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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면 몇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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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반?점심때!
오전수업 없으셨나요? 전 주 네시간 오전수업었었는데 ㅋㅋㅋ
ㅠ.ㅠ
수강신청하려고 아침에 피방갔는데 문닫아서 데이터 없는 폰으로 수강신청 핬던 기억이?
놀러갔다가 호텔에서 2km 떨어진 피방으로 달렸던 기억은 있네요

저도 화수목금 아침 수업입니다….진짜 점심때 일어나겠어요 설마 (네!)그래서 좆?됏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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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있어
님이 더 멋있어요!이다지 볼륨 너무 커서 ㄹㅇ 듣기 부담스러움

오히려 좋아
저도 질문 ㄱㄴ? ㅋㅋ
아웃설경에 재삼수 10명중 2명 넘나요
10명 중 한명정도 비율같습니다
생각보다 엄청 적네요 재수, 삼수생이면 친해지기 아무래도 어려운가요?
저희 반 한정으로 25% 정도 됩니다. 거의 정시파 다수
반이 몇 개 정도 되나요?
경제는 3개 경영은 4개
후배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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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오세요여자친구있나요?없으면사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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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수술받게…?카사노바
수능 현장에서 매체 발췌독 됏나요?? 상상 모고,바탕 모고, 상상 언매 220제 풀 때 맨날 매체 선지에서 필요한 거만 발췌독해서 풀엇는데 오늘 전형태 모의고사에서 발췌독하다 걸려 넘어져서 매체 발췌독에 마침 고민중이엇슴다!
네 저는 됐던 거 같은데 다 읽어봤자 얼마 안 걸리니까 불안하시면 다 읽으셔도 되는데 사설이 더 어려운 거 고려하면 별로 고민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우왓 감사염
왜 이렇게 잘생긴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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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씹고수
ㄱㅁ 멈춰
ㅇㅇㄱ?
아무튼 ㄱㅁ
언매 문제집 뭐뭐푸셨나요?
기출이나 N제나..
기출은 검더텅 했고 체크메이트랑 강기분 했습니다!
설경은 설경제인가요?
장난이고
서울대에 가게 된다면 꼭 한번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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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은 수능 끝나고 합격증 인증하시면 제가 보고 바로 밥 사드릴게요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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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설경 멋있다.. 내년에 후배로 들어갈게요!!
에효왜요 저는 서울대를 꿈 꾸면 안 된다는 건가요?
근데 현역이셨나요?
빠른 년생인데 재수해서 현역이라고 우깁니다
아하 같은 라인이구나
??
아 전02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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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301에 밥 먹으러 갈게 친구야
전 안 가요~언젠간 한 번 마주칠지도
뉴런 수분감 수1수2미적 56 두달동안 할 건데 ㄱㅊ나요?
3반수생인데... 부러워진다 ㅎㅎ 21살 서성한 상경 문과에게 설대의 벽이란...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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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시 쓰는 거 되게 좋아하는데 너무 잘 쓰셔서 반가웠어요!!안뇽하세용
설경 ㄷ ㄷ
수학 88~92 진동인데(미적분이고 작년 수능 88점입니다..)뉴런을 안들었는데 지금이라도 들을까요?남들 다 들으니 불안하네요.. 아니면 그냥 N제 조짓조짓할까요?_?고민중입니다..ㅠ 뉴런 너무 방대해서 봐야된다면 그냥 책만보는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 정도면 뉴런 안 보셔도 되지 않을까요…? 저같으먄 걍 기출 가볍게 한번 더 풀어보고 n제 벅벅할 듯요
감사합니다ㅠㅠ 저만 안듣는것 같아서..또 안들어봐서 나만 소중한걸 놓치나..?했었네요 조언 진짜 감사합니다!!
기출 강의도 전강의 수강중인데 n제 비즁을 높여야겠네요 감사합니당!
넵넵 이미 1 정도 나오시면 아마 건질 게 많이 없으실 거에요
오히려 드릴 강의에서 뉴런 내용이 나오니까 그거 들으시는 게 좋을 서 같아요
오오 그건 생각못했는데 진짜 감사합니다!
꿈같이 3일만 공부해서 국어 100점 받는법 있나여?
