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여가부 폐지하면서 어떻게 여성 기회 보장?” 윤 대통령 비판
2022-05-23 12:41:34 원문 2022-05-23 08:33 조회수 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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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한·미정상회담 기자회견 답변 겨냥 “말이 된다고 생각했다면 ‘무지’” “대통령, 성평등 인식 계기 됐으면”
박지현 더불어민주당 공동비상대책위원장은 23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여성가족부를 폐지하겠다’면서 어떻게 ‘여성들에게 기회를 매우 적극적으로 보장’하겠다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비판했다.
박 위원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에서 윤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 후 기자회견 응답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지난 21일 회견에서 ‘대선 기간에 여가부 폐지를 주장했다. 성평등 향상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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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가 서울대한테 무지랜다 ㅋㅋ
틈만나면 성추행 일어나는 정당이 ㅋㅋ
여가부 생긴지 20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기울어졌으면 필요 없는 거 아님?
여성은 여가부가 존재해야만, 여성 할당제가 존재해야만 남자와 경쟁할수 있는 무능한 성별이란 소린가? 하기야 듣도 보도 못한 지잡대 나와놓고 여성이라는 이유로 비대위원장 낙하산 꽂힌 본인이야 그렇게 생각할수 있겠지만 세상에는 여성 특혜 없이도 남자랑 동등하게 경쟁할수 있는 유능한 여성들도 꽤 많다는걸 알았으면 함. 능력 없는 쓰레기 같은 년들이 설치고 다니는게 오히려 능력 있는 여자들 앞길 막는 짓인건 알까?
여가부 존재 자체가 남녀갈등시키는 원인임 실력있는 사람이 뽑혀야지 여자라는 이유로 고위간직 자리를 줘야된다고? 저런 말을 하고도 의원직 유지하네ㅋㅋ
정당한 기회는 보장하지만 부당한 기회는 박탈해야 되니까 여가부를 폐지해야 되는거지. 무조건 여자 편만 드는 편향된 부서가 여가부였음. 여자들이 이기주의에 기반해서 쪽쪽 빨던 꿀을 뱉게 해야 공정과 기회균등을 논하는거 아니겠냐.
지현언냐6월1일까지 시한부 감투인거 본인은 알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