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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벅꾸벅 2
zz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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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저거 마약 테러 인신매매정도만 먼저 제공해줄거같은데 1
저작권법위반?? 물론 달라하면 주겠지만 우선순위는 밀릴듯 (저는 윾빈 반대파임 꼭잡혔으면)
1. ㅆㅇㅈ
2. 그나마 인강으로 커버가 되는듯?
3. 인강교재 못살정도로 거지면 공부접고 알바해야함. 보통 내신때 동네학원 영어수학 다니는 애들이 대부분임 비슷한가격으로 대치동 비대면이나 날잡고 두과목 뛰면 충분히할수잇음 나도 7월에 서바갈거임
4. 국어지문은 ebs 암기나 연계되어있는 사설 많이 풀면되는거라 노력문제임 , 수학은 그냥 잘하는놈은 잘봄 , 과탐에서 아는거 나올리가 ㅋㅋ 나와봣자 다시 풀어야함
2,3,4가 왜 "강력한" 변수임?? 특히 4번은 ㄹㅇ 개소린데
2019 국어 수능 31번, 2022 국어 수능 경제지문을 지식을 가지고 읽어보셈 ㅇㅇ 그러면 절대 개소리 아님
22경제 이미 연계로 나왔는데 이감10회차에서 나온거같던데요? ㅋㅋ
님은 장사하는 이익집단의 말을 그렇게나 신봉하십니까
아니 풀엇다고요 ㅋㅋㅋ 대성사면 뿌린거에서
그걸 현장에서 풀었나요? 그리고 지식이 있는 상태로 푼 것과 없는 상태로 푼 것에 차이점을 느끼셨나요?
2. 인강이 있어도 인강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다르고, 심지어는 인강 프리패스가 있으며 그걸 잘 활용하면 된다는 서울권의 상식은 지방권에겐 특정 계층만 아는 이야기임
지들이 알아보라하셈 유튜브에 슈슐랭만 봐도 구렇게 잘 알려주는데요 ㅋㅋ 지들이 다 찾아봐야지 그리고 40만수험생중에 18만명이 뉴런듣는데 최소 25만은 인강 듣는거아님? 나머지는 포기한거고 ㅋㅋㅋ
님 일단 통계에 대해서 좀 배우고 오세요
아니 지방 애들이 인강 프패 이용 못한다는거 이해 완전 안감 당장 유튜브에 수능 공부법만 쳐봐도 다양한 유뷰버들이 유명 강사 인강 추천하는데 지들이 하나도 안알아본걸 왜 그냥 지방러라는 이유로 불합리함를 토로하는지 이해 안감
3. 내신으로 동네학원 2-3개 이상 다니는 것도 생각보다 많지 않음을 명심하셈
반에 26명중 20명은 다니던데요 전 부천살음
부천도 엄연한 경기권입니다 ㅇㅇ 옆동네 인천이잖아요 서울이랑
배경지식 유무 차이 개 큰데 ㅋㅋ
트리핀 딜레마 어려운거 모르겟던데요? 경제 좀 치는편이라 구런가? 차량 주위 영상 3점짜리가ㅜ더 막히던데? ㅋㅋ
승리 게이가 보라햇던 레이달리오 경제영상 보니깐 지식이 좀 생긴듯 ㅋ
난 2022 현장 1등급입니다 ㅇㅇ 당신이 옳아요
에휴 쿨찐 ㅋㅋㅋㅋ 꺼져라 그냥 ㅋㅋ
념글가서 말하는데 저는 "강력한"변수라면서 일반화 하는게 꼴받는거임 그리고 개소리도 좀 많음 ㅋㅋ
4번 국어 지문말고 수학과탐 문제로 반박해보셈 ㅋㅋ 그리고 문학도 아니고 비문학? ㅋㅋ 포만한에 제이코사인 비문학 배경지식 보던가하라하셈 지들이 노력안한건데 ㅋㅋㅋ
도대체 "강력한" 변수라는게 납득이 안감 저 저녁먹는동안 납득좀 시켜주세요 ㅠㅠ
최저 없는 수시로 갔냐 정시 20% 시대에 쟁취했느냐
조O를 보면 학벌이 얼마나 신뢰할 수 없는지 알 수 있음
위에 정신병 상대하지 마셈
씹덕 프사가 정신병 이러노 ㅋㅋ
저게 어딜봐서 "강력한"변수인지 님이 말해주시던가요 ㅋㅋ
4번 ㅆㅇㅈ
노력은 강력하지 않은 변수인가요?
