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n수생이 재수를 하고 삼수를 하고 사수를 하면서 불안해하는이유가 뭐임?
성공하려면 보이는길이 일단 공부인데
성공이 보장되진 않고 대학은 가보자인데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돈은 모든곳에 쓰임.
돈을 쓰기위해서 돈을 벌고
돈을 벌기 위해서 일을 하는데
충분한 돈이 만족된다면
일을 하지않는다 - X
여유가 생긴다- O
여유가 생기면 대학도 천천히 가든 빨리 가든
안가든 선택사항이고 자기 만족하는 선에서
선택하면 됨. 군대도 마찬가지.
군대도 그 시간이 아깝고 전문의 따고 나서
군대가는 형은 군의관 월급보다 전문의 월급이
훨씬 많은데 손해라고 하던데 통장에 100억 1000억 1조 그 이상이 박혀있으면 그런 걱정은 줄어들고 군대에서마저 여유가 생길거라고 난 확신함. 대학뿐만 아니라 결혼 후 가정생활이든
노후대비든 뭐든
우리가 돈을 버는 궁극적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는지 생각해보면 각자 답이 나올듯
충분히 편해지는듯
자기목표와 대견될만한 액수라면
자기가 그리던 꿈이 학벌이여도 머리가 개 밥이 아닌이상 커버를 쳐줄수있고
이상적인 가정여도 커버를 쳐줄수있고
과시욕구여도 커버를 쳐줄수있음
사람마다 추구하는 인생의 방향성은
다를 수 있겠지만 대부분은 결말이
비슷할거같은데
그런가..
애초에 n수생이 재수를 하고 삼수를 하고 사수를 하면서 불안해하는이유가 뭐임?
성공하려면 보이는길이 일단 공부인데
성공이 보장되진 않고 대학은 가보자인데
우리가 사는 사회에서 돈은 모든곳에 쓰임.
돈을 쓰기위해서 돈을 벌고
돈을 벌기 위해서 일을 하는데
충분한 돈이 만족된다면
일을 하지않는다 - X
여유가 생긴다- O
여유가 생기면 대학도 천천히 가든 빨리 가든
안가든 선택사항이고 자기 만족하는 선에서
선택하면 됨. 군대도 마찬가지.
군대도 그 시간이 아깝고 전문의 따고 나서
군대가는 형은 군의관 월급보다 전문의 월급이
훨씬 많은데 손해라고 하던데 통장에 100억 1000억 1조 그 이상이 박혀있으면 그런 걱정은 줄어들고 군대에서마저 여유가 생길거라고 난 확신함. 대학뿐만 아니라 결혼 후 가정생활이든
노후대비든 뭐든
우리가 돈을 버는 궁극적인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는지 생각해보면 각자 답이 나올듯
대학도 결국은 돈을 벌기 위해서 가는거지.
대학안가고 대기업 바로 채용해줄게 하면
안가는 사람 많을걸?
서울대를 가도 아웃풋이 고졸이랑 비슷하다면?
왜 감.
맞는 말인듯..
내말이 다맞음 ENTP는 신임 ㅅㄱ
그래서 그림 내일 학교에서 편집해서 카톡함..

조금 있는데 마음이 편하진 않습니다괘씸해
그런가요… 죽기 전까진 맘편히 못있는건가
돈이 많다 -> 의대를 때려치고 집 가도 된다 -> 마음이 편해진다
사람 욕심은 끝이없는듯
기존에 돈과 관련해서 불안한 상황에 있는 게 아니라면 딱히 많다고 편해지고 그러진 않을 것 같아요
물론 기존에 불안불안 하다면 확실히 나아질 듯

ㄹㅇ수험생 때는 대학만 바라보고 공부하지만 대학을 해결해도 또 다른 고민거리가 생겨나듯이 아직 쬐꼼밖에 안 살았지만 앞으로도 고민의 연속일 것 같아요 ㅋㅋ ㅠ
물론 기존에 경제상황으로 걱정이 있던 사람이라면 금전적 여유가 생기면 숨통이 트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