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션이 하늘을 뚫어 [1106888] · MS 2021 · 쪽지

2022-05-29 18:20:56
조회수 551

국어 푸는 순서 칼럼을 보고 적어보는 제가 국어 푸는 순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6884079

현대시

|

고전시가

|

독서

(독서 안에서는 순서대로 풀기는 하지만

법이랑 철학 지문은 나중에)

|

화작

|

문법

|

현대소설

|

고전소설






국어풀 때 심리적으로 압박을 많이 느껴서

찾아낸 방법이에요,,


읽는 데 시간이 조금 걸리는 시를 먼저 끝내고

비문학을 푼 뒤에

(법이랑 철학 지문을 유독 못해서

그중에서도 가장 나중에 풀어요ㅎㅎ)


화작이랑 문법을 끝내고

제 기준 가장 시간이 많이 걸리는 소설을 푸니까

압박이 덜하더라고여,,,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