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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존나짝짝이같아 10
이렇게생기지도않았음주의 눈사이즈차이ㅅㅂ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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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세계사 자작문제용 삽화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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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으로 새내기는 보내줘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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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2명이면 0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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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2 지금 전자기 개념 중간 나가고 있는데 괜찮은가요 0
앞부분 완성도는 무난한 정도예요 킬러 풀 수는 있는 상태 개념 다 끝내면 7월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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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는 나의 힘 1
아주 오랜 세월이 흐른 뒤에 힘없는 책갈피는 이 종이를 떨어뜨리리 그때 내 마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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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썰 ㄹㅈㄷ 21
화단에 둘레 14짜리 전동ㄷㄷ가 버려져 있었다 참고로 남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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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희 형님처럼 브레인포그 온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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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의 대상이 인간이거나 어떤 인간군상일 경우 그 사람처럼 되도록 노력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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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해보니까 4시간이더라 앉아잇는건 그 이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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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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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족모임때문에 도서관 못가서 적당히 쉬면서 공부하려했는데 동생이 겜하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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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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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부모님 마음을 도저히 헤아릴 수가 없고 함부로 추측해서 말했다간 엄마아빠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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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등급은 내신 반영하는 정시에서 무조건 최하점임? 0
연대도 이렇게 될줄 알았으면 좀 열심히 할 걸 그랬네 열심히 했으면 4~5등급은 나왔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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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3
조회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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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그냥 남들보다 뒤쳐진 사람인걸까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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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먹어본게 참 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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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ㅇ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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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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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안되는데 누군가는 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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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득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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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노베는 아니고요. 수1수2는 3등급 정도, 생명은 5등급 정도됩니다. 나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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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은 택배발송할 예정(택배비는 제가 부담) 2. 이 글은 갖고 있는 책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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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자는 능력 부정문을 의지 부정문으로 바꾸는 실수를 저지르고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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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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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제 기출병행 0
김기현t가 아이디어 끝났으면 기생집+싱커 병행 추천하는데 혼자 너기출 돌렸으면 싱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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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례 못 푼 문제 하나도 앖었는데 채점해보니까 12 21 (개수 세는거) 이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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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내가 알았으면 진작에 성불하고 탈르비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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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잘싶 4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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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n제 추천 0
더프 4모 77점이고 작수 2등급입니다 기출부터 다시 풀고 있고 제게 맞을거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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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탱글 새우 뭔가 이상한듯 살이 탱글 탱글..ㅋ -ㅋ 전 말랑한게 더 좋단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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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서 존나 도는 것 같음 안그래도 칼럼러들 증발해서 좆망했는데 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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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곱안쓰는이유 8
거리곱을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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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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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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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곱 듣고 싶지도 않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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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과제 마감 0
오늘이엇구나 ㅅㅂㅅㅂㅅㅂ 눈에 불을 켜고 과제를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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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메인글 4
아무리 봐도 장난식으로 쓴 뤼양슨데 내가 잘못 해석한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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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라고…. 오늘 쳐 자느라 연락 조금 안 됐는데 이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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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연포라고읽나요? 연고포라고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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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시간 보다 수면 시작 시간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늦잠자도 찌뿌둥 한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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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물 3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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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수준의 기초적인 사회학 지식만 있어도 사회 현상을 볼때 기본적인 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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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 4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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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들어달라고 2
여기서 지랄하면 나는 병신이겠지 차마 친구한테 말할 수도 없고 ㅅㅂ 인생 답 없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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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 재밌는거없나요 10
예전에 회맹성 한창 나올때 여러개 보다가 접고 지금 다시 봐볼려는데 괜춘한것들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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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아카이브 알려달라하면 보통 알려줌?
저게 어케 독서론이여.. 저거 출제 하셨을때 참고하신 15개정 교육과정 국어 교육과정 근거좀 제시해주세요..
이건 독서론이 아니라 짧은 비문학이잖아요
올해는 이렇게 나올 수 있지 않을까요?
독서론 낸지 1년 만에 벌써 변화를 줄까요??
가나지문 낸지도 3년째인데 변화가 없는데...
(가)(나) 변화 많은데여… 그리고 예비시행 낸지 6개월만에 변화 준거라 얼마든지 변화할 수 있는 부분이라 봅니다
가나 형식 자체라는 큰 틀에는 변화 없잖아요 ㅋㅋㅋ
내용이나 문제가 차이가 생긴거죠
애초에 6평만 독서론이지 9평과 수능은 독서론이 아니죠
아니 그니까 그 교육과정 근거좀 제시해 보세요 수능특강이나 이런거에 독서론 뭐를 이용해서 근거를 제시했는지
수능 연계내역 분석서에 1~3번은 독서 이론 지문이라고 떡하니 적혀있는데 무슨 소리 하시는 건지 ㅋㅋㅋㅋ
수특의 서술 따위는 중요한 게 아니고요. 평가원이 작년에 도입한 일명 독서론 형태의 지문이 무슨 교육과정에 입각한 출제가 아닙니다. 저는 그저 “시도”일 뿐이라고 판단되고, 설령 이같은 출제를 유지한다고 해도 “의미없는 쉬어가는” 문제가 되기에 실모가 이를 맹목적으로 따라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짧고 쉬운 지문과 간결한 문제, 상호텍스트성 형태는 유지하되 지문을 변형하고 문제는 추론을 더해서 출제해 봤습니다. 나중에 정식으로 실모로 공개하면 다시 찾아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답이 뭔가용?!
332
3번에 3번은 왜 틀린거져?? 333이라 생각했는데
구체적이고 정확한 사고가 아니라 유연한 사고.
구체적이고 정확한 사고=유연한 사고로 해석 할 수 있지 않을까여?
구체적이고 정확함은 targeted되어 있기에 유연함과는 거리가 멉니다
안되겠지만 허허
문제 좋은 거 같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