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쓰오억 [1144254] · MS 2022 · 쪽지

2022-05-24 10:02:38
조회수 14,423

전세계에서 의사만 반대하는 사안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6807375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중국 대만 중의사도 

미국 정골의사도 

일본 캄포의사도

각국 전통의사들 대부분이 사용가능 한걸


한의사만 사용 못하게 막음 ㅋㅋ


양방 교육이 부족하냐 하면 중의사들보다 2-3배 시수도 많음


그러면서 한의학 과학화 표준화 발작은 제일 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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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oodBye · 1006045 · 22/05/24 10:13 · MS 2020

  • 코크제로 · 1036825 · 22/05/24 10:16 · MS 2021

    의사가 반대해서 현대의료기기 못 쓰게 된거임?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0:20 · MS 2022

    제일 많이 반대함
    아니 반대하는거 좋다 밥그릇이니까 그럴 수 있는데 한의학 비과학화 비난하면서 과학화하라고 요구하면서 반대하는 역겨운 이중성은 좀 버렸으면 함

  • 험블상수 · 1135836 · 22/05/24 11:54 · MS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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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2:04 · MS 2022 (수정됨)

    근데 비과학이나 아니냐는 님이 정의내리는게 아니고 판단할 것도 아니고 대다수의 일반인(의사포함)은 그럴 주제도 안된다고 생각함

  • 험블상수 · 1135836 · 22/05/24 11:54 · MS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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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추참치 · 985277 · 22/05/24 11:58 · MS 2020

    과학과 비과학은 무엇으로 정의하나요??

  • 정시기다리는 · 702831 · 22/05/24 14:46 · MS 2016

    반증가능함이요

  • 두원공대 댓글작성학과 대학원생 · 876367 · 22/05/24 15:07 · MS 2019

    한의학이 반증가능하지 않다는 근거는 뭔가요?
    한의학이 반증가능하지 않다는 것은 한의학은 2000년전에 개발된 치법과 약을 그대로 사용중이라는 이야기인가요?

  • 정시기다리는 · 702831 · 22/05/24 15:19 · MS 2016

    제가 비과학이라했나요? 경계가뭐냐물어서 대답한건데 저한테왜그러심;;

  • 두원공대 댓글작성학과 대학원생 · 876367 · 22/05/24 17:40 · MS 2019

    딴사람이 말한 걸 이렇게 대답하시니 그렇게 들릴 소지는 충분했어요 ㅋㅋㅋㅋ

  • 함드가자 · 1016324 · 22/05/24 10:18 · MS 2020 (수정됨)

    응원합니다

  • 도희 · 495790 · 22/05/24 10:40 · MS 2014 (수정됨)

    잠깐 정정하자면 미국 정골의사(D.O)는 사실상 의사랑 똑같습니다. 배우는 것도 거의 같고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0:49 · MS 2022 (수정됨)

    자국 정통의사에게 의료기기 사용 제한이 없다는 것을 뒷받침하는 거죠 캄포도 결국에는 한방과 전문의죠

  • 도희 · 495790 · 22/05/24 10:54 · MS 2014

    뒷받침 하기에 d.o가 적절한 예시는 아니라는겁니다. ㅎㅎ 사실상 md랑 차이 없고, 단순히 의료기기를 사용하는 전통의사가 아니라 모든 의료기기 사용, 처방,수술 의학 분과 전문의 수련까지 가능한 직업이어서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1:08 · MS 2022 (수정됨)

    사실 md랑 차이가 없다기엔 배우는 깊이는 역시나 다른지라 실제로 커리큘럼보면 md보다 배우는 양은 적죠 특히 md가 배우는 과목명은 다 배우지만 시수가 md보다는 확실히 적다고 알려져 있죠

  • 도희 · 495790 · 22/05/24 11:34 · MS 2014 (수정됨)

    배우는 깊이를 논할만큼 시수 차이도 적지 않습니다. 그렇게 차이가 난다면 D.O는 처방권, 수술권이 있는게 말이 안 되겠죠...ㅎㅎ. 사실상 레지던시 매칭까지 통합된 마당이라 사실상 MD나 DO나 거의 똑같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AMA에서도 둘 다 일단 붙고서 고민하라고 오피셜 냈습니다. 내과 정형외과 피부과 마취과 다 수련받을 수 있는데 그걸 전통의사라고 볼 수는 없는 노릇이죠. 애초에 국가의 역사도 짧은 미국에서 중의학 한의학만큼의 전통이 쌓일 리도 만무하고요. 1800년대에 MD출신 의사가 창시한 의학 종파에요. 본문을 떠나서(저는 찬성도 반대도 하지 않습니다) 그냥 D.O는 의사라서 저기에 들어갈 수가 없다는 것을 말씀드리려는 겁니다...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2:03 · MS 2022 (수정됨)

    알고 있습니다 다만 확실히 md보다 시수가 적다는 것을 말씀드리는겁니다 그럼에도 레지던시 매칭이 되는 것도 맞는 말씀이고요
    그리고 배우는 깊이는 확실히 md보다 얕은 걸로 알고 제도상으로는 레지던시 매칭이 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 어느정도 어려움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2:08 · MS 2022

    그리고 중의사들도 처방권 수술권 갖습니다 하지만 중의사를 전통의사가 아니라고 하지 않죠
    그리고 한의사도 수술권?(이런데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진단권 처방권 다 가지고 있습니다

  • 아리안 · 1017731 · 22/05/24 10:58 · MS 2020

    의사들이 한의학의 과학화 요구하면 과학적인 의료 기기를 들여와 한의학에도 적용시켜야 한다는게 논리적으로 맞는 것 같은데...그럼 의사들이 주장하는 한의학의 과학화는 무엇을 의미하는 건가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1:09 · MS 2022

    그니까 어처구니가 없는 그냥 개소리라는 겁니다
    그냥 논리가 없어요 한약 임상시험 요구도 내로남불 의료기기 사용 불가도 마찬가지

  • 도희 · 495790 · 22/05/24 12:28 · MS 2014 (수정됨)

    1.시수가 적은 것은 맞으나 그게 유의미하지는 않다는 겁니다. 제 뇌피셜이 아니고 AMA가 차이 없다는데 계속 깊이 논하시면서 D.O가 M.D와 사실상 같은게 아니라고 하시면 할 말이 없습니다.... D.O들도 당연히 미국인들도 그냥 'doctor' 취급합니다.

    2.제가 말하는 모든 처방권과 수술권은 현대의학적 치료에 한해서 말하는 겁니다. 중의사분들이 전문의약품 처방, 수술실에서 개복수술 해도 합법인가요? 그렇다면 중국도 중의사=MD가 맞겠지요.한의사는 전문의약품 처방권, 수술권 없습니다..;;

    3.그냥 D.O 자체가 1800년대에 의사가 만든 의학 종파고, 그 의학 종파만 따로 떼서 공부시키다가 국가적으로 그냥 의사로 통합시키자 해서 합쳐놓은 상태입니다. 그래서 사실상 똑같은 거라서 그냥 단순히 '전통의사' 취급을 하는건 옳지 않다는건데 그걸 계속 알고 있다 하시면서 부정하시면 글의 설득력이 떨어지기에 댓글 단 겁니다. 저기에 쓰신 근거가 다 옳지 않다! 이게 아니고요.

