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토리아 시크릿 · 1033492 · 22/05/24 14:50 · MS 2021

    누구에게?

  • Better Call Saul! · 1106783 · 22/05/24 14:51 · MS 2021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빅토리아 시크릿 · 1033492 · 22/05/24 14:52 · MS 2021

  • Festiva · 864732 · 22/05/24 14:50 · MS 2018 (수정됨)

    ㅇㄱㄹㅇ!!! ㅈㄴ 유용할 듯!!
  • 아야 彩 · 1129667 · 22/05/24 14:54 · MS 2022

    이건 ㄹㅇ 맞말인듯

  • 폐관수련 · 1130865 · 22/05/24 14:55 · MS 2022

    이것만되면 운동권에대한 역사인식이 확 바뀔수있는데...

  • Festiva · 864732 · 22/05/24 15:39 · MS 2018

    ㅇㄱㄹㅇ!!

  • 클린&라이트유저noonr · 897987 · 22/05/24 15:57 · MS 2019

  • 영락제 · 1103450 · 22/05/25 01:07 · MS 2021

    한국이 지금만큼 사는 걸 당연하다시피 하는 사람들이 있음 세계사적으로 유례가 없는 기적임을 망각한 채로,

  • 우에너벼온어냐 · 1130545 · 22/05/25 01:31 · MS 2022

    무지성좌빨(좌파 말고) 중에 박정희 아니였어도 어차피 한국은 성장할 수 있었다라고 하는 개 ㅂㅅ들 개많음 진심.

    아니 그럼 세종 아니였어도 한글 나오고 이순신 아니였어도 해전 싹쓸이했겠노 ㅅㅂㅋㅋ 정치적 과몰입 때문에 리더의 중요성을 무시하는 색기들 진심 좌빨 중에 개많움

  • S대가고싶다 · 1126273 · 22/05/25 08:35 · MS 2022

    ???: 고속도로 만들 돈으로 국민에게 쌀을 줘라

  • Man Is SKY · 859990 · 22/05/25 04:13 · MS 2018

    노예들이 각성하면 안되기 때문이죠.

  • 음탕한오리비V.01 · 1143836 · 22/05/25 08:40 · MS 2022

    뭔 이상한 말을 하시네 ㅋㅋ

  • 음탕한오리비V.01 · 1143836 · 22/05/25 08:41 · MS 2022

    경제사라는건 미시적인거고 역사적 사실에 대해서 모르는데 뭔수로 경제사부터 가르침?

  • 음탕한오리비V.01 · 1143836 · 22/05/25 08:42 · MS 2022

    그리고 전세계 국사 교과서는 어디나 다 국뽕주입용이에요 ㅋㅋ 국사 교과서 목표 자체가 한민족이자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의 자기정체성을 주입시키는건데 뭔 경제사 타령임

  • 음탕한오리비V.01 · 1143836 · 22/05/25 08:43 · MS 2022

    그리고 g3이란건 일본에서도 안쓰는, 듣보잡 용어고 일본이 어떻게 부흥했는지는 대충 나오고 그 이상은 경제학과 역사를 둘다 잘 알아야 하는데 그건 보통교육의 모토가 아니죠

  • 음탕한오리비V.01 · 1143836 · 22/05/25 08:44 · MS 2022

    거기다가 토지개혁의 실패만이 필리핀의 문제임? 고정환율제,분열된 민족등 애초에 필리핀에서도 우리가 왜 실패했는가 가지고 첨애하게 논쟁이 오가는데 그걸 뭔수로 가르침

  • 음탕한오리비V.01 · 1143836 · 22/05/25 08:47 · MS 2022

    그리고 임진왜란에서 무슨 대첩을 했는지 국뽕빨면 안됨? 국사교과서에서? 진짜 이상하시네 ㅋㅋ

  • 정시기다리는 · 702831 · 22/05/25 11:05 · MS 2016

    다양한 학설을 가르칠순 있죠

  • 플래너업로더 · 522396 · 22/05/25 12:25 · MS 2014

    ㄹㅇ 이런 교육하려면 역사 시수가 주 10은 돼야함 ㅋㅋ

  • 강민철도 못 따라가는 현우진 · 1003430 · 22/05/25 11:19 · MS 2020

    지식이 쏟아져 나온다

  • 초밥맜있져 · 1085133 · 22/05/25 08:47 · MS 2021 (수정됨)

    동아시아사에서 16c 쯤 은에 관한 부분은 상당히 괜찮음. 근데 현대 파트는 경제 분야가 많이 부실해서 좀 짜증남. 또한 한국병합 이후에는 별별 독립 단체들을 다 암기해야 되는데 존나 병신같음

  • 음탕한오리비V.01 · 1143836 · 22/05/25 08:48 · MS 2022

    경제라는 과목이 공통이 아닌데 뭔수로 가르침요.. 부실한게 아니라 그 이상은 못가르치죠

  • 초밥맜있져 · 1085133 · 22/05/25 08:53 · MS 2021

    ㄴㄴ 그건 님이 동아시아사를 안해봐서 모름. 16c 전후 은이 동아시아에 미친 영향을 꽤 자세하게 설명해주면서 1900년대 이후부터는 사건을 너무 나열식으로만 적는다 이거지. 이것들이 경제학 이론도 아니고 충분히 가르킬 수 있다고 생각함. 예를 들어서 현대 파트에서 현재 대한민국은 석유를 어느국가들에서 얼만큼 받고 어떤 루트로 석유를 운송하는 지, 그래서 왜 지금 중국이 동남아시아 국가들과 남중국해 파라셀 군도에서 영유권 다툼하는 것이 중요한지, 왜 중국이 WTO 가입한 것이 중국을 부유하게 만들었는 지, 각 사안들을 너무 나열식으로 적지말고 경제적인 이유와 함께 공부하면 더 좋다는 거지요.