노력 역시 강력합니다. 다만 4개의 변수도 노력 못지않은 강력한 변수라는거죠
노력이 변수라니요… 그게 말이에요 방구에요.. 당연히 수능에서 공부 열심히 하는건 기본에 제가 어쩌지 못하는 변수가 연계지문이 봤던게 나오냐 뭐 이런거죠
자기한테 익숙한 지문만 나오거나 자기가 약한 지문만 나오거나 이런거죠 운빨이라 해야하나
댓글 정신나갈거같네
죄송
공부머리랑 센스눈치머리랑 확실히 다름
둘다 선천적인게 큰데 완전 다른 영역임.
공부머리 뛰어난데 센스 눈치머리 쪽 박살나면
어차피 고학벌 백수행이라 통찰력도 좀 필요하고
전 사람이 성공하고 성장하는데 학벌의 비중이 점점 떨어진다고 봅니다.
옛날처럼 정시비중 70-80도 아니라서 순수 실력순도 이젠 아니고요 학종같은거 보면 제비뽑기 운빨영역인 느낌도 매우 강하고
옛날처럼 마패가 아니라서 고학벌자는 점점 많아지는것도 크게 한몫하구요
그래서 서울대라고 흐에에에에엥시 다 붙는건절대 아닌데 아랫대학에서도 합격자들 나옴
맞말이긴 한데 저런말을 잡대생이 말하는 거랑 설대생이 말하는 거랑 반응값 다른 것만 봐도...
사회전반의 인식은 어쩔 수 없는듯
명문대생이라면 깨어있는 사람이지만 잡대생이라면 정신승리죠
ㄹㅇ 그 사람의 발자취를 꾸준히 밟아온 주변사람이 아니면 딱 이렇게 생각할듯
메시지가 중요하지 메신저가 중요한거는 아니지 않?나
그런데 메신저도 신뢰를 줄 수 있는 하나의 종류니까 어쩔 수 없다고 봄..
"학벌이 좋아야 말에 힘이 실린다"
3은 ㅂㄹ...
최소한의 돈(독서실,인강패스,교재)만 있으면 그 다음은 노력이 훨씬 중요합니다..
아무리 돈이 없어도 알바로 패스 사고 도서관, 교재는 입평.. 읍읍
'그녀석'들 읍읍
근데 우리 학교만 해도 오르비조차 뭐하는덴지 모르는 사람도 많은데 입평..읍읍 아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음 ㅋㅋㅋ
알바하게되는거에서 이미 지대한영향같은데
알바 한달만 빡세게 해도 충분하지 않나요?
솔직히 알바 조금 하는것도 못할거면 재수 의지가 없다고 생각해요
3번 우리에겐 '그 녀석'들이 있다구~
근데 애초에 4번은 해당안되는 분야가 있음? 그나마 수능이 타사회영역보다 운의 영향을 적게 받는거라 생각함 운을 배제할수 있는 체제나 시험이 가능하단건 진짜 말도 안되는거고
글고 23번은 인강, 다양한 컨텐츠로 극복 가능하다 생각. 지방이니까 그런거 모른다고? 당장 유튭에 수능 공부법만 쳐도 수두룩하게 인강 추천 영상들 나오는데?