  • 도희 · 495790 · 22/05/24 12:34 · MS 2014

    그리고 레지던시 지원 D.O들의 90%이상이 매칭됩니다 전혀 어려움 없습니다. 그냥 의사가 맞습니다 전통의사가 아니고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3:29 · MS 2022

    매칭은 되죠 매칭되는게 대부분 내과 가정의학과 같은 과고 md와 어느정도의 차등이 알게 모르게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3:21 · MS 2022

    1. 차이가 있다는 것은 맞다고 말씀드리는겁니다 ama가 유의미하지 않다고 하는건 걔네들의 “판단”이고 차이가 있는건 “사실”이니까요

    2. 네 중의사도 있습니다 그리고 한의사도 전문의약품 처방권 있습니다 양약과 한약으로 이원화되어 있을 뿐이지요

    3. 전통의사는 말그대로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치료법을 사용하는거고 정골의학은 미국의 전통의학이 맞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그들의 정체성을 유지하고 있으면서 md와 동등한 권한을 보장받고 있는거죠 d.o의 정체성을 버린게 아니기에 전통의사라고 봐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관점의 차이이니 님을 설득할 생각은 없습니다

  • 도희 · 495790 · 22/05/24 14:25 · MS 2014 (수정됨)

    1. 차이가 있어봤자 몇 개의 OMT 관련 코스웍 빼고는 차이가 없습니다. 더군다나 둘 다 그냥 'doctor'취급 받는 것은 '사실' 입니다;;

    왜 자꾸 그걸 '의견'으로 치부하시는지 도저히 모르겠습니다. D.O가 M.D와 유의미한 차이가 있다고 하려면 둘의 기능적인 명백한 차이가 있어야 하는데, 그냥 학부 때 배우는 코스웍 몇개가 그렇게 유의미한 차이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AMA는 단순 MD들의 협회가 아니라 MD+DO, 미국 공식 의료협회입니다.

    국내에서 양한방 일원화가 일어났을 때, 의대 커리큘럼 다 따라가놓고 대부분이 다 의학 레지던트 수련받고 그걸로 환자들 치료하는데 '한의학과'를 근간으로 하고 침술, 본초학 몇 과목 듣는다고 '한의사'라고 취급할 수 있을지요? 그냥 말의 한의사지 사실상 '의사'인 겁니다. 한의사라고 하려면 지금 한의사분들 공부한 것처럼 제대로 된 한의학을 공부해야지요.


    2. 그렇다면 더더욱 '중의사'야 말로 본문의 제대로 된 근거겠지요. '중국은 이전부터 의료 일원화를 통해서 중의사에게도 추가적인 교육과 수술권, 처방권을 제공하는데 한국은 의료기기부터 제공하지 못하고 있다.' 얼마나 괜찮은 근거입니까.
    한의사가 전문의약품 처방권이 있다고요? 제가 알기로는 한약방이나 문제많은 건강식품들과 구분하기 위해 전문‘한의약품’으로 표기하고 한의사 조제 한약에 한해서만 처방권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전문의약품의 대부분을 처방할 수 없는데 그게 처방권이라고 하기에는 어렵죠.

    3. 정골의학이 어떻게 미국의 전통의학이라는 겁니까...전통적으로 내려오기만 하면 다 적통의학인가요...? 전통의학이려면 고유의 치료방법을 통해서 오랜기간 동안 전통적으로 대중들이 치료받는 의학이어야 하는데, osteopathy는 MD받은 '의사'가 만든 기존 의학에 대한 불만으로 나온 의학의 분파이고 기껏해야 200년 정도 된 의학인데 어떻게 전통의학인지요...역사가 그렇게나 짧은 미국에서 전통의학이라..ㅎㅎ 한의학이 왜 우리의 고유 전통의학인데요, 예로부터 전통적으로 우리는 대부분이 한의학으로 치료를 받았으니까요. 근데 osteopathy로 미국인들이 전통적으로 치료받아왔나요? 아니죠.

    4. D.O들이 어떤 정체성을 버리지 않는다고요? 과반수의 D.O들이 본인들이 진료하며 OMT를 사용하는 비율이 5%도 안 된다고 하고, 거의 대부분의 D.O들이 치료를 할 allopathic한 treatment를 위주로 치료한다고 하며, 대다수가 MD와 함께 수련받고 수련분과로 먹고사는데 무슨 전통적 정체성입니까..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4:41 · MS 2022

    1. 아니 님 말에 반대하는건 없습니다 다만 교육시수가 차이가 있다는걸 말씀드리는겁니다
    2. 복지부는 약사법상 전문의약품을 한약 양약으로 구분하는 기준은 없다고 설명합니다 님이 말하는건 전문의약품 중 양약을 말하는거 같습니다
    3. 이건 관점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4. 정체성은 교육과정으로 증명되죠 그들은 계속해서 정골의학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것이 명확한 사실이죠 당장 요즘 젊은 한의사들이 음양오행 기로 치료하냐고 물으면 대부분 아니라고 할텐데 그렇다고 한의사들이 전통적 정체성을 버린것이라고 하기 어려울것입니다

  • 도희 · 495790 · 22/05/24 15:50 · MS 2014

    아니죠;; 직업의 정체성은 교육과정이 아니라 직업의 기능이 만드는거죠. 한의사가 음양오행 기 버려도 한의사인건 한의학적인 치료방법인 침,한약,뜸 등을 통해 치료를 하니까 한의사인거죠. 만약 침구학 본초학 수업 몇 개 들어놓고 정작 거의 침 놓지도 않고 현대의학 진단 방법으로 진단하고 양약처방하면 그게 한의사일까요? 그냥 의사죠. 그래서 D.O는 그냥 의사라는겁니다 전통의사가 아니라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5:53 · MS 2022

    그건 님과 저의 관점 차이죠 강요는 하지 맙시다
    님이 직능에 중점을 두는 관점이면 저는 교육과정에 중점을 둡니다 중의사는 양약도 처방하고 수술도 참여합니다 그렇다고 중의사가 서의사의 정체성을 가지는 것은 아니죠

  • 도희 · 495790 · 22/05/24 14:26 · MS 2014

    +D.O가 대부분 primary care 분과로 매칭되는건 선택의 영역도 있고, 말씀하신 대로 D.O들보다는 M.D를 병원들이 선호하는 영역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건 단순히 미국 내에서 Osteopathic medical school이 allopathic보다 대부분 입학 성적도 낮고 차순위로 여겨지기 때문에 차등을 두는 것이지, D.O라는 사실 자체 때문에 무슨 레지던시에 어려움이 있거나 그런건 전혀 아닙니다. 병원이 비슷한 성적 인턴/던트들 뽑을 때 메이저의를 지사의보다 차등 둔다고 지사의가 수련 받는데 ‘문제’가 있는건 아니잖아요? IMG들이야말로 성적과 별개로 레지던시에 진짜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는거죠.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4:43 · MS 2022

    그들이 수술술기가 많이 필요한 과에 진입하는데 보이지 않는 차별이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것이 거의 90퍼센트에 육박하게 소아과 가정의학과 내과에 치중된 이유라고 알고 있습니다

