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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 주변에 유명 mma체육관이 있어서 홍대가고 싶은데 건국대 버리는건 에바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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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지망하려면 중요한 건 배경지식 vs 철학적 사고에 대한 흥미 1
일상적인 주제나 잡지식 파다가 가끔씩 조금 생각해볼 주제 나오면 조용히 사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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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더 어려움? 전 전자가 훨씬 어렵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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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9일 개강 분당러셀 엄영대T 서바이벌 반 대기 60번입니다. 언제쯤 빠질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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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1 ㄱㄴ? 5
작수 55221 이번 6모 23221 이번 수능 올1 가능세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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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ㅗㅗㅗ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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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녀기들 부러워서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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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식을 어떻게 하느냐가 옳고그름을 판단하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거임 남자대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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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5번이 답이 아닌 이유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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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추천 2
사적 소유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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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공부하다 힘들고 스트레스받을때 웃자고 한번씩 보는데, 진짜 정치랑 1도관련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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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잘생기면 이런 드립 쳐도 연애를.... 면상 수세미로 벅벅 갈아버리면서 울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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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끝나고 하루 공부를 끝낸뒤 집에 와서 인스타 열어보면 인싸들 스토리에 처참하게 살해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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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06시가 되면 울리는 소름돋는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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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실망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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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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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도 100점인데 100 너무 많아서 안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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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빙수먹고싶다고 빙수 좋다고 그랬더니 그건 니가 빙...빙...빙신!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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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스트레칭 및 공공실 이용 후 공육시 십분까지, 점호장, 점호장으로 신석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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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같은 곳은 금수저라고 생각이 든다 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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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학 잘하시는 분 계심.? 내신 수학의 타임어택을 못해먹겟네 정시파이터이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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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은 아무도 안함 ㅋㅋㅋㅋㅋ 미국은 무슨 우울증이 병이냐같은 주제로 신명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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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130보다 더 어려운거 같은데 171130은 기울기함수로 야매로 스슥 푼거 같은데 이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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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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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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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 수시러들 기말끝나고 놀러가는데 정시동지하나랑 독서실 입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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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버기+ 피부과 예약 땜에 어제 만큼 못할듯 점심먹고 수학 과탐만 파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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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교나 학원이나 싹 다 마감이라고 하는데 걍 안 볼까 싶다가도 9모 안 보는 건 좀 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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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무조건 넣어서 욕 뭉탱이로 먹지 않았나 지금은 아예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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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분이 목표인데 도무지 돼지가 않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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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오천원 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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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볼펜 딸깍거리는 소리, 종이 넘기는 소리 이런걸로 서로 신고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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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올에서 커넥츠로 옮길 생각인데 시설면에서 잇올이랑 차이가 큰가요?더프는 무료라고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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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고3 내신대비 자료 공유] 2023 EBS 수능특강 국영수, 고1 국어, 고2 문학, 독서 분석 문제 배포 0
안녕하세요 나무아카데미입니다. 2023학년도 고1~고3 내신대비를 위해 수능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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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저녁에 수학다끝내고 머리깍으러가려고 이따 저녁에 갈 미용실들어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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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도 논 거 같지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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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짭에 민감하면서 왜 유독 애플워치 스트랩에만 짭에 관대한 느낌이죠? 0
선택적 조롱인가 블로그나 유튜브에 덩크 색상별로 리뷰하면서 짭이라고 하는 거랑 뭐가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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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수학 망했네 13
아니 님들 학교에도 9지선다 나옴? 3학년에는 31지선다라는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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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쓰코리아 매년 실행한다는거 구라라 생각했는데 이왜진 곧 15명 넘겠는데 미친건가 진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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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4
와맛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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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 문제인데요.. 시험볼때 이게 근대 현대를 비교해서 말씀하시는거냐고 여쭤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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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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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 40초중반인데 크포할시간이 없어서 크포 안하고 코드넘버 들어도 될까요? 필수이드은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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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중고도 공식은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거지 수업시간에 알려주셔서 풀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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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영어내신하느라 암기과목 1도 안했는데 시험문제 수준 좃돼서 내신도 좃박아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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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긴 놀았는데 어중간하게 스카에서 끄적거리다 다 날린 듯 ㅋㅋ 그냥 확실하게 놀았어야 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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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에서 정법 2등급 빼고 다 5~6이였는데 (일본어는 7) 이번 독서 기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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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줍함... 9
..이 아니라 집 가는 길에 아기새 나는 거 연습하는 거 너무 귀여워서 구경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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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채점 내역이 없다 하는데 왜 그런걸까요ㅠ 혹시 저 같으신 분들 있으신가요
차근차근 발전하고있긴 하죠
맨날 드라마에서 뭐만하면 써먹던 백혈병도 골수성이면 조혈모세포반일치이식이라던가 림프구성이면 뭐 면역세포에 암세포를 공격하게끔 만들어서 차료한다거나 하는 치료법들이 성과를 내고있는데
지금 흉악한 암이라고하면 떠오르는 교모세포종이라던가 췌장암이라던가 악성중피종같은것도 언젠가 생존률을 유의미하게 높여주는 치료법이 나오지 않을까요
저도 백혈병 걸렸는데 지금 표적항암재 먹다가 이제는 완치는 아닌데 완전관해라고 됐어요 그냥 일반인
축하합니다 우리 앞으로도 건강하게 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