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단타로 10일만에 6평 성적 올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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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상승효과 이승효입니다.
6평까지 남은 기간 10일동안
어떻게 수학 공부를 하면
효율적으로 성적을 올릴 수 있는가
초단타 6평대비 10일 플랜
세 가지입니다.
방법1) 3문제 조지기!
방법2) 벼락치기 암기!
방법3) 상승효과 끝내기 특강!
글이 길어질듯 하니
오늘 글에서는 1/3번만!
2번은 다음에 쓸게요~
길더라도 꼭 천천히 끝까지 읽어보세요.
이 글에 있는 대로 하면 성적이 오릅니다.
3문제 조지기!
여기서 3문제라는건
3개의 소주제를 뜻합니다.
수1/수2/미적분 같은 과목이 있고
그 안에 미분/적분/삼각함수/수열
이런게 대단원이라면
각 단원 안에 소주제가 있죠.
예를 들면,
- 삼차함수 밖의 한점에서 그은 접선
- 정적분으로 정의된 함수의 극대/극소
- 삼각함수의 대칭성을 이용한 방정식
- 등차수열의 그래프적 추론 등등
[주제를 선정하는 방법]
너무 어려운거 말고, 너무 쉬운것도 말고
본인에게 있어서 준킬러 느낌이지만
어느정도는 자신이 있는게 좋아요.
초단타 플랜이기 때문에
집중해서 끝낼 수 있어야 합니다.
처음부터 공부해야 하는 주제는
시간이 오래 걸리니까 제외하고
이미 완벽히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주제는
어차피 맞추니까 넘기는거죠.
그런 주제를 3개 선택합니다.
수1/수2/선택 1개씩 선택해도 되고
공통에서 3개를 선택해도 됩니다.
이 글을 너무 늦게 봤거나
다른 과목 때문에 수학 시간이 부족하면
3개가 아니라 1-2개를 선택해도 돼요!
[문제를 선정하는 방법]
선택한 주제가 너무 지엽이 아니라면
최근 2년 평가원 기출 (6월/9월/수능)에
관련 문제가 반드시 있을 거에요.
문제가 여러개 있을 수도 있으니
난이도는 이렇게 맞추세요.
여러분이 6평에서 맞추고 싶은
어려운 번호대가 있을건데요.
그 번호대보다 한단계 쉬운걸 택하세요.
예를 들어, 평소 22,15 틀리고 1컷이라면
10일동안 킬러를 공략하는 것보다는
14번, 20번을 공략하는게 효율적이죠..
14, 20번을 종종 틀려서 2-3등급이라면
11-13번 난이도에서 고르는게 좋고.
11-13이 어렵다면
7-10번에서 고르면 됩니다.
[문제를 조지는 방법]
이런 방식으로 3문제를 픽했다면
이제 준비는 끝났습니다.
3일에 한문제씩 한다고 생각하시고.
그 문제를 완벽히 이해한 후에
오르비에 올려도 될만큼의
아주 훌륭한 모범답안/해설을
A4용지 한장에 작성하는 겁니다.
그 과정에 교과서가 필요합니다.
정확한 용어를 사용하고 있는지
교과서를 찾아보면서 확인해야겠죠.
남들 보여줘도 될만큼의 퀄이 목표인데
용어가 틀리면 쪽팔리잖아요.
본인 픽 강사 포함 여러 선생님들의
문제 풀이를 비교하면서 들어보세요.
풀이가 여러 가지라면
모두 공부해 보면서
장단점을 비교해 보세요.
본인이 약한 풀이가 있다면
더 집중적으로 공부해야겠죠?
한 가지 더 중요한게 있습니다.
그 문제와 비슷하게 생긴 문제를
기출에서 찾아 보세요.
괜히 욕심 부리지 말고
처음 선택한 문제보다는 쉬운걸로.
기출에서 다 찾았다면 그동안 공부했던
책/문제집/실모 등등 다 훑어보면서
관련된 문제들을 더 찾으세요.
처음에 픽한 문제와 관련문제를 비교하면
문제가 어떤 식으로 변형되는지
눈에 보일 겁니다.
결국은 같은 의미지만
표현A냐 B냐 용어의 차이도 있고,
함수나 도형이 변형되는 것도 있겠죠.