  • 음탕한오리비V.01 · 1143836 · 22/05/25 09:02 · MS 2022

    저도 지금 하는데 역사란건 합의된 평가가 중요하고 그건 합의된 평가가 없기에 좀 축소되는 부분도 큼

  • 플래너업로더 · 522396 · 22/05/25 12:26 · MS 2014

    현실: 양 많아 꽥 선택 안해 > 과목 통폐합되거나 다시 축소됨

  • 시현 · 1146828 · 22/05/25 11:25 · MS 2022

    사실 이것도 부실하다고 제기 할 수 있긴 합니다

    일본의 은 생산 + 서양 아메리카산 은 생산

    중국의 일방적인 은 흡입(?) 이렇게만 가르치는데 ㅋㅋㅋ 대항해시대 에는 훨씬 더 많은 화폐와 변화가 있긴 했어요

    예를 들어보면, 일본산 구리의 생산이 동남아시아-중국에서 크게 작용했으며

    동남아시아와 인도의 구리 역시도 마찬가지였고요

    게다가 그 당시 시대 16-18세기에도 육로 운송이 중요했는데 이건 좀 가려지는듯

  • 화학팸 · 1057408 · 22/05/25 08:56 · MS 2021

    한국사<---- 얘가 제일 문제임 저번 당때 개정된 내용만 봐도 애들한테 지들 입맞에 맞춰서 사상 주입하기용 과목임 그냥 국사 통합시켜서 세계사 하나 퉁치고 다른거 넣는게 맞음ㄹㅇ

  • 초밥맜있져 · 1085133 · 22/05/25 08:58 · MS 2021

    한국사나 동아시아사나 가장 뭐같은 건 중국 공산당 산하 조직이었던 독립단체들의 이름을 외워야 되는 거임 ㅅㅂ ㅋㅋㅋㅋ

  • 초밥맜있져 · 1085133 · 22/05/25 09:01 · MS 2021 (수정됨)

    김원봉 그 빨갱이 새끼를 우리가 왜 알아야 하지? 동북항일연군을 우리가 왜 공부해야 되지? 대한민국 역사 교육은 코미디 그 자체임

  • 군수군수 · 764801 · 22/05/25 10:11 · MS 2017

    빨갱이짓 나중에 했다고 그사람이 했던 독립운동이 부정됨?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리를 함

  • 초밥맜있져 · 1085133 · 22/05/25 11:03 · MS 2021

    애초에 빨갱이로써 독립운동했는데 뭔 개소리야 ㅋㅋㅋㅋ

  • 03 수린이 · 1044561 · 22/05/25 11:31 · MS 2021

    병먹금

  • 카대가자 · 1083173 · 22/05/25 18:25 · MS 2021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카대가자 · 1083173 · 22/05/25 18:26 · MS 2021

    몸 바쳐서 독립투쟁한 사람을 왜 알아야 하냐는게 무슨 말임 도대체

  • 후루루룽 · 1021761 · 22/05/25 10:27 · MS 2020

    특히 김구가 막판에 간첩 성시백 만난뒤로 변절된것도 넣어야됨.

    “공산주의자도 공산주의자 나름이라는 것을 이제야 알았지요. 앞에서도 말했지만 조국애와 민족애가 없는 사람은 무슨 주의든 나는 반대요. 그러나 장군님의 공산주의는 절대 찬성입니다. 나는 이번에 여기 와서 그분처럼 나라를 참으로 사랑하고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시는 분을 처음 보았습니다. 조선을 바로 잡고 이끌어 나가실 분은 그 분밖에 없는 데 그분의 공산주의를 내가 왜 반대하겠습니까! 장군님의 공산주의야 말로 누구나 절대 찬성할 공산주의요, 내가 일찍이 장군님을 알았던 들 벌써 그분을 받들어 왔겠는데 이제야 참된 애국자를 알았으니 나는 늦게나마 장군님(김일성)을 받들어 나의 여생을 바쳐나가겠습니다.”

    - 김구, 1948년 4월 19-23일간 평양에서 열린 ‘사회단체대표련석회의’

  • 후루루룽 · 1021761 · 22/05/25 10:45 · MS 2020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10/08/12/2010081200064.html
    ↑ 위에 해당내용 자료.
    교과서에는 또 이승만이 정읍발언 단정주장이라고 하는데,
    이미 북한에서는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라고 사실상 정부 형태가 운영중이였음.
    가만히 있으면 공산화되는데 우찌해야하겄음?

  • 치킨마크니 · 756136 · 22/05/25 18:10 · MS 2017

    굳이 역사책만의 문제가 아닌듯..
    왜 물리 책 첫 페이지에는 꼭 앙부일구가 나올까?
    해시계, 물시계 이런 거 다 외국에도 있지 않나..? ㅋㅋ

  • 설대 · 921777 · 22/06/03 21:48 · MS 2019

    와... 어질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