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현수막 앞에만 가지 치기된 가로수... 구청 해명은

2022-05-17 23:32:23  원문 2022-05-17 16:42  조회수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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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현수막 앞 가로수 3그루만 가지치기 인근 경쟁 후보 사무실 앞과는 다른 모습 구청 “가로수 교체하려다 민원 들어와서 중단된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인천계양을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앞 가로수 사진이 온라인 화제다. 나무 가지가 단 하나도 남김없이 모조리 제거됐는데, 그 덕에 원래대로였다면 나뭇가지와 잎에 가려 잘 보이지 않았을 이 후보 대형 사진 현수막이 훤히 잘 보이게 됐기 때문이다. 온라인에서는 ‘현수막을 잘 보이게 하려고 일부러 그런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특히 주변 다른 나무는 초록잎이 무성하게 자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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