그런것들을 최대한 찾아내면서
원래 픽한문제의 모범답안 해설에
변형가능한 내용들을 포함시킵니다.
계산이나 문제 해결의 꿀팁같은게 있다면
꼭 적어두시고요.
[성적이 오르는 이유]
수학 공부를 열심히 하다보면
성적이 알아서 오를까요?
그게 아닙니다.
여러분이 틀릴 문제를 맞춰야
성적이 오르는 거죠.
열심히 했다고 점수 더주는게 아니라
한 문제를 더 맞추면 4점인겁니다.
그 한문제.
무엇을 맞춰야 하는가.
그 생각을 해야 해요.
3문제 조지기를 하다 보면
처음에 주제를 정할 때부터
본인이 틀리기 쉬운 주제
즉, 맞춰야 하는 주제가 뭔지
스스로 인식하고 공부를 하게 되요.
뭘 공부해야 성적이 오르는지
그건 학생마다 다르고요.
본인이 그걸 아는게 매우 중요해요.
그리고 타겟을 명확히 잡고 공부하는건
마치 야구에서 타석에 선 타자가
직구가 들어오면 때리겠다
노리고 들어가는 것 같은 효과가 있습니다.
여러분들 국어나 영어 공부할때
시험직전에 본 예열 지문이 나오면
급 기분이 좋아지면서 자신감 뿜뿜.
뭔말인지 알죠?
사실 가장 중요한 건
이렇게 3일동안 몇시간씩 투자해서
하나의 문제를 조지고
완벽한 해설을 만들다 보면
그 주제에 대한 공부가
제대로 안될 수가 없겠죠?
설령 이번에 공부한게
6평에 안나오더라도
완전히 박살낸 주제가 하나씩 쌓이면
수능 성적이 반드시 오를겁니다.
공부하다 모르는게 있을 때
바로바로 물어볼 사람이 있다면
가장 베스트겠지만
그럴 사람이 없다면
의문점도 해설지에 적으면 됩니다.
6평전에 해결이 되면 좋고
안되면 6평끝나고 해야죠.
[완전히 조지고 난 후]
자, 3일이 지나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A4용지 한장이
주제/문제에 대한 내용으로 꽉차있겠죠?
그걸 오르비에 올리세요!
3문제 조지기
상승효과 챌린지!!!!!
라고 할뻔...ㅎㅎㅎ
올려서 당당하게 자랑도 하고
호된 심판도 받겠다,
의문점이 있는걸 물어보겠다
싶은 오르비 인싸면 그리 하시고요.
그냥 혼자만 흐뭇하게 쳐다보면서
간직해도 됩니다.
누구한테 보여주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그걸 완성시키는 과정에서 이미
엄청난 공부를 했을테니까요.
물론 다 쓰고 잊어버리면 안되고
시험보기 전에 다시 보고 외우는
시간이 필요하겠죠?
3문제 조지기는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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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과 비용문제로 16416 특강
아쉽게도 듣지 못한 학생을 위해
3시간 끝내기 특강이 추가되었습니다!
1. 3시간에 끝내기
1) 1등급~100점이 목표라면
수학2 <3시간에 끝내는 킬러 해석과 추론>
2) 3등급 이하라면
수학1 <3등급 이하를 위한 6평대비 총정리>
3) 도형이 문제라면
<아름다운 시작> 6평 대비의 1단계 <도형>
4) 삼차함수를 마스터하고 싶다면
Selection <수학2-삼차함수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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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일주일만에 끝내기
실력에 맞는 수업을 올라이브로 신청해서
4일동안 몰아서 들으세요
1) 킬러를 잡고 싶다면
<16416 - 실력지상주의(공통+미적분)>
- 최고난도 기출 4회 완성
2) 준킬러를 잡고 싶다면
<16416 - 수학2>
- 14/20번 난이도 준킬러 4회 완성
https://academy.orbi.kr/intro/teacher/252/l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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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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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지 쓰는 것처럼 정확하게 풀이를 쓰고 검토하는 연습을 하는 것도 수학공부할때 꼭 수반되어야 하는 과정이라 생각하는데, 요즘은 그냥 문제를 많이 풀어야겠다는 생각에만 집착하고 정작 자기가 논리적으로 맞게 푼건지 검토하는 과정은 건너뛰고서 그냥 답만 맞으면 동그라미 치고 넘어가고 하는 학생들이 많더라고요.