  • 도희 · 495790 · 22/05/24 15:43 · MS 2014

    레디전시는 우리나라처럼 뽑는게 아니라 NRMP알고리즘이 알아서 자동으로 매칭해줍니다(굉장히 독특한 시스템이라 matching day라고 본인 수련 병원과 분과 까보는 날이 따로 있어요)....물론 병원들에 따라서 선호에 따라 requirement로 스크리닝은 할 수 있긴 있어서 진짜 탑 프로그램들은 MD들 선호한다고 보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알고리즘이 알아서 결정하는거라 D.O라고 surgeon이 되는데 대놓고 차별이 존재한다는건 사실이 아닙니다. 애초에 D.O 출신들이 physician이 되려고 많이들 하는게 큰 차이지 결국 MD랑 거의 똑같아요.USMLE치냐 COMLEX치냐 차이입니다. D.O는 pre med 학생들의 차선택으로 여겨져서 인식의 차이는 있습니다. 근데 미국이 이원화 의료체계라 하시는데 사실상 일원화가 맞습니다. 직업의 기능적 차이가 0에 수렴하는데 어떻게 학위의 명칭 하나로 이원화라고 할 수 있을까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5:47 · MS 2022

    권한을 동등하게 주어도 엄연히 이원화된 직업과 학위이기에 그들의 독자적 노선을 가져간다고 봐야겠죠 물론 실질적으로 일원화된 것이라고 보는것에도 공감합니다

  • 도희 · 495790 · 22/05/24 15:55 · MS 2014 (수정됨)

    이원화된 직업이 아니라니까요??? 다른 직업에 같은 권한을 준게 아니에요; M.D든 D.O든그냥 학위만 다른거지 둘 다 그냥 doctor에요 뭐가 따로 직업적 분화가 되어 있는게 아니고요. D.O가 어디 가서 'I'm an osteopathic doctor'라고 거의 안 합니다;; 만약 제가 도희의학대학을 만들고 도희의학사 학위를 졸업생들에게 주는데 한의사들이 하는 치료의 99프로를 따라하고 그게 한의협과 보건복지부에서 한의학과 동일하게 여겨 한의사와 똑같은 면허와 권한을 주면 그게 한의사지 도희의삽니까....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5:57 · MS 2022

    다른 직업이었다가 권한을 동등하게 한거지 아직 명목상으로는 아직 다른 직업입니다 그래서 학위도 다르고 명칭도 다르죠

  • 도희 · 495790 · 22/05/24 16:03 · MS 2014

    뭔 소리에요...진짜 학위만 다르고 명칭도 사실상 같다니까요; 둘 다 그냥 'doctor'에요. 이젠 2021년부터 레지던시까지 100% 통합하면서 그냥 일원화된 직업입니다. 다 doctor라고 해요 어딜 가든;;; 명칭까지 다르면 이전의 정골사랑 똑같이 osteopath라 부르겠죠; 계속 D.O에 대한 잘못된 정보만 가져오시는데 그만 하세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6:03 · MS 2022

    Md랑 do랑 명칭도 달라요~

  • 도희 · 495790 · 22/05/24 16:08 · MS 2014

    osteopathy를 살려서 그냥 학위에서 달아 주는 명칭과 적을 수 있는 명칭만 Doctor of Osteopathy라고 해주는거지 결국 직업적인 명칭은 doctor인건 같은데요? 권한만 준게 아니라고요^^;; 그랬으면 osteopath(정골사)겠죠.

    미국 의료 시스템과 현실에 대해 무지하신 것 같은데 그만하겠습니다. D.O가 미국 전통 의학이라느니...D.O의 레지던시는 차별받는다느니...AMA의 오피셜이 '의견'이라느니...참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6:14 · MS 2022

    사실만 말한겁니다 시수에 차이가 있다는 사실
    엄연히 명칭과 학위가 다르다는 사실

  • 도희 · 495790 · 22/05/24 16:57 · MS 2014

    마지막으로 덧붙이고 갑니다.
    정골의학이 미국의 '전통의학'인가? X( complementary medicine 과 traditional medicine은 다른겁니다)
    D.O와 M.D을 이원화라고 할만큼의 유의미한 커리큘럼 차이가 있는가? X
    D.O와 M.D의 면허는 법률상 같은 직업으로 취급 받는가? O
    이 세개의 팩트로 미국의 정골의사는 다른 예시들과 함께 묶일 수 없다고 했는데 계속 부정을 하시니 말씀을 드리기가 어렵네요...99.9%가 동일하니 사실상 같은 직업이다라는걸 0.1%라도 다른건 엄연히 다른거죠 하시면 뭐 맞는 말이긴 하지만
    동의할 사람은 드물겁니다.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6:59 · MS 2022

    그래서 실질적으로 일원화 맞다고 계속 말했잖습니까 그래도 독자적인 영역이 남아 있고 계속 학위랑 명칭이 다르기에 저는 아직 다른직업이라고 말하는겁니다 아마 많은 일반인 분들은 당연히 다른거라고 생각할거라 봅니다

  • 청초 · 1092465 · 22/05/24 14:13 · MS 2021

    한의학은 비과학이라고 까고 막상 지들이 그렇게 논하는 "과학" 적으로 해볼라하면 그건 또 안된다고 발작.. 그저 ㅋㅋ

  • CPU · 1067229 · 22/05/24 14:30 · MS 2021

    과학적으로 하면 그냥 의사 아님?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4:35 · MS 2022

    과학적으로 하는 한의사는 의협이 요구하던거 아님?

  • 두원공대 댓글작성학과 대학원생 · 876367 · 22/05/24 15:07 · MS 2019

    과학이 의사의 전유물인가요? 왜 의사만 과학적으로 해야되나요?

  • 작은 라임나무 · 1077930 · 22/05/24 21:33 · MS 2021

    ㄹㅇㅋㅋㅋㅋ

  • 가리오리 · 1117994 · 22/05/24 14:17 · MS 2021

    메타는 돌고돈다 다시 의한 메타 시작?

  • 쵹초칸민쵸칩 · 1104378 · 22/05/24 14:27 · MS 2021

    https://namu.wiki/w/대한한의사협회%20골밀도%20의료기기%20시연
    한의협회장님도 의료기기 쓸 줄 잘 모르는것 같던데…

  • CPU · 1067229 · 22/05/24 14:29 · MS 2021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4:34 · MS 2022

    의사도 오진 판독 잘못하는 사례 나오면 의사 전체가 못하는거?

  • 안녕하심묘 · 1140463 · 22/05/24 15:33 · MS 2022

    의협회장이 그러면 문제죠

  • 쵹초칸민쵸칩 · 1104378 · 22/05/24 15:39 · MS 2021 (수정됨)

    의료기기 쓸 줄 안다고 한의사 대표로 나가서 오진을 하는건 다른 한의사들은 더 모를 수 있다는 방증 아닐까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5:41 · MS 2022

    의협회장이 학문에 권위자가 아니듯이 한의협회장 역시 정치력이 중요하지 학문적인 문제랑은 상관 없죠

  • 쵹초칸민쵸칩 · 1104378 · 22/05/24 16:17 · MS 2021

    적어도 시연하기전에 공부하고 들어갔을테고, 정치력이 중요한 자리라고 해도 일단 면허가 있는 의료인일진데 사용법을 이해하지 못해 잘못된 측정을 하고 평범한 성인 남성을 대상으로 골다공증 처방을 한다음 골수보충치료를 해야한다고 말하는게 정상적인 의료인인가요? 모르면 모른다고 하는게 맞죠.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6:20 · MS 2022

    비정상적인 의료인은 어디든 있죠 전문의조차도 오진하는데 그러면 의사들도 오진하면 의료기기 쓰지 못하게 해야하나요?

