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호선 폭행녀 최후진술 "간호조무사 실습때 노인 싫어졌다"

2022-05-25 17:54:47  원문 2022-05-25 17:00  조회수 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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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 9호선에서 술에 취한 채 60대 남성을 휴대전화로 폭행해 재판에 넘겨진 20대 여성이 “간호조무사 실습을 할 때 노인이 싫어졌다”고 말했다.

20대 여성 A씨는 25일 오후 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 전범식 판사의 심리로 열린 두 번째 공판에서 이처럼 말했다. A씨는 특수상해 및 모욕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이날 검찰은 A씨에게 징역 2년을 구형했다. 이에 A씨 변호인은 최후변론에서 “합의나 공탁을 하지 못했지만, 피고인이 합의 의사를 밝히고 노력했다는 점과 피고인이 우울증 등 정신적 치료가 필요하다는 점도 고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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