..! 예전부터 제 칼럼 봐오셨던 분으로 아는데 여전히 의문 남으시면 대댓으로 알려주세요 :)

  • 위치적 군비경쟁 · 1080849 · 22/05/30 00:02 · MS 2021

    문학 문제를 푸는 데에 큰 어려움이 있는 건 아닌데 의문사가 너무 많은 느낌입니다 .. 시험장에서는 못 보고 집에서 오답하면 보이는 문제들이요 ..

    이런 문제들을 국어 잘하는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딱 답의 근거를 지문에서 찾아주던데, 어떻게 빠른 시간 안에 문학 문제들을 풀면서 지엽적인 부분까지 컨트롤 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 Magnolia Blossom · 933442 · 22/05/29 23:17 · MS 2019

    국어 독서 공부에 요구되는 배경지식에 대하여 여쭤보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작년 현장에서 독서지문이 어려웠다고 느낀 이유가 배경지식이 없었기 때문이 아니라 단순히 어려운 철학지문, 어려운 경제지문에 대한 다양한 경험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 두 지문 모두 EBS에서 소재가 연계된 지문이고, 이감 상상 한수 같은 메이저 사설들이 모의고사를 만들 때 문학 뿐만 아니라 독서지문 까지도 EBS에서 연계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만약 그렇다면 '국어 기출분석이 제대로 됐다는 전제 하에' 사설 지문들을 풀고 까다로운 소재들을 따로 시간을 내서 정리하는 것보다 그냥 단순히 많은 양의 사설들을 푸는게 점수 상승에 더 이득이지 않을까 라는 제 나름대로의 결론을 내렸는데

    제 결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선생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이거 사실 어제도 다른 분께 질문 드렸는데 선생님 생각도 궁금해서요..!

  • UR독존 · 1055336 · 22/05/29 23:36 · MS 2021

    우선 예전 제 답변이고요
    배경 지식은 쌓아야 하나요?

    참 논란이 되는 질문이죠.

    하지만 제 생각은 언제나 일관됩니다.

    수능 국어 공부를 제대로 했고, 그러니까 기출 분석을 완벽히 한다면,

    저절로 배경지식이 쌓입니다.

    기출 분석에서 벗어나는 배경지식은 필요없다고요.

    그에 더해, 당해년도 연계 교재까지 해주면 충분합니다.

    22수능을 예로 듭시다.

    변증법? 변증법이라는 소재 자체는 21 수특, 22 수완에 나왔으나,

    지문의 흐름 전개 방식과 주장문에 가까운 인문 지문이라는 형식은

    이미 수능 기출에서 많이 나왔던 방식이어서 기출 학습이 제대로 되어 있다면

    익숙한 형태였다고 생각합니다.

    브레턴우즈? 여기에 나오는 환율, 경상수지에 대한 개념은 이미 기출에서 각각 메인 제재로 등장했었습니다.

    금 본위제는 22 수특, 22 수완에 있었고요.

    어라운드 뷰 카메라? 기술 자체는 처음이지만, 언제나 그랬듯이

    기술의 목적과 과정을 중요시하는 전형적인 기술 지문이었습니다.

    따로 배경지식을 쌓기 보단, 철저한 기출 분석을 하시면, 저절로 따라올 겁니다.

    정 걱정된다면, 본인이 배경지식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제재 별로

    기출 지문을 읽어서 거기에 나온 소재들을 간단히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기출 지문의 내용이면 충분합니다. :)

  • UR독존 · 1055336 · 22/05/29 23:37 · MS 2021

    요것도 봐주시고
    1. 독서 연계 교재 학습법

    시기는 사바사이므로 따로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다 푸시다가 수능에 나오면 아주 큰일 날 거 같은 친구들을

    미리 정리하시면 됩니다. 그 지문의 수는 개인마다 천차만별이겠죠.

    수능에 나왔을 때 연계 교재를 내가 제대로 할걸.. 이라고 후회할 거 같은 친구들을

    철저히 분석하라는 말입니다.

    작년에 수완 풀다가 명예 훼손, 브레턴우즈, 변증법 이 친구들 읽다가,

    처음에는 이게 뭔 소린가 싶더군요. 그래서 철저히 싸그리 분석을 해놨습니다.

    특히, 올해 경제가 나올 거 같아 경제 관련 지문도 모두 정리해놨었고,

    기출 지문에서 쌓았던 배경지식과 결합되니 무서운 게 없더군요.

