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시간단축하는방법이뭘까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6811706
어려운n제 많이풀면서 문제양치기가답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07년생#08년생#독학생 오르비의 주인이 될 기회 37 40
-
수능 영어 질문 받아요 3 0
고정1임
-
김재훈 왤케좋지 0 0
하아
-
자러가셨네 0 0
4수화이팅입니다 제발 이번에는 성불하셨으면 좋겠어요 제가 말할 처지는 아니지만
-
왜 4개만 상단에 뜨지?
-
아빠 안잔다 0 0
채널 돌리라
-
멍청한 게 없는 것 같음 맞춰주니까 그래보이는 건데
-
원서철에 표독기 잔뜩 올라서 싸우는사람들 간혹 있었는데 ㅈㄴ꿀잼였음
-
직장인 수험생인데 (7년만에 공부) 수능 공부법은 잘 몰라 글 씁니다! 수학...
-
근데 오르비에서 싸워서 뭐함 2 0
진짜 모름
-
뭐야누구싸운다 1 0
뭐임
-
글좀써봐 8 0
난잘거임
-
모두 굿나잇 0 0
통일부 사이트가 맛이 가버려서 이만 저도 자러갈게요 굿나잇 :)
-
오늘 승률이 안좋네 1 0
너무 늦게까지했다
-
난 연애할 인간이 아닌듯 1 0
외모가 일단 문제는 맞는데 그걸 넘어선다고 쳐도 남에게 맞춰주는 걸 잘할 성격이...
-
동아리 모임 방금 끝남 9 1
이 사람들 미쳤음
-
자야겠다 0 0
-
걍 심심할 때 캡사이신 짜먹을 거 같음
-
이제뭐하지 2 1
공부할까
-
배고프다 8 0
왕뚜껑 라볶이 좀 먹자
-
희망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 4 0
ㅆㅂ
-
제친구중에 학자금+생활비대출 받아서 살뺀애 있는데 1 0
마운자로 써서 6개월동안 -20키로 뺀애 있는데 돈값한건가요? 완전 날씬해짐 저거...
-
전설이됐어 마마 0 0
오늘부터 전설이 되기로함.;
-
어릴때 휴보 보고 0 0
카이스트 가서 로봇공학자가 되는 꿈을 꿨는데말이지
-
이게뭐지 5 0
-
오늘은 푹 쉬어야지 2 0
오늘 쉬고 한 3주는 못쉬겠으니...
-
다음 닉네임 스포함 1 2
창고기는두삭동물
-
잘르자비 2 0
-
입시 난이도 (정시vs논술) 0 0
뭐가 더 어려운가요? 참고로 작수 평균 백분위 85였습니다
-
자꾸 아찔한이느낌 3 0
위험한이느낌
-
아무래도 큰일난거같다 1 1
미리해둘걸
-
1분만에 잠드는법 아는사람 2 0
-
좆됨 1 0
ㅅㅂ
-
고려대 갈려면 3 0
작수 언매였는데 지금은 반수라 공부시간 더 내기도 싫고 작년에 언메에 발등찍혀서...
-
ㅅㅂ
-
ㄹㅇ ㅋㅋㅋ
-
오늘자 밸런스게임 8 0
인스타에서 가져왔음뇨
-
나 어떡함? 귀납빼고 수1 다 끝냈는데 여태 배운 게 기억 1도 안 남 5 1
씨발진짜어캄 쎈 라이트도 못 풀겠음 이건 수2
-
ㄹㅈㄷ
-
한층 깨달아버렸다 5 1
아
-
어제 급식 ㅇㅈ(ㄹㅈㄷ임!!) 1 0
흐흐
-
새벽의 신촌은 2 0
어른들의 동네 같음
-
생2는 신이야 4 1
생2하자~ 생2하자~
-
개인적으로 국어 기출은 2 1
1~15 16~45였던 예전이 가장 맛있음 지금은 무슨... 특히 21수능까지는...
-
대학 사람들은 뭔가 4 4
좀 근본 없는 느낌이 강함 그냥 보니까 보는 느낌 뇌빼고 말할 수 있는건 고딩 친구들이 맞음
-
과탐 2과목 질문… 2 2
상위권 의대를 목표로 하는 반수생입니다. 작수 생1 지1 해서 둘다 1등급...
-
내신할땐 2 1
물산장려운동 도운 신문사 신탁통치 오보낸 신문사 그런것도 다 외웠는데
-
날 떠나지마 3 1
제발날떠나지마
-
ㅇㅇ?