  • 심찬우 인강 · 1107395 · 22/05/24 14:28 · MS 2021

    과학화 되면 그건 어차피 한의학 아니니 흡수
    과학화 안 되면 비과학이니 제거 대상
    워낙 가불기라 고립돼서 말라 죽을 수밖에 없다 생각

  • 마플시머지 · 882897 · 22/05/25 20:34 · MS 2019

  • CPU · 1067229 · 22/05/24 14:28 · MS 2021

  • 우아이즘 · 958196 · 22/05/24 14:31 · MS 2020 (수정됨)

    중국 중의사도
    일본 캄포의사도
    미국 정골의사도
    모두 MD인것을 알텐데요

    한의사는 다른나라처럼 MD가 되길 원하나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4:37 · MS 2022

    정확히 md랑 권한이 같은거지 다 명칭이 다르고 정골의사는 정골의학을 중의사는 중의학을 주로 배움 여전히 그들은 그들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음

  • 우아이즘 · 958196 · 22/05/24 14:39 · MS 2020

    말씀주신대로 의사+한의사가 중의사인거고, 일본 캄포의사인거죠.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4:44 · MS 2022 (수정됨)

    의사+한의사는 중서결합의이고
    중의사 서의사 따로도 있습니다 착각하신 듯 합니다
    물론 2년과정의 중서결합의를 따지 않고도 중의사는 의료기기 사용에 제한이 없고요

  • 우아이즘 · 958196 · 22/05/24 14:48 · MS 2020

    중서결합의와 중의사의 면허범위 차이가 뭔가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4:48 · MS 2022 (수정됨)

    없어요 단지 더 깊이 배우는 것 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 우아이즘 · 958196 · 22/05/24 14:49 · MS 2020 (수정됨)

    면허상으론 중의사가 의사+한의사 맞긴하네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4:49 · MS 2022 (수정됨)

    아닐겁니다 중의사가 양약을 처방하는지는 모르겠어요 확실한건 의료기기의 제한은 없다는겁니다

  • 우아이즘 · 958196 · 22/05/24 14:55 · MS 2020

    의과대학과 중의약대학으로 학교가 분리되 어있지만졸업을하여국가면허를취득할때는하나의의사면허증 으로 통합이 된다. 의사면허증은 의사면허증밖에 없고, 다만 전공 이의학, 중의학및중서의결합등으로세분되어있다. 즉중국에는 독립된 중의사 면허는 없다. """""""결국 중의학을 전공한 의사가 의약품을 처방할 수 있고, 의학을 전공한 의사가 한약을 처방할 수 있다.""""""""

    출처 : 과학과 기술 "중, 중의학전공자도 양악 처방" - by 금경수 전 원광대학교 한의대학장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4:57 · MS 2022

    말씀하신대로입니다 양약까지 처방하는지는 몰랐네요
    중의와 서의 중서결합의 양한방 모두 다 가능합니다

  • 심찬우수강생 · 1147804 · 22/05/24 15:00 · MS 2022

    님 한의사임?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5:03 · MS 2022

    한의사지망생

  • 20일 휴르비 도전 · 1096943 · 22/05/24 17:47 · MS 2021

    ??
    그냥 지망생이었음?

  • 두원공대 댓글작성학과 대학원생 · 876367 · 22/05/24 15:03 · MS 2019

    오늘은 이건가?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5:04 · MS 2022 (수정됨)

    오늘은 이거다 ㅋㅋ
    과학화 요구하면서 과학화에 필요한 도구 사용을 우리나라만 못하게 하는 이중성을 공론화 하는거죵

  • 두원공대 댓글작성학과 대학원생 · 876367 · 22/05/24 15:09 · MS 2019

    전세계 유일한 의료 이원화 국가라서 생기는 문제들이죠. 일원화가 과연 될지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5:11 · MS 2022

    중국 대만 미국도 엄연히는 이원화임
    권한을 동등하게 해서 의미가 퇴색된거지
    아직도 학위 다다르게 나옴
    그런데도 어디에도 기기의 제한은 없음

  • 두원공대 댓글작성학과 대학원생 · 876367 · 22/05/24 17:45 · MS 2019

    위에서 계속 얘기가 do 캄포는 한의사랑 다르다고 하는데
    당연히 다르죠 근데 걔네는 시술부터 약품까지 다 쓰는거고 한의사가 언제 현대의약품까지 다 달라고했나 ㅋㅋㅋ 현대화를 위한 검진기기 좀 달라는거에도 난리네요

  • ドイン · 1128802 · 22/05/24 15:07 · MS 2022

    일본은 똑같은 의학부 졸업한거니까 한국이랑은 예시가 다른거 아님? 다른나라는 모름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5:09 · MS 2022

    전통의사라는 타이틀로 묶은 겁니다
    확실히 캄포의사는 의학부 졸업이 맞습니다

  • 동무지하게ㅤ · 946507 · 22/05/24 15:27 · MS 2020

    이런 논란에서 궁금한건 한의사만의, 의사와 차별되는 특징이 무엇인가?

    몇몇 사람들이 주장하는것 처럼 의과대학생과 같은 커리큘럼을 타고 의료기기 사용이 가능할 정도의 수업을 듣고있다면 굳이 한의대가 의대와 따로 존재해야할 필요가 있을까 싶기도 하다가 침과 같은 한방의료행위는 의사가 하지 못하는걸 보면

    그런점이 한방의료행위와 의료행위의 차이 아닐까 싶습니다.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5:45 · MS 2022

    Do와 같아지려는게 한의사들의 입장인거 같습니다 한의학적으로 진료를 함에도 진단기기는 필수죠 특히 근골격계질환에서 골절의 유무를 감별해서 정형외과로 보내던지 결정을 해야하는데 엑스레이를 못쓰게 한다는게.. 결국 국민건강이 제일 중요하다는 말은 좀..

  • 서울대학교 실용댄스학과 수석장학생 · 999642 · 22/05/24 15:42 · MS 2020

    같은 의료인끼리 당연히 써야한다고 생각하고
    한의사와 의사는 다른 직권인데 의사가 남의 영역에 간섭하면 안된다고 생각함

  • 엔진오일 · 994177 · 22/05/24 15:47 · MS 2020

    조금 알아봤는데 예를드신 부분 중에 의학부 입학 후 전통의사가 되어야하는 케이스도 있는 것 같은데 잘못된 예시아닐까요? 의대 한의대 복수면허자분이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없는건 아니니까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5:55 · MS 2022

    전통의사라는 타이틀로 묶고 그거에 대한 도구제한에 대해서 설명하려고 하다보니 그렇게 됐네요

  • 엔진오일 · 994177 · 22/05/24 15:58 · MS 2020

    몇개 더 찾아보니 중의사를 제한 글 사례 나머지가 애초에 저 나라에서 "의사"로 취급받는 집단인 것 같은데 전제부터가 문제네요. 전통의사인데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게 아니라 의사라서 의료기기를 사용할 수 있는 듯 합니다.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6:00 · MS 2022 (수정됨)

    한의사도 우리나라에서 의사 취급 받습니다
    복지부장관 서신에 나와 있죠

  • 엔진오일 · 994177 · 22/05/24 16:03 · MS 2020

    네? 치과의사도 의사고 한의사도 의사죠. 제 말은 사례로 드신 전통의사들은 일반의사들과 면허의 권한이 완전히 같은 것으로 보이네요. 한국의 케이스와 전혀 다른 듯 합니다.