내가 이 상황에서 왜 이런 풀이를 취해야 하는지 교과서에 근거해서 명확하게 알고 있으면 사실 새롭고 낯선 문제가 나와도 얼마든지 쉽게 풀어낼 수 있을텐데(요즘이 무슨 17/18 가형 30번같은 문제가 나오는 것도 아니고), 공부는 수능문제와 비교도 안되게 어려운 N제, 실모를 갖고 하면서 정작 그보다 훨씬 쉬운 수능문제는 수능장 가서 풀지를 못하는 친구들이 많으니 좀 안타깝네요
예나 지금이나 제대로 공부하면 성적이 오른다는건 진리지만, 실천하기 힘든게 문제겠죠 ^^
제 칼럼보고 모두가 공부를 제대로 하면 오히려 모두가 성적이 안오를텐데, 소수만 따라할테니 성적이 오르지 않을까요? ㅎㅎ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2,3점 틀리는 실수 같은 경우 오답을 해서 모아놓으면 보통 실수 패턴이 잡히나요? 아니면 실수들은 일관되지 않은 경우가 더 많나요?
2-3점에서 실수를 하는 이유는 대부분 시험장에서의 습관이 문제입니다. 실수노트를 만들어서 정리하는건 도움이 될 수 있는데, 사실 오답노트를 정리하든 어떻게 하든 아무리 실수를 안하려고 노력해도 사람인지라 현장에서 실수를 해요. 저도 그러니까요.
그걸 고치기 위해서는 시험장에서 10초/30초/1분이 더 걸리더라도, 문제를 처음 풀때 계산에서 틀린게 없는지 한번씩 더 확인하면서 넘어가야 합니다. 한번 지나간 다음에 실수를 찾는건 훨씬 어렵답니다.
즉 너무 빨리 풀려고 하면 안되요. 목표점수가 80점이라면 5문제는 아예 안봐도 괜찮다는 생각하고 여유있게 시간을 잡아야 합니다. 이것저것 끄적이다가 이것저것 다 틀리거든요. 손댄 문제는 무조건 맞춘다는 마인드로 시험에 임해보세요.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새로윤 유형 낯선유형이 너무 어려워요
표현이 새로워서 그런거에요. 그런데 대부분은 기출에 있고, 진짜 새로운건 교과서에 있습니다. 기출에 있는 것만 확실히 알고 가도 시험장에서 낯설지 않게 만들 수 있답니다. 칼럼에 나온대로 3개의 주제만 붙잡고 해보세요. 6평/9평/수능에 반드시 나올거에요.
칼럼이 뭐죠
지금 이 글이요.
결국엔 작년수능도 기출해도 만점받을수있다는거죠?
다만 표현방식이 다른거라는거군요
제가 작년에 교과서/기출만으로 수업을 했는데, 수업한 내용에서 벗어난 문제는 한문제도 없어요. 대부분은 기출에 있지만, 기출에는 없고 교과서에 있는 내용이 출제될 수 있으니 교과서도 봐야 합니다.
3시간 특강은 현강으로만 진행되나요??
현장/라이브 같이 진행해요
소주제를 각 단원마다 나오는 문제유형이라고 생각해도 되나요?
예를들어 자이스토리같은 문제집보면 다항함수의 미분이라는 대단원내에서 도함수의 활용이라는 단원에 유형1.공통인 접선 ,유형.2 함수의 극값을 이용하나 미정계수의 결정등 이요..
주제를 기출문제집에서 찾는건 위험합니다. 님이 말하는건 이전 교과서에서 출제된 과거 기출들에서 공통점을 억지로 찾아내서 만든 유형일 수 있거든요. 교과서에 있는 소단원 또는 굵은 글씨로 되어 있는 주제에서 찾으면 되고요. 기출에서 유형을 찾을거라면 무조건 최근 2년 기출에서 먼저 찾아야 해요.
답변 감사합니다!!
올라이브는 다시보기가 제공되나요?
네 다시보기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