    그러니 연계 교재를 풀 때는 항상 이 마음가짐으로 하시면 됩니다.

    ‘수능 날 이게 나왔을 때 후회하지 않게 공부하자.’

    수능 날 나와도 내가 쳐바를(?) 수 있다? 넘기세요~ 넘겨도 됩니다.

    슥 읽고 넘어가세요.

    근데 나오면 큰일 날 거 같은 친구들은 악착같이 분석해두고 기도하세요.

    제발 수능에 나와라. 꼭 나와라..

    나오면 큰 일 나는 게 아니라, 경사가 되도록 공부해주세요.

  • UR독존 · 1055336 · 22/05/29 23:39 · MS 2021

    결론은 만약 사설 양치기로 그게 된다면 양치기 한 학생들중에 실패한 사람이 왜 생길까요 기출을 제대로 했다고까지 전제한다면요..! 내용이 너무 자기와 안 맞는 경우 그럴 수 있겠죠. 그런 지문들을 ebs 공부하시면서 미리 정리해두는 게 수능 대비에 가장 좋습니다. 읽다보면 진짜 수능에 나오면 큰일나겠다는 친구들이 점 있습니다. 그런 거 위주로 사설 내옹과 함께 연계 교재를 정리하시면 수능 날 위력적으로 다가올 거에여

  • Magnolia Blossom · 933442 · 22/05/30 07:29 · MS 2019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

  • 홍대병말기수험생 · 1146907 · 22/05/29 23:18 · MS 2022

    한종철 vs 윤도영
    골라주세요

  • UR독존 · 1055336 · 22/05/29 23:20 · MS 2021

    수능은 물화쳐서 생명 답은 다른 분께 구하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

  • eunoiaa · 983377 · 22/05/29 23:20 · MS 2020

    다시 재수 시작할 때로 돌아가도 재종 선택하실 것 같나요?? 지금 지방에서 독재하고있고 맘같아선 끝까지 독재하고싶은데ㅜㅜㅠㅠ 주변에서 6평끝나고 시대갈거라는 친구들도 많고..해서 마음이 자꾸 휘둘려요ㅠㅠ

  • UR독존 · 1055336 · 22/05/29 23:42 · MS 2021

    재종 선생님마다 다르고 수업듣는 본인마나 또 달라서 확답은 드리기 어려워요. 저같은 경우에는 공부가 뭔지 깨닫게 해주신 쌤들이 재종에 있으샤서 다시 한다래도 재종을 선택할 거에요 정말 확률적인 문제고 가보기 전까지는 아무도 모르는 게 맞긴 합니다. 다만, 경재적인 문제가 없다면 재종 가는 게 유리할 가능성이 높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말씀드립니다

  • 아드레날린 · 984786 · 22/05/29 23:24 · MS 2020

    현생 많이 바쁘신가 보네요 ㅠ
    제 친구도 요새 의대 대면 수업한다고 바쁜것 같던데..

  • UR독존 · 1055336 · 22/05/29 23:43 · MS 2021

    네,, 대면으로 전환되고 제가 아팠던 2주 간 밀린 일 청산하며 과제랑 병행하려니 너무 힘들었어요 ㅠㅠ + 거의 필수적인 축제 참여로 인한 시간 부족…

  • 흑땅꿀사과 · 1101511 · 22/05/29 23:25 · MS 2021 (수정됨)

    수학 3에서 2 올라가는거 너무 힘드네요 최종 목표는 90점대 1등급인데 그냥 한탄해보고싶었습니다

  • UR독존 · 1055336 · 22/05/29 23:44 · MS 2021

    일관된 방식으로 풀지 않고 보이는대로 족족 문제를 풀고 계실 확률이 큽니다. 비슷한 풀이를 가진 문제들을 직접 나눠보면서 내가 자주 쓰는 풀이가 뭐고, 까먹고 안 쓰고 있는 풀이가 뭔지 날 잡고 생각해보실 필요가 있으셔요. 문제 푸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문제를 풀어서 본인이 성장하는 게 훨씬 중요해요!!

  • 흑땅꿀사과 · 1101511 · 22/05/29 23:45 · MS 2021

    헐 제 친구도 똑같은 말하던데 “너는 일관적으로 푸는게 아니라 그냥 보이는데로 꼬라박는다.” 라고 ㄷ
    ㄷ… 새겨듣겠습니다

  • 수능수학은 이창무입니다 · 1075261 · 22/05/29 23:26 · MS 2021

    으ㅏㅏㅏ 국어 모의고사 오답하는법 궁금한데 칼럼에 있으려나요...