없으면 꿈으로 100점 받아볼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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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1독하고 반야심경 읽고 기도합시다
제가 아까 썼던 글에 있는데, EBS독서 연계는 어떻게 대비하셨나요?전 성격이 귀차니스트라 걍 수능에 나오면 그때 실력으로 조지면 되지 마인드로 거의 안 보긴 했는데 과외하면서 보니까 문학은 일단 걍 다 푸시고 모르겠는 작품 강의 듣고 비문학은 읽어만 보는 게 젤 효율적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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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ㅋㅋ 지금 뒹굴뒹굴 하고계실것 같음
뭐야 내 이미지 왜 이래 지금은 파도를 즐기고 있다고댓글다신분들 뱃지상태가,,
수능국어 어케 만점 혹은 백분위100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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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ㅁ인지 질문인지 헷갈리네요질문이요
국어 요즘 문학 공부 뭘할질 모르겠어요
작수 문학은 25분걸렸고 다맞았습니다
10개년 기출n회독 완료
모든선지 완벽하게 해설가능
사설은 X
Ebs만 하는중인데
불안하네요
문학은 뭘해야되죠,,,
문학 잘하시니까 주간지에 있는 문학 매일 푸시고 가끔 기출 한 세트씩 최신순으로 푸시면 충분할 거 같아요
문학 시간 때문에 고민이 많네요. 화작 12~14분 정도에 독서론+문학까지 하면 40분이 그냥 넘어가버려요. 지문 자체를 읽는 시간도 생각보다는 걸리는 것 같고 선지를 판단할 때는 어떤 것 때문에 시간이 오래걸리는지 파악이 정확히 안 되는데 낭비하는 시간(지문에서 찾느라 낭비하는지 답이 애매해서 낭비하는지 모르겠어요)이 조금씩 쌓여서 많은 시간을 쓰게 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특히 5문제 이상(운문 3작품씩) 묶여있는 세트는 4문제 이하(운문 2작품씩) 세트에 비해 확연히 오래 걸려요. 독서론 5분 정도 쓴다고 치고 최대 화작+독서론 20분에 문학을 25분 안으로만 끊어도 걱정이 조금 줄어들 듯한데 1세트당 평균적으로 6분 안에 끊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니…. 방향을 어떻게 잡아서 공부를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음 일단 문제푸실 때는 화작 다음에 독서부터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남는 시간에 문학 푸는 게 젤 효율적이더라고요. 문학이 25-30분 정도 걸리시는 거면 읽는 법이랑 선지 판단 두 군데서 속도를 좀 올릴 필요가 있는데 현대시/고전시가 같은 부분 따로 보시고 햇갈리는 선지 나오면 왜 헷갈렸는지 분석해보시면 도움될 것 같습니다!
자사고 다니고 있는 고1학생인데 이번 중간이 망해서
그냥 내신 버리고 정시 열심히 할까요 ㅠㅠ 내신따기 너무 어려워요
리스크가 큰 도박이라 제 생각에는 1학년은 아직 화복할 기회가 많으니까 완전히 하나 버리기엔 이르지 않나 싶습니다
아침에 공부하는게 넘 힘들어요
아침에 어떤 공부 하셨나요 ?
눈 비비면서 국어 주간지 풀었습니다
평소 이틀 주기로 공부할 때 20분정도 쪽짐 자는데 괜찮나요 ?
ㄹㅇ 죄송한데 설경제에여, 설경영이에여..?
가고싶다 뀨뀨대…
자퇴생 내신 CC 수준만 아니면 올해 서울대 내신반영 수능 성적으로 충분히 매꾸고 설경 들어갈 수 있겠죠? ㅠㅠ 가뜩이나 경영은 인원도 많아서... 내신이 안 좋으면 입시에서 정말 기하급수적으로 불리해지는 건 아닌지 걱정됩니다. 심지어 확통이라서요 ㅠㅠ
많이 불리해지긴 하지만 못 갈 정도는 아닙니다 ㅍㅇㅌ!
설경에서 금융권가면 보통 어디로 가나요?
저도 저학년이라 잘 모르지만 사모펀드 쪽으로 가시는 분들도 있고 금융공시업이나 여의도 컨설팅 참으로 가시던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쪽으로
국어 문학 ebs를 부탁해같은 키워드마다 해설/주제랑 소재에대한 수능수준의 논문인용되어있는 교재학습 하실거같나요?
글쎄요 전 별로 할 거 같진 않네요
답변감사합니다. 문학이 정말 해결이 안될거같은데 칼럼글이나 해주실 조언 있으신가요? 성심성의껏 보겠습니다 ㅜㅜ!
문학에서 고민있으신 질문 두가지까지 제가 유료파트까지 대답해드릴게요. 질문 있으신가요??
감사합니다.
일단 작수 77점or78점입니다..(가채점을 못써서 입시커뮤 성적표 대조결과 둘중하나로 추정중입니다..)
