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이쯤되면 ‘더불어 M번방’…박지현, 멱살 잡을 손 부족”

2022-05-12 21:09:12  원문 2022-05-12 20:35  조회수 4,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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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은 12일 더불어민주당 내 성 비위 의혹이 이어지는 데 대해 "이쯤되면 '텔레그램 N번방'에 이은 '민주당 M번방'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공격했다.

박 대변인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민주당 지도부가 박완주 의원을 제명한 일 등을 거론한 뒤 이같이 밝혔다.

박 대변인은 "N번방의 불꽃 박지현 위원장께서 권력형 성범죄 온상인 더불어M번방(적진) 한가운데 놓이게 된 것도 우연은 아니라고 본다"고 했다.

이어 "저분들 멱살을 다 잡으려면 손이 열 개라도 모자랄 듯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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