  • UR독존 · 1055336 · 22/05/29 23:46 · MS 2021

    사설이 평가원만큼 완벽하게 지문을 작성하기는 힘듭니다..

    평가원은 교수님들이 만들기도 하지만, 결정적으로 1년에 3회 만드잖아요

    하지만, 사설 모고는 훨씬 많이 만들어야 해서 그게 어렵죠.

    그래도, 아무리 사설이라고 해도 '글'인 이상 글의 흐름이 있고,

    맥락이 있고, 낯선 용어에 대한 적응력을 길러주는 도움을 주죠.



    우리가 생각의 회로를 구축하는 건 검증된 평가원 지문으로 하되,

    사설 모고에 최대한 우리의 생각의 회로를 적용해보고,

    낯선 글에 대한 작전을 짜보고,

    글의 흐름을 예측해보고,

    문제를 푸는 연습용으로 사설 모고를 활용해주시면 됩니다..


    국어 지문을 잘 읽는 것과 시간 안에 문제를 모두 푸는 건 또다른 문제이기도 하고요.

    정말 '모고 실력' 자체를 기르기 위해서는 또 사설 모고를 사용하는 거죠.



    연습용이기 때문에

    이론적으로는 기출을 '완벽하게' 한다면, 사설이 필요없겠죠.

    근데 이 시기에 사설을 푸느라고 오히려 기출을 풀지 않으시는 분들을

    많이 보고 있습니다.

    간쓸개 하루에 몇 지문씩 1년 간 풀면 되겠죠? 하는 질문도 봤고요.

    사설로 생각의 회로를 만드는 건 너무 위험합니다.

    기출로 만들고 사설에 적용안되면, 수정해보려고 노력하다가

    너무 안 맞으면 그냥 에효 사설~하며 날리면 되죠.

    이걸 거꾸로 한다고 생각해봐요. 말이 안됩니다...



    어차피 6평, 9평 지나면 지겹게 사설 모고 푸셔야 합니다.

    지금 연초인 이 시기부터 기출을 안하고 사설을 푸신다면

    기출을 풀 타이밍이 없으실 거에요.

    생각의 회로 없이 수능장에 가게 될 거고,

    작전 없이 시험을 치르겠죠.

    그래도 잘 볼 가능성은 있기야 하겠죠.

    하지만 우리가 보는 건 '수능'이잖아요.

    12년 초중고 생활을 단도리짓는 그 수능이요.

    그런 시험을 작전없이 운에 기대는 건 말이 안됩니다.

    그렇다고 1년 간 노력을 안 한 것도 아니잖아요.

    다만, 그 노력이 헛되게 쓰인거죠.

    그렇게 안되게 하기 위해 제가 칼럼을 쓰고 있지만, 제가 아무리 외쳐도

    결국 듣고, 공부로 실천하는 건 여러분의 몫입니다.

  • UR독존 · 1055336 · 22/05/29 23:46 · MS 2021

    일부 발췌한 거고, 틀린 문제에서 내가 지문의 어떤 걸 놓쳤는지 찾고 그걸 안 놓치기 위해서는 어떤 방식으로 독해를 했어야만 했는지 평가원 기출에 근거하여 반성하시는 게 사설 풀면서 해주셔야 하는 것입니다.

  • 수능수학은 이창무입니다 · 1075261 · 22/05/30 00:26 · MS 2021

    캬 사랑합니다
  • 여니 23 · 1129999 · 22/05/29 23:27 · MS 2022

    국어 기출 분석으로 얻은 사고 회로를 다지는 연습은 뭘로 하는게 좋을까요?
    실모(이감off 상상on), 간쓸개, 그릿
    이 셋 중에 고민하고 있는데
    (간쓸개는 지문 퀄리티가 …)
    이젠 슬슬 기출분석과 비기출(체화용도)을 병행해야 할 것 같은데 고민이네용

  • UR독존 · 1055336 · 22/05/29 23:47 · MS 2021

    그릿 우선적으로 이감 off 와 병행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슬슬 비기출 할 때가 되긴 했죠 ㅎㅎ

  • 여니 23 · 1129999 · 22/05/29 23:51 · MS 2022 (수정됨)

    그릿은
    그릿 필수편
    이죠?
    답변 감사합니다..!