공부법보다 제 자신이 문제인점은 따끔하게 말씀하셔도됩니다..
문학 강사의 강의도 완강을 하고
기출문제집도 다 풀고 사설도 작년에 회사3개꺼를 모조리 다풀었는데
문학을 비문학보다 더 틀렸습니다..
일단 늘 문제라고 인식하고있는건
작품을 보면 인물,태도,변화! 이 세가지를 보도록 해보자! 하고 작품을 읽기 시작하는데도
보이는게 답답할정도로 없습니다..
결국 문제가면 읽기전에 생각한 부분들이 하나도 보이지않으니 자괴감에 문제에서도 답이 잘 보이지가 않구요.. 이 경우 대체로 정신차리면 1:1대응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는 꽤 많은빈도로 선지가 2개가 남는다는것입니다. 애매하다고 판단되는것중에 하나를 도저히 못고르겠어요 ㅜ
결국 문학이 쉽게나오난 모평은 잘보더라도 문학에 계속 힘주는 최근 11월 수능에선 시간은 시간대로쓰고 멘탈은 갈려나가고
그리고 더 많은 이해를 요구하는
문학론+작품을 같이주는 6개문항딸린 대형지문에서 대참사가 나는게 실모에서도 잦습니다.
잘 보이지 않으니 공부에 재미도없어서 결국 비문학으로 공부시간이 쏠리고 악순환을 계속하고있으니 결국 작년과 똑같은길을 걷는거같아서 무서워요 ㅜㅜ
제 자신이 문제인지 공부법을 탓해도되는건지
남들 누구나 아는 문학공부법을 나만모르는건지 답답합니다 ㅜㅜ
문학에서 어떤 걸 집중해서 봐야지 이런 태도 자체를 버리는 게 좋을 거 같아요. 문학은 기본적으로 화자의 정서와 공명하기 때문에 편하게 읽으시고 답을 찾는 개 좋을 것 같고요, 기본적으로 조급한 마음을 버리시고 마음을 비우고 편안히 읽는 게 좋을 듯요
밑에서도 말했지만 선지가 두 가 남을 때는 내용보단 해석에서 내용 불일치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니 주의해서 읽으시면 좋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오늘 공부하면서 말씀하신것들 기억하면서 해볼게요!
문학에서 ㄱ동그라미치고 밑줄그어져있는 부분이 문제로 나오는 유형의 문제는 다 읽고 나서 푸나요 아님 그 부분을 읽자마자 그에 해당하는 문제를 푸는게 나을까요?
다 읽고 푸는 게 좋습니다. 팁은 문제에서 그런 거 ㄱ은 아째서, 내용이 이렇다리는 내용이 나오면 대부분 내용 부분은 맞으니 뒤쪽 해석부분 위주로 판단하시면 됩니다
생명과학을 했나요?
범죄자 욕하는건가
취업 어느 쪽으로 희망하시나요?
취업할 생각은 별로…
설경에서 설컴 복수전공 하는 사람도 있나요?
주로 통계나 산업공학 쪽 많이 하던데 몇명 들은 거 같긴 해요
응애 나 애기
현이과생입니다만 설경 노립니다. 2023 후배로 들어갑니다.
희망하는 직업은 무엇인가용
창업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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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 수학 쌩노베인데 시발점하고 있어요. 공부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안 잡혀요Q2.국어 5등급인데 공부 어케 하나요
Q3.고2 정시파이터인데~
Q4.반수할까요
Q5.이다지랑 권용기 중에 한국사 누구 들을까요
Q6.생명과학 강사 누구 들을까요
어어

백호백호백호백호!!!22수능
카메라 지문 보기 문제 5번 선지나
브레턴우즈 지문 3번 문제 같은 건 추론에 가깝나요?
아 제가 확인을 못했었네요;;
네 그런 측면이 강하죠
그런 문제도 내용 일치 문제처럼 해당 근거 부분으로 돌아가서 판단하고 그런 식으로 접근하시는 거죠??
네. 근데 브레 보기같은 경우는 따지기가 까다로워서 내용일치에서 머리를 좀 많이 굴려야죠
위에서 말씀드린 3번 문제가 브레턴우즈 지문에서 환율 가짓수? 묻는 문제였는데 그런 문제도 까다로운 축에 속한다고 보시는지요ㅜㅜ
네 역대급이죠
답지 안 보고 며칠째 고민 중인 문제인데 역대급이었군요..감사합니다
국어 과외ㅣ도하세요?
하긴 합니다
관련해서 쪽지드랴도될까요?
음… 일단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