  • 더샤이 · 966989 · 22/05/24 16:47 · MS 2020

    갑자기 말이없노ㅋㅋ 프사랑 닉에서부터 의사없이는 못사는 놈 ㅜㅜ 의사커뮤니티 하루종일 관음하고 다녔을듯ㅋ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6:48 · MS 2022 (수정됨)

    그러니까 한의사도 그래야한다고 지금 주장하는겁니다 이해가 되셨는지요? 그리고 그들도 원래부터 완전한 권한이 아니였다고요 ㅎㅎ

  • 780ed0013975b5aa1c31 · 845373 · 22/05/24 15:52 · MS 2018

    우리나라도 그럼 일본처럼 한의대 없애고 전공 과목 중 하나로 한의과로 편입시키면 문제 없을듯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5:54 · MS 2022

    기면허자 문제때문에 안되는 중

  • 780ed0013975b5aa1c31 · 845373 · 22/05/24 15:55 · MS 2018

    기면허자는 못쓰게 하고 편입시키면 될텐디 왜지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5:55 · MS 2022

    그럼 고사시키는거니까요 한의사들이 싫어하죠

  • 780ed0013975b5aa1c31 · 845373 · 22/05/24 15:55 · MS 2018

    그냥 한의원과 한의과의원 분리시키면 되는거 아닌가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5:56 · MS 2022

    한의과의원은 둘다 가능한데 그러면 한의원에 갈 이유가 없어지죠

  • 780ed0013975b5aa1c31 · 845373 · 22/05/24 15:57 · MS 2018

    그냥 어차피 한의원을 한의과 의원이 계승하는 거니까 국민 입장에서는 더 나을듯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5:58 · MS 2022

    그런 복잡한 과정보다 바로푸는게 더 나을듯

  • 780ed0013975b5aa1c31 · 845373 · 22/05/25 20:26 · MS 2018

    장기적으로 보면 의학의 한 분과가 되는게 연구 협업이나 시스템화도 잘 될텐데 지금 복잡하다고 우회해가는건 민주당식 사고방식인듯

  • Kimyohwan · 883212 · 22/05/24 15:57 · MS 2019

    사실 한의학의 가치가 어디있는가에 따라 다를듯.반대하는 사람들 중 한의사라는 것이 애초에 전통을 계승하겠다는 의미도 있고 갑자기 도자기 장인이 최첨단 도자기 제작 기계를 사용한다라고 보는 시선도 어느정도 있는것 같아요. 한의학의 목적이 무엇인지가 논해야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 Kimyohwan · 883212 · 22/05/24 15:59 · MS 2019

    또한 중의학이 현재까지 남아있는 가장 큰 이유는 일제 강점기 당시 중의사 영역이 너무 축소되어서 국가 차원에서 보존하기 위해서기도 했습니다. 다른 나라 역시 전통의 보존이 가장 큰 이유이기도 했구요.

  • 간이고쓸개고다오 · 1137616 · 22/05/24 15:58 · MS 2022

    설마 한의사가 미국 정골의사, 일본 캄포의사와 비슷하다 생각하셔서 저런 예시를 드신 건가요..? 아무리 한훌이셔도 이거는 좀..;; 한의사와 비교해볼 떄 정골/캄포의는 커리큘럼이나 배우는 과목의 차이가 꽤 큰 편이죠;;;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5:59 · MS 2022

    전통의사 타이틀로 묶어서 얘기한겁니다 도구의 제한이 없어야한다고요 같다고 한건 아닙니다

  • 간이고쓸개고다오 · 1137616 · 22/05/24 16:02 · MS 2022

    무엇을 배우느냐, 무슨 과목을 이수했느냐가 중요한 거지, 한의사와 정골,캄포의가 커리큘럼이나 이수과목에 큰 차이를 보이는 집단인 거 다 아시면서 이렇게 묶어두시는 건 선동에 가깝죠.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6:03 · MS 2022

    선동은 한의학에 과학화를 요구하면서 의료기기 못쓰게 하는게 선동이죠 ㅋㅋ

  • 간이고쓸개고다오 · 1137616 · 22/05/24 16:04 · MS 2022

    의료기기 사용할 수 있도록 제도, 커리큘럼을 먼저 갖추시고 요구하시는 게 맞지 않을까요? 운전 못하는 사람이 "일단 면허부터 줘 , 나중에 실력 갖출게"라며 부득부득 우기는 상황과 다른 점이 무엇인지를 모르겠습니다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6:05 · MS 2022

    중의사 사례만 봐도 커리큘럼 문제가 아니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커리큘럼도 계속 개선해야하는건 맞죠

  • 간이고쓸개고다오 · 1137616 · 22/05/24 16:07 · MS 2022

    당신 주장이 "저 나라들 전통의사들은 의료기기 사용 가능한데 왜 한의사만 안돼?" 이거 아니에요? 그래서 저 나라들 전통의사들과 한의사들이 배우는 내용, 커리큘럼 상 큰 차이가 있지 않냐고 반박한 게 왜 논점 흐리기입니까? 오쓰님이 명백히 잘못된 근거를 가지고 우기고 계시길래 근거가 잘못됐다 말씀 드리는 게 왜 논점 흐리기인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6:10 · MS 2022

    전통의학을 하는 의사들로 묶은 것에 대해 말씀드리는거고 커리큘럼 얘기하시는데 이미 한의대에 영상의학과 관련된 커리큘럼은 있습니다 또한 법적으로도 한의학의 과학적 계승을 명문화한 법이 있고요 제도적 그리고 커리큘럼적으로도 어느정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말씀드리는겁니다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6:17 · MS 2022

    현저하게 덜배운다는 근거는 님 주장이고요
    커리큘럼 상에 이미 양방 내용이 상당수에 영상의학 교과목 자체도 이미 있습니다 국시에도 나오고요 그리고 의사 11년 드립 치는데 6년 gp도 기기 사용에 제한 업습니다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6:27 · MS 2022

    의사가 한의학 1도 안배우고 한의학에 왈가왈부하는 수준보다 훨씬 많이 배웁니다

  • Kimyohwan · 883212 · 22/05/24 16:03 · MS 2019

    솔직히 저도 선동이거나 아니면 잘 모르신다고 생각하네요..적어도 의료이원화에 대한 논문 정도는 읽어보시면 잘 아실텐데...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6:04 · MS 2022

    전통의학을 하는 집단이니까 묶은거고 그거에대해 문제를 지적하세요 논점 흐리지 마시고요

  • Kimyohwan · 883212 · 22/05/24 16:06 · MS 2019

    아니 전통 의학이 다 같은 전통의학인가요? 전통의학을 공통점으로 볼거라면 오히려 반대 논리가 나와야죠. 전통을 계승하겠다는 의미인데.