  • UR독존 · 1055336 · 22/05/30 07:31 · MS 2021

  • 여니 23 · 1129999 · 22/05/30 22:38 · MS 2022 (수정됨)

    독존님, 그릿 필수편 문학은 어떤가요?
    비기출로 문학 피지컬 기르기에 적합한가요?
    (주제와 직결되는 문제는 평가원 문학에서만 통한다고 하셔서..)

  • 저능아 71호 · 951051 · 22/05/29 23:31 · MS 2020

    요즘 너무 풀어져서 걱정이네요
    가끔 고등학교 친구들이랑 산책하거나 같이 저녁 먹으러 다니는데 한 번 그러고 나면 뭔가 되게 상쾌하면서도 기분이 울적해요... 수능 준비도 별 의미가 없는 것 같고 대학 갈 의욕도 안 생기고... 지금 독재 중인데 차라리 재종을 가면 이런 기분이 좀 나아질까요...? 고3 때는 학교라도 갔었는데 재수는 정말 사람을 못 만나니까 공부보다 공부 외적인 부분에서 더 괴롭네요 ㅠㅜ
    아 그리고 예전에 엄청 많은 컨텐츠 리뷰하셨던 걸 봤던 기억이 나는데 혹시 문제문제마다 해설을 다 보셨었나요? 특히 수학이 궁금해요! 수학 n제를 풀 때 뭔가 잘 푼 건가 하고 계속 해설을 보게 되니까 계획 세운 것도 다 밀리게 되고 이것 때문에 더 요즘 기분이 다운된 것 같기도 하네용... ㅎㅎ
    엄청 많은 사람들이 질문하는데 그때마다 다 장문으로 대답해주시느라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 저도 올해 수험 생활 잘 끝내고 독존 님처럼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 UR독존 · 1055336 · 22/05/29 23:51 · MS 2021

    매일 똑같은 삶을 살았다는 생각이 드는게 재수할 때 가장 힘든 점이라고 생각해요 그 생각을 멈추려면 결국 오늘 하루가 어제와 뭐가 달랐는지 생각해야 하고 그건 오직 하나입니다. 내가 얻은 깨달음이 뭐다. 이것만이 어제와 오늘의 내가 달라진 부분이에요 재수할 때는..! 거기서 조금이라도 즐거움을 찾으려 노력하셔야 합니다 ㅜㅜ 그리고 수학의 경우 맞았어도 풀이가 조금 길다고 생각되거나 꺼림칙한 부분이 아주 조금이라도 있으면 어김없이 답지도 확인했습니다. 맞은 문제도 해설지 보며 최대한 제 구멍을 찾으려 햇어요. 구멍을 찾으려고 문제를 푸는 건데 그멍을 놓치고 다른 문제로 넘어가면 너무 바효율적이잖아요. 실력이 올라갈 수록 구멍이 있는 문제를 만나기 어려우니, 구멍이 있을 때 그걸 확실히 알아볼 수 있는 것이 효율이 높을 거에요! 따듯한 말씀 정말 감사드리고 언제든 궁금한 거 물어봐주시고 독재하시느라 고생많으십니다 :)

  • medial10 · 1074109 · 22/05/29 23:31 · MS 2021 (수정됨)

    전에 칼럼에서 실수 줄인 방법으로 수학 눈풀 언급하셨었는데,
    눈풀 관련해서 어느 정도 난이도의 문제에 대해서 해야 되고, 어느 정도까지(뇌 안에서 답까지 나와서 실제로 적는 건 답밖에 없어야 하는지, 아니면 중간 중간의 연산값들도 적어도 되는건지)인지에 대해서 질문드립니다!
    그리고 어떤 이유로 눈풀이 실수 감소에 도움이 되는 건지에 대헤서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연치갈끄니까 · 1136419 · 22/05/29 23:32 · MS 2022

    삼극사기 너무 잘보고 있습니다ㅎㅎ 2회독중인데 어느정도 익숙해지니 문제 풀때 정말 편하더라구요. 특히 클리너 너무 좋습니다 ㅎㅎ 좋은 교재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재수 성공하자 · 1148450 · 22/05/29 23:38 · MS 2022

    쓰신 칼럼 중에서 공부를 할 때 생각의 회로를 만들라고 하셔서 만점의 생각이랑 독존님 칼럼도 많이 보면서 생각의 흐름을 비슷하게 하려고 하는데 읽을 때는 ‘아 그렇구나’하면서 보는데 막상 새로운 지문을 보면 적용하기 힘들더라고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칼럼 정말 잘보고 있습니다!!