-
지금 기억나는거 4 1
왕칭에서 중광단이 활동함
-
혼자남는법을내게가르쳐준다며 0 1
농담처럼진담인듯건넨그한마디
킬러 시간재고 풀기
그러면 준킬러빨리푸는데도 도움되려나요??
등급에 따라 다르다 생각하는데, 예를 들어서 1컷~2등급 초반 정도라면 사실 어지간한 준킬러급 문제들은 그리 어렵지 않게 풀어낼 수 있는 실력이거든요. 근데 호흡이 좀 긴 문제이거나, 실모들에서 일부러 힘주고 중간에다 낸 문제들에서 막혀서 시간을 오래 소모하고 그 때문에 시간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그러면 4규 이런 중간 난이도 정도의 문제집을 푸는건 오히려 별 도움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그냥 익숙함에 젖어서 편안할 뿐..
반복적으로 많이 풀다보면 속도가 어느정도 오르긴 하겠지만, 지금이 옛날 2740 2750 시대도 아니고, 의도적으로 시간을 지연시키려고 낸 문제들을 빨리 풀려고 해봤자 크게 속도가 빨라지지도 않을뿐더러 정확성만 감소해서 안 틀릴 만한 문제를 틀리게 만드는 결과만 초래하게 됩니다.
저는 준킬러는 속도보단 정확성을 우선으로 두고, 대신 과거에 비해 쉬워진 킬러문항들을 더 빨리 풀어낼 수 있는 연습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하고, 15번 22번 30번급 문제들을 5~10분 안에 풀 수 있으면 시험에서 시간이 모자랄 일 자체가 없다고 봐요. 그리고 이정도 난이도의 문제를 공부하다 보면 실모들에서 준킬러인 척하는 킬러문제들을 좀더 쉽게 풀 수 있는 능력도 생기고요.
막 졸라 어려운 샤인미, 숏컷 이런걸 시간재고 풀라는 뜻은 아닙니다. 작년 22번, 30번급 되는 문제들 이야기..
작년 22 30급 문제 수준을 수록 한 n제는 문해전 이해원 드릴?
이해원 N제는 좀 쉬운것부터 어려운것까지 있어서 좀 애매하긴 한데, 그것보다 수능이 더 어렵게 나오기는 좀 힘들긴 하죠. 딱 현재 수능 정도 난이도? 문해전도 가끔가다 가형 32번쯤 되는 문제들 몇개 들어있긴 한데 전반적으로는 괜찮아요. 드릴은 안풀어서 제가..
화룡이나 이번에 나온 크럭스,강대 n제는요??
크럭스랑 강대 N제는 제가 안풀어봐서 모르겠습니다..
화룡은 시간재고 풀정도 수준은 절대 아니고 학습용입니다
진짜 22번급 문제만 모아놓은게 없어서 아쉽

아 그러네요,, 발상을 바꾸면 그렇게 생각할 수 있겠네요이렇게 자세하게 써주실줄은 몰랐는데 정말 감사합니다
아 한가지 더 여쭤봐도 될까요?? 혹시 저렇게 시간을 재고 풀 때 시간내에 풀지 못한 문제들은 어떤식으로 피드백하면 좋을까요
이거는 사실 선생님들도 그렇고 학생들도 그렇고 다들 의견이 갈려서 뭐가 좋다 뭐가 나쁘다는 잘 모르겠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최대 한 10분 정도 생각해보고 안풀리는 문제는 일단 넘겼다가, 나중에 해설을 바로 보기보다는 안풀렸던 문제들을 모아놓고 시간 남을때마다 그냥 한번씩 다시 보면서 어떻게 하면 풀릴까? 하고 고민을 좀 해봤던거 같아요.
그걸 한 세번정도 해도 안되면 그때는 해설을 보고 내가 해설지의 어떤 단계까지는 떠올렸는데 어떤건 못했고 그것때문에 이 문제를 못풀었구나, 하는것들을 노트에다 따로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적어둔 노트는 수시로 계속 보면서 특정한 문제 상황에 대한 암기?를 해보았습니다. 문제에서 이런 표현이 나오면 한번쯤 이런걸 시도해 볼까? 이런 그림이 나오면 이런 보조선을 그려볼까? 하고 떠오를수 있도록요.
어떤 선생님은 안풀리는게 있으면 그냥 바로 해설지를 보고 방법을 익히라고 하시던데 저는 뭐가 더 좋은 방법인지는 잘 모르겠고 그냥 제가 이렇게 했습니다.

상세한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도움이 많이 됐어요
본인 수준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의 N제(기출을 안 끝냈으면 기출부터) 양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