  • Kimyohwan · 883212 · 22/05/24 16:05 · MS 2019

    추가적으로 대만의 첨단 의료기구를 사용을 허가한 가장 큰 이유는 우리나랑 달리 대만은 양의학과 중의학의 이중면허 소지자가 많기 때문에 허용한것입니다...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6:07 · MS 2022

    그건 몰랐네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6:13 · MS 2022

    중국은 국가적으로 자국 전통의학 보호했고 미국은 의협이 정골의학 포용했고 일본은 한번 죽였다가 다시 살렸고 대만은 이원화인데 그냥 풀었습니다 커리큘럼상 양방기초는 이미 한의대가 중의대보다 많이 배운다고 알고 있고 커리큘럼상 영상의학을 배우는 학교가 많으며 국시 문제에도 영상문제가 나옵니다 제도에서도 한의학의 전통적 계승을 명문화한 한의학 육성법이 존재하고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6:21 · MS 2022

    맞다고 우기는게 아니라 그러한 사례가 있다고요
    전통의사 관점에서 말하는겁니다 누가 완벽하 모든게 맞답니까? 그럴 수도 없죠 나라마다 처한 상황이 다르니까요 그렇다고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에 반대하는 님주장에 대한 제 반박이 틀렸나요?
    그럼 그걸 말씀하세요 포괄적인 예시로 가져온걸로 물고늘어지지 마시고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6:08 · MS 2022

    그건 님 생각이고요 전통을 과학적으로 계승하라고 법에 명시되어 있는데 이를 이루기 위한 수단을 막는게 어불성설이라서요

  • Kimyohwan · 883212 · 22/05/24 16:09 · MS 2019

    지금 가장 큰 문제는 1.다른 전통 의학도 허용했으니 우리도 허용해야한다--> 대다수의 전통의학의 첨단기계 허용된건가?아니면 단지 허용된 사례만 가져온건가? 2. 저기단지 전통의학이길래 첨단기계를 허용한건가?--> 그 전통의학이 처한 맥락에 대한 고려가 전혀없음.

  • 간이고쓸개고다오 · 1137616 · 22/05/24 16:16 · MS 2022

    다른 나라 전통의사들보다 의료기기사용에 관하여 현저하게 덜 배워도 아무튼 우리도 의료기기 사용 좀 하나는 것이 전통을 과학적으로 계승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일단 덮어두고 우기기보다는 능력부터 배양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뜯어 고치는 것이 국민 건강권 보호를 위해서도 더 먼저되는 일이 아닐까요? 의사조차 11년 커리큘럼으로도 미흡한 점이 있어 보완을 하자는 말이 나오는 판인데, 무턱대고 일단 한의사도 허락해주자? 글쎄요...

  • Kimyohwan · 883212 · 22/05/24 16:20 · MS 2019

    아니 본인이 가져온 사례와 한의학이 처한 사례가 맞지않는데 그게 맞다고 우기잖아요 진짜 하..

  • 간이고쓸개고다오 · 1137616 · 22/05/24 16:23 · MS 2022

    자꾸 한의사도 양방 배운다 하시는데. "얼마나"배우는 지가 관건인거죠. 막말로 간호조무사도 의사 간호사 한의사가 배우는 내용의 일부를 배우고 자격증을 따죠. 그걸 "얼마나" 잘 배웠는지가 중요한 거라 생각합니다.

  • 가평교회목사 · 851238 · 22/05/24 16:05 · MS 2018

  • Kimyohwan · 883212 · 22/05/24 16:17 · MS 2019

    이 부분도 심각한 문제입니다 무엇에 얼마를 쓰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얼마나 배우냐'가 중요한 것입니다. 또한 아래 중국사례를 들었는데 중국은 예로부터 서양문물을 수용해도 본인의 문화가 더 우월함을 강조하고자 했습니다.문화 폐쇄성을 유지하고자 했구요.그래서 전통의학을 강조한 사례인데 지금 이게 한의대랑 같다고 보시는건가요..?하...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6:19 · MS 2022

    지금 커리큘럼 얘기하는데 그 얘기를 꺼내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커리큘럼에 양방내용이 이미 있고 영상의학 내용도 이미 있습니다 제도적으로도 이미 과학적 계승 명시해놨고 국민 여론도 압도적인데 고작 의사들 이익을 위해 못하는게 맞는가 싶네요

  • Kimyohwan · 883212 · 22/05/24 16:19 · MS 2019 (수정됨)

    본인이 가져온 근거가 주장과 맞지 않는걸 비판하고 있는데 거기서 그 이유를 꺼내는 이유를 모르겠다 이러면 하.... 진짜 애초에 댓글을 쓴 제 잘못이네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6:24 · MS 2022

    다시 설명할게요
    이해가 안되시니는거 같으니
    저건 예시로 가져온 거고 전통의사라는 타이틀로 묶어서 설명한겁니다

    그거에 대해서 님이 커리큘럼이랑 제도 지적해서
    제가 그거 한의대에 영상의학 과목 있는거랑 법제도 준비된거로 반박했고요

    이해가 안되세요? 제가 언제 한의사랑 타국 전통의사랑 완벽하게 같다고 했습니까? 그냥 하나로 묶어서 보면 우리만 말도 안되게 제한이 많다고 한거죠

  • 간이고쓸개고다오 · 1137616 · 22/05/24 16:31 · MS 2022

    그니까 정골의사나 캄포의사는 한의사와는 배우는 내용과 깊이가 현저하게 다르다구요.... 그 두 그룹을 묶는 게 선동이죠. 간호사나 간호조무사나 대충 둘 다 직명에 간호사 공통으로 들어갔으니 묶어보자! 이거나 다를 게 뭡니까;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6:33 · MS 2022

    님 그냥 한의대에서 음양오행만 배운다고 생각하시는거 같은데 그냥 지나가세요 그리고 말꼬리 잡지 말고요 그냥 묶은거일 뿐 완전히 동일하다고 한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현저하게 다르겠죠 당연히 정골의학과 캄포의학과 한의학인데 선동 적당히 합시다 논점 이탈마시고요

  • 간이고쓸개고다오 · 1137616 · 22/05/24 16:37 · MS 2022

    음양오행만 배운다고 한 적 없는데 왜 또 날조십니까. 그리고 근거가 잘못됐다 말씀을 드리는 게 말꼬리잡기라면 얼마든지 말꼬리잡기를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냥 묶었다는 말은 또 무슨 어처구니 없는 변명인가요? 오쓰님 말마따나 저보다 정골/캄포의와 한의사의 차이가 명백한 거 오쓰님이 더 잘 알고 계실텐데, 더 잘 알고 계신 분이 정골 캄포의도 의료기기 사용 가능한데 한의사가 의료기기 사용할려하면 의사들이 거품 문다는 글을 작성하고 계시나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6:41 · MS 2022

    저는 둘이 완전히 같다고 한적 없습니다 의치한은 그럼 서로 완전히 같아서 묶이나요? 그냥 전통의사들 묶은걸로 그만 물고늘어지세요 완전히 똑같아야만 묶을 수 있는건 님 생각이라고요 ㅋㅋ

  • 간이고쓸개고다오 · 1137616 · 22/05/24 16:46 · MS 2022

    완전히 같아야 한다고 한 적도 없습니다. 날조하지 말아주세요. 말꼬리잡기다 뭐다 하시더니, 이제는 제가 말씀 드린 적도 없는 말로 말꼬리잡고 날조하고 계시네요; 한의사가 정골의사나 캄포의사와 완전히 같지 않기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게 아니라. 그 둘과 묶이기엔 한의사와 그 둘의 배우는 내용의 깊이, 시수, 커리큘럼이 현저하게 다르기 때문입니다.