  • lim(x→∞) · 1072721 · 22/05/29 23:38 · MS 2021

    지금 수학이 80~88점 사이에 위치해있습니다. 작수는 확통 88이었구요.
    92~100으로 올라가기 위해 지금 해야할 공부는 무엇일까요?

  • 여니 23 · 1129999 · 22/05/29 23:46 · MS 2022

    독존님 성적표 보니, 제2외국어 치셨던데
    굳이 치신 이유가 있을까요?
    그냥 궁금하네용 ㅎㅎ

  • UR독존 · 1055336 · 22/05/29 23:53 · MS 2021

    혹시라도 망치면 서울대 문과로 런 하려고 했어요.. ㅎㅎ ,,,, 저는 문과적 소양도 엄청 자신있어서 로스쿨도 언제나 제 가슴 한 켠의 꿈이었거든요..! 원래 법도 좋아하고,, 다행히(?) 쓸 일은 없었네요 ㅎㅎ

  • 여니 23 · 1129999 · 22/05/29 23:53 · MS 2022

    아 역시..
    교차 지원

  • 찰보리 · 1143046 · 22/05/29 23:47 · MS 2022

    언매 지문은 꼭 다 읽고 풀어야되나요??

  • 킹갓배성민 · 1145004 · 22/05/29 23:51 · MS 2022

    삼극사기랑 파급사려고 오르비 가입했습니다ㅋㅋㅋ 좋은책 잘 보고있고 칼럼에 쓰셨던 생각회로 만들기 이게 예를 들어 생각하면 삼각함수 문제를 보고 기본적으로 떠올려야하는 그런 개념+공식 이런것들이 문제를 보자마자 바로 떠오르게끔 정리를 해놓는거다 이렇게 이해했는데 맞게 이해한건가요?? 항상 양질의 칼럼 잘보고있습니다
  • 의대생 빙하。 · 823394 · 22/05/29 23:52 · MS 2018

    수학을 푸는데 자꾸 사소한 거에 집착해요… 마인드가 문제인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평소에 당연하게 그냥 넘어가던 거를 갑자기 아.. 이게여기서이거맞나? 하고 갑자기 고민하구요.. 또 예를 들자면 0부터1까지속력의정적분은 이동거리다 이걸 알고 있는데 시험에서 걍 바로 도구로 쓰기에 뭔가 자꾸 브레이크 걸리듯 갑자기 느려져요 아 이거 이동거리 맞겠지..? 이러고.. 제자신이 아는 걸 뭔가 의심하는 것 같기도 하고… 막상 개념 들으면 진짜 다 아는 얘긴데.. 간결하게 고민하고 싶은데 자꾸 왜이럴까요

  • 의대생 빙하。 · 823394 · 22/05/29 23:53 · MS 2018

    그리고 자꾸 시험지만 보면 발발발 떨리고 계산이 좀만 길어지면 뇌절 오듯 하고 진짜 짜증나네요 수학만 그래요

  • 인생좆망 · 1099176 · 22/05/29 23:52 · MS 2021

    작수 문과 44423인데 이과로 전향했습니다.
    하루 국,영,수,과탐 공부 비율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 UR독존 · 1055336 · 22/05/29 23:53 · MS 2021

    지금까지 안 된 것들은 내일과 그 이후 이용해서 답할게요..!

  • 6모전까지휴르비/질문제외 · 1067992 · 22/05/29 23:53 · MS 2021

    수학학원에서 주제별로 수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3,4차함수에 대한 모든 것, 접선에 대한 모든 것, 도형에 대한 모든 것 등등)
    그래서 특정 조건이나 발문을 보면 이런 행동을 하고, 이런 걸 떠올려야한다는 걸 배우는데 이게 되는 것도 있고 안되는 것도 좀 있네요
    선생님 말씀으로는 확실히 알 때까지 복영 계속 보라고 하시는데 시간이 없어서 한 번 정도 보고 잇어요
    내용이해 수준은 괜찮은데, 어떻게 해야 좀 더 확실하게 내용을 숙지해서 배운대로 적용시킬 수 있을까요
  • after9l0w · 1018577 · 22/05/30 00:04 · MS 2020