틀린말은 아닌데 그렇게 따지면 끝도 없음
다 틀린말은 아닌데 "강력한"이 꼴받음 ㅋㅋ
ㅋㅋ ㄹㅇ 예외가 충분히 있어서 일반화 하기 힘들정도인데, 단정적으로 말하는건 너무갔다고 봄
4번은 운이라기보단 자기가 풀어봤던 경험에 의거한 결과이기에 그냥 "공부량"에 해당한다고 생각함
맞말임. 그럼에도 어느정도 상관관계를 볼 수 있긴 함. 뛰어나다 아니다가 변수라고 했으니 무엇이 '뛰어남'인지 정의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봄
4번이 "강력한" 변수? 차라리 수능전까지 안 본 지문이나 제제 최대한 없도록 준비를 더하면 되는거 아님? 그래도 첨보는 지문 나오는거면 그때까지 준비했던 실력으로 풀면 되는거고. 별로 동의는 안되네
그리고 결괏값보는게 멍청한거라기엔 누구 집안사정이 어떻고 어떻게 공부했는지 처음보는 사람 입장에서는 알 방법이 없는데. 그러니까 첨볼때는 학벌로 먼저 가늠하는 거 같음
물론 학벌로 남무시하는사람은 인성이 글러먹은거고
맞는 말이지만 2는 극단적 경우 제외하고는 인강으로 많이 평준화된 상태라 생각함...
그리고 운도 좀... 극상위권 말고는 큰 영향 없을듯
2
3 전적공감
특히 3 지방 2억짜리 광역시 22평 집
월 400에 대출금 100갚고 생활비 150쓰고
옷이나 기본적인 유흥비에
동생 본인 커버한다고 어머니도 일하심
인강은 누구나 들을수 있다기엔 조금 비쌈
또 패드 값, 데이터 값, 현역이면 학교다니면서 비용 등 변수비용도 개많음
그나마 현실적으로 수능이 그런 영향이 적은 분야라는걸 너무 간과하시는듯
학벌 결과값만 보지 말라는것은 맞는 말인데 예시가 좀.. 학벌 좋을수록 뛰어날 가능성이 높고 노력했을 가능성이 높은건 사실이죠 사회에서 1.2.3번을 판별할 수도 없고.
통사 통과 내용 보셨는지? 22학년도 문제들에 대한 내용이 꽤 상세하게 적혀있기는 합니다…19는 당시 통과에 있었는지는 기억안나긴 합니다..
당연하지 정시로 들어간거랑 수시로 들어간거 차이나는거만 봐도
1,3 o
2,4 x
본문은 강력한까지는 모르겠지만 틀렸다고는 못하겠는데 가장 동의 못하겠는건 제목임. 학벌을 가지고 판단하는게 멍청한게 아님. 무조건 들이맞지 않더라도 일반적으로 그만큼의 노력을 해서 간 대학이고 1234번 같은 예외를 따지려면 한도 끝도 없음. 결국 능력을 가장 쉽게 판단하는건 스펙이나 학벌임
1. 자기가 얼마나 좋은 부모 밑에서 견문을 쌓았냐
-> 두 분 다 고등학교 나오심
2. 강사와의 접근성이 얼마나 좋냐 (서울이 젤 좋음)
-> 메가 대성 끊고 독학…
3. 경제적 여유가 있느냐(학원비, 문제집 돈)
-> 공익 군수하면서 공익 월급으로 땜방 중
4. 아는 지문과 문제가 나오느냐(운빨)
-> 미정
때려치워야 하나 환멸나네 갑자기
애초에 수시가 70퍼인데
전 그래서 학벌 안보고 직업을 봅니다
학벌이야 서폿으로 가능한데 직업은 어렵죠
경향 정도로 받아들여야지 요즘 세상에 학벌 가지고 가타부타 하는 분들은 잘 없죠.. 특히 젊은분들은
123 다 개소리고 4만 팩트임
근데 4는 어느 분야든 ㅋㅋ
Bye.
공개투표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