  • 간이고쓸개고다오 · 1137616 · 22/05/24 16:52 · MS 2022

    이제 나가봐야 해서 마지막으로 말씀드릴게요. 말 돌리기, 말꼬리 잡기, 허수아비 때리기에 오르비 내에서 꾸준히 한훌하고, 의까하고 사시는 거 다 이해는 하지만, 말도 안되는 근거로 선날승 하시려는 건 도저히 못 참겠네요. 한의학 자료 꾸준히 올려주시고 정보글 많이 작성해주시는 건 감사한 일이지만, 부당한 근거로 잘못된 주장을 피시지는 마셨으면 합니다.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6:48 · MS 2022

    님 저는 그냥 전통의사라 묶었다고요 같다고 하지고 않았고요 그리고 깊이 시수 커리큘럼은 현저하게 다르다고 하는건 님 주장일 뿐이니까 강요말라고요 이해안되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6:53 · MS 2022

    ㅋㅋ 선동이라고 선동 그만좀요~

  • 간이고쓸개고다오 · 1137616 · 22/05/24 16:24 · MS 2022

    근거가 죄다 잘못됐다 말씀드려도 논점 흐리기라며 말 돌리시는데 뭘 더 말씀드려야 할 지를 모르겠습니다 ㅋㅋ;; 한훌도 좋고 다 좋은데 잘못된 근거로 잘못된 주장을 펼치시면서 선동하시는 건 좀 아니라 생각해요 오쓰님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6:26 · MS 2022 (수정됨)

    근거가 죄다 잘못됐다고 우기시는거겠죠
    선동은 그만합시다

  • 간이고쓸개고다오 · 1137616 · 22/05/24 16:33 · MS 2022

    선동을 그만하셔야 할 건 오쓰님이시죠.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6:34 · MS 2022

    선동이라고 몰아가는 선동 그만좀요.

  • Enjoy the waves · 1024650 · 22/05/24 16:23 · MS 2020

    왜 아무도 팝콘 안 뜯음
  • Enjoy the waves · 1024650 · 22/05/24 16:23 · MS 2020

    이제 다음은 여대 차롄가

  • 하늘다리 · 899942 · 22/05/24 16:24 · MS 2019

    그니까 교통사고 환자 오면 mri로 상태 확인하고
    추나요법 부황 뜨겠다!는 건가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6:26 · MS 2022

    골절 확인하고 골절이면 정형외과 보낼 수는 있어야 하기 때문에 입니다

  • 하늘다리 · 899942 · 22/05/24 16:31 · MS 2019

    ㅇㅎ
    그러면 정형외과에서 mri 찍은거 복사해오면
    한의사가 mri를 토대로 자기주관으로 진료하는것도 현행 불법인가요?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6:34 · MS 2022

    아닙니다 mri자료 가져오면 다 보고 진료합니아

  • 하늘다리 · 899942 · 22/05/24 22:11 · MS 2019

    그럼 되게 이상한게 맞네요

    영상자료 보고 진단 할수 있다면 의학기기를 다룰 수 있을거 같네요

  • 아리안 · 1017731 · 22/05/24 16:27 · MS 2020

    진지하게 왜 의료 기기 쓰지 말라는건지 잘 모르겠네...합당한 이유가 있음? 한의학이 비과학적이라고 깠으니 과학적 의료기기 도입해서 이제 좀 과학적으로 개선시켜 나가겠다는데 이걸 왜 막음...초기니까 한의학이 의료기기 운용에 있어 미숙한 점이 있겠지만 앞으로 경험이 쌓일테니 개선할 수 있을텐데...이걸 왜 막음?? 한의대가 의대보다 컷이 낮은데 의대가 쓰던 의료용기기 사용 권한이 한의사한테 넘어가서 그런가...똑같은 의료인이면 어쨌든 의학 발전 틀에서 볼 때 밀어줘야 되는데 아예 한 쪽을 죽일라드네...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6:28 · MS 2022

    그냥 밥그릇임 그냥 말려죽이려고 드는데 위에 어떻게든 말도 안되는 소리로 논점 흐리는 중

  • Pessimus · 646247 · 22/05/24 16:28 · MS 2016

    그러니까 다른나라보다 양방 교육시수가 많은게 자랑스러운 한의사분들라서 이제는 떳떳이 양방 의료기기까지도 쓰시겠단거지~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6:29 · MS 2022

    양방 의료기기는 없음 그리고 양방 교육시수 얘기는 한의사가 의료기기 사용할 정도로 양방 배우냐고 묻는 사람이 있어서 올린거고
    중의사보다 많이 배우는데 못쓰는건 좀 아니라고 하는거고

  • Pessimus · 646247 · 22/05/24 16:37 · MS 2016

    말씀대로면 '양방' 의료기기는 없는데 왜 '양방'을 많이 배우는것을 근거로 드는것이죠?ㅋㅋ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6:42 · MS 2022

    의료기기 사용에 양방 얼마나 배웠냐고 의사들이 물어봐서요

  • 연근술사 · 1134999 · 22/05/24 16:36 · MS 2022 (수정됨)

    이래서 수의대 갔지
  • 더샤이 · 966989 · 22/05/24 16:42 · MS 2020

    의협이 여론조사하면 반대가 70퍼나올듯ㅋㅋ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6:42 · MS 2022

    하긴 거긴 의료기기 팔지 말라고 뒷공작했다고 과징금 10억 먹은 곳이니 그런것도 가능하겠지 ㅋㅋ

  • 더샤이 · 966989 · 22/05/24 16:44 · MS 2020

    이거 캡처떠서 의협에 보내도됨?(진짜궁금)

  • 호두맛아이스크림 · 1065267 · 22/05/24 17:55 · MS 2021

    샤이게이야..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6:52 · MS 2022

    ㅠㅠ 네이버도 보내줘 의협에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6:46 · MS 2022 (수정됨)

    ㅠㅠ 의협신문에서 본거라

  • 카밀 아트록스 카서스 장인 · 1138115 · 22/05/24 16:59 · MS 2022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한국양의학 · 802477 · 22/05/24 17:10 · MS 2018

    The YANG 우상숭배하는 사람들 몰려오기 전에 다들 이빨 꽉물어라 ㅋㅋㅋ

  • advnm123 · 1115749 · 22/05/24 17:17 · MS 2021

    님 한의대생임?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7:52 · MS 2022

    https://kmc.khu.ac.kr/html_2016/02/01_02_01.php

    경희대 한의대 커리큘럼
    영상의학 양방 진단학 진단검사학은 당연하고 양방기초 과정도 있음
    애초에 양방 거의 배우지도 않는 중의사들도 대만 중국 다쓰는데 말도 안되는 소리로 짖어대는 한까들 좀 그만 짖었으면 함