    잘자요

  • Ananan · 1058937 · 22/05/30 00:17 · MS 2021

  • 최소_치대 · 1129919 · 22/05/30 00:33 · MS 2022

    국어 인강을 들으면 배우는게 있는거 같긴한데 막상 지문 읽을 때는 전혀 이용도 못하고 그냥 푸는거 같아요

    인강 안 듣고 인강 들을 시간에 혼자서 문제 풀면서 양치기해도 1등급 받을 수 있을까요?
    (현재 1컷에 가까운 2등급 정도 성적입니다)

  • 이과황 · 453841 · 22/05/30 00:59 · MS 2013

    매일매일 높은 집중도로 긴장하면서 공부하셨나요?
    아니면 오늘 하루를 착실히 산다는 느낌으로 공부하셨나요?
    공부 다시 처음할 때만큼의 애절함과 하루의 소중함이 없어진 것 같아 걱정이네요

  • 물리학강의 · 1089768 · 22/05/30 01:06 · MS 2021

    수능이랑 논술시험의 내용 차이는 어느정도일까요??

  • NEWHEEL · 1052325 · 22/05/30 01:14 · MS 2021

    드릴같은 엔제 해설강의는 모르는거랑 풀이가 모호한거만 보려고 마음먹어도, 항상 맞은거도 안들으면 뭔가 손해보는거같고 놓치는게 있을거같아서 보게되는데 이 시간에 차라리 문제를 더 많이 푸는게 효율적이라고 생각이 굳혀져있음에도 불구하고 자꾸 이런습관을 유지하게 되네요 그냥 과감히 안보고 문제 푸는게 좋겠죠? 그리고 실모푼다음에도 독존님이 쓰신거처럼 교훈화화는 과정을 따라도 될지가 궁금합니다

  • NEWHEEL · 1052325 · 22/05/30 01:35 · MS 2021

    그리고 노트를 활용하셨다면 어떤식으로 활용하셨나요? 지금시기에요

  • KanDo · 1034709 · 22/05/30 01:40 · MS 2021 (수정됨)

    헤겔지문을 지금 수십번은 더 읽었는데 1문단 뒷부분과 이후 문단들간의 연결성을 전혀 모르겠습니다. 솔직히 평가원이 내용일치 문제 내려고 쓸데없이 끼워놓은 잘못쓴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독존님은 어떻게보시나요?

    그리고 헤겔지문이 그동안 기출에서 보여준 글의 완결성이라는 기조에서 많이 벗어났다고 생각하는데 (철학제재 특유의 비약과 개념 뭉개읽기가 너무 많이 요구되는듯한...) 이부분에 대한 생각도 궁금합니다...

  • 이익준 · 1145348 · 22/05/31 22:53 · MS 2022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람쥐맨 · 1095137 · 22/05/30 02:49 · MS 2021

    다항함수 칼럼 잘 읽고 있어요! 이번 더프20번에서 쓰게 됐네요 4ak^3!!
    그리고 질문은 분명 수학 난이도가 준킬러강화여서 준킬러를 빠르게 잡는 게 중요한 것 같은데 왜 많은 분들이 입문 수학N제를 하나 정도 하거나 안하고 준킬러이상급N제로 넘어가는것일지 독존님의 생각이 궁금합니다

  • 이번해는 대학간다 · 963407 · 22/05/30 08:43 · MS 2020

    영어가 가끔 89가 나오는데 어떤 식으로 공부를 해야될까요…

  • 시험장에서 울컥한 강민철 · 1142499 · 22/05/30 15:06 · MS 2022 (수정됨)

    수학 점수가 80 ~ 84 점에서 잘 안올려지던데 점수올리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 수학잘하고싶다 · 1006453 · 22/05/30 18:02 · MS 2020

    국어 푸는 순서 궁금해용
    원래 문학-선택-비문학 순으로 푸는데 문학에서 시간 넘 잡아먹었는지 마지막 비문학 지문 통채로 날려버렸어요 … 연습이 더 중요하겠다만 푸는 순서를 바꿔볼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떤가요

  • yucm2023 · 1104392 · 22/05/30 18:28 · MS 2021

    국어 수학 탐구 n제 실모 각각 언제쯤 시작하셨나요?

  • 골목대장퉁뚱이 · 886828 · 22/05/31 07:21 · MS 2019

    선생님 오픈카톡 확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