    그리고 글의 핵심은 과학화 요구하면서 기기 못쓰게 하는 이중적 행태하지 말라는게 핵심인데 한까들 반박은 못하니까 논점흐리고 말꼬리 잡노

  • advnm123 · 1115749 · 22/05/24 18:13 · MS 2021

    한의학에 대해서는 아무생각 없는데 님은 한의대생도 아니고 한의사도 아니면서 이런 논의 해봤자 득이 되는게 뭐임?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8:14 · MS 2022
  • advnm123 · 1115749 · 22/05/24 18:15 · MS 2021

    ㅋㅋㅋ 재밌으면 ㅇㅈ이지

  • 아가즈아가즈아 · 811401 · 22/05/24 18:04 · MS 2018

    꼬우면 아시죠?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18:15 · MS 2022

    ㅋㅋ 알죠알죠

  • 울고싶지않았었어 · 1074071 · 22/05/24 18:18 · MS 2021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llllIIIl · 1101439 · 22/05/24 18:37 · MS 2021

  • 우에너벼온어냐 · 1130545 · 22/05/24 18:42 · MS 2022

    걍 간호사 응원해서 다 뚝 깨지길 기원 중

  • 슈야 귀여워 · 742664 · 22/05/24 18:49 · MS 2017

    저희 뚝배기도 같이

  • 유베황 · 1034985 · 22/05/24 18:55 · MS 2021

    님은 한의대 지망생임 한의대생임?

  • ㅇㄷㅅ · 1085586 · 22/05/24 19:53 · MS 2021

    의사: 한의학의 과학화를 원함. 근데 과학화가 되려면 현대의학화 되야함. 근데 한의사는 전통의학 의사임.
    => 결론 한의학의 과학화는 불가능한 것이 의협의 논리

  • 지1로얄벌꿀 · 805066 · 22/05/24 20:20 · MS 2018

    한의사가 우리나라 한의사랑 중국한의사랑 다른거아닌가 같은범주라기엔 좀 다른듯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20:31 · MS 2022

    해외에선 같은 범주로 봄 물론 차별점은 있지만

  • 야생화a · 505157 · 22/05/24 20:32 · MS 2014

    지난 글 보니까 어마어마하길래 뭐 난 최소 한의대생은 되는 줄 알았는데 심지어 지망생이네요 하....

    지금 고3이랑 N수애들 뚝배기 터지게 공부중인데 이러다가 나중에 얼마나 우스운꼴 당하려고 이렇게 시간낭비하고있을까요? 뭐 선동이네 뭐네 이런건 난 솔직히 관심은 없고 대충 읽어보니까 그냥 머릿속에 결론 정해놓고 열심히 자기의견 말하는 중인 거 같은데 이런 소리 하고 싶으면 뭐라도 이뤄놓고 하세요. 이래놓고 올해 수능 망하면 뭔 망신인지?
    수험생활 본인 돈으로 하시나요? 그럼 인정 ㅋㅋ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20:33 · MS 2022

    ㅋㅋ 걱정 고맙습니다 꼭 수능 잘볼게용!

  • 야생화a · 505157 · 22/05/24 20:37 · MS 2014

    글의 설득력은 글의 논리 뿐만 아니라, 글쓴이의 권위에서 오는 것도 큽니다. 예민한 부분 건드리면서 대중을 설득하고 싶으면 최소한의 권위는 갖추세요. 최소 한의대생도 아니고 수험생 신분으로 이러는 거.. 솔직히 같잖아 보입니다. 나중에 후회하지 마시고요.
    이렇게 시간 낭비 하시면, 결국 그렇게 원하시는 한의사의 의료기기 사용이 허가 된다 해도 그런 기회는 글쓴 분한테는 오기 어려울 겁니다.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20:41 · MS 2022

    조언 감사합니다 ㅋㅋ 그리고 한까를 설득할 생각은 없습니다 애초에 마인드가 박힌 애들은 죽어도 설득 안되기 때문이죠 이글을 쓴 건 한까와 일부 의사들 공격논리에 이중성을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해서입니다
    한까들 딱봐도 그 부분 공격은 못하고 말꼬리나 잡고 있잖아요 ㅋㅋ
    어쨋든 충고 감사합니다 ㅋㅋㅋ

  • 유베황 · 1034985 · 22/05/24 22:09 · MS 2021

    싯팔 한의대지망생이면 이런글 니한테도움안돼요 존나까도모자랄판에 너가쓴글때매 입결높아져서 너가떨어지는꼴보고싶노?

  • 어머님 · 1136953 · 22/05/25 01:46 · MS 2022

  • 오르비올만에옴 · 1142373 · 22/05/26 09:53 · MS 2022

    댓글놀이할시간에 수능공부나..
    님은 지금 한의학에대해 알필요가없음
    걍 군대공부 미리하시는거추천
    곧 군대로 ㅌㅌ하실거같은뎈ㅋㅋㅋ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6 10:01 · MS 2022

    ㅋㅋㅋㅋㅋ 한까 패는게 내 취미니까 상관 안하셔도 됩니다~

  • 경제러. · 1138966 · 22/05/24 21:54 · MS 2022

    아니 이 사람 한의 지망생임?? 엄청나네

  • Gghhh332 · 465592 · 22/05/24 20:50 · MS 2013

    국민이 저렇게나 찬성해요? 난 반대하는데 ㅋㅋ

  • 오쓰오억 · 1144254 · 22/05/24 20:50 · MS 2022

    예토전생들 해서 많이들 오네 ㅋㅋㅋㅋ

  • zoonosis · 609392 · 22/05/24 20:58 · MS 2015

    그때 골밀도 측정만 제대로 했어도.. ㅠ

  • xssom · 992394 · 22/05/24 22:30 · MS 202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오르비할시간에풀업이나한번더땡겨라 · 810721 · 22/05/24 22:57 · MS 2018

    좀 안타깝긴 함…

  • 몰래변곡점찍는호훈 · 1041353 · 22/05/25 01:34 · MS 2021

    와 이게 그 오르비 유명인사 흑인프사? 처음 본건데 팝콘 마시따

  • 스키퍼ㅤ · 953102 · 22/05/25 16:52 · MS 2020

  • 몰래변곡점찍는호훈 · 1041353 · 22/05/25 16:55 · MS 2021

    얘 짭이에요? 찐은 어딨는겨 그럼 ㅋㅋ

  • 스키퍼ㅤ · 953102 · 22/05/25 16:56 · MS 2020

    찐은 의대생이에여

  • 예둥이 · 1146556 · 22/05/25 03:58 · MS 2022

    ㄷㄷ

  • 수학황이되고싶 · 598247 · 22/05/25 15:19 · MS 201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a8f3e7b0b3184b4e46fe · 1017364 · 22/05/25 17:57 · MS 2020

    의협은 공익집단이 아니라 이익집단이라서
    반대하는 것도 충분히 이해는 됨.
    과학화, 한방원리 이런 단어들은 솔직히 명분 갖다 붙이는거라..

  • 야추털 · 1056169 · 22/05/26 00:09 · MS 2021

    한의사 의사 << 쿨타임 존나 빠르면 개추 ㅋㅋㅋ

  • 오르비올만에옴 · 1142373 · 22/05/26 09:50 · MS 2022 (수정됨)

    이런 욕받이들 한명은있어야
    하루가 꿀잼이라 전 글쓴이님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