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급식이 [1016658] · MS 2020 · 쪽지

2022-05-08 01:48:14
조회수 2,396

강기원 공통 드랍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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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호훈 인강 들어서 민철쌤 현강 가는 날에 호훈 현강을 가려다가 시간이 안맞아서 강기원쌤 공통 대기 걸고 오늘 처음 간 사람입니다 




일단 강민철이 현강을 너무 늦게 끝내줘서 기원쌤 수업도 항상 늦거나 딱 맞춰서 올 것 같아서 그냥 민철쌤 시간을 한타임 앞쪽 11시반 수업으로 바꿀 생각인데요

근데 문제는 이렇게 민철쌤 현강 시간을 바꾸면 원래 가고싶었던 정병호를 갈 수가 있고 오늘 현강을 들으니까 수업 들을때 템포가 너무 빠르기도 하고 호훈이랑 풀이 느낌이 살짝은 달라서? 진지하게 드랍하고 호훈가고 싶은 샹각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걍 드랍하고 호훈 가야징 했는데
또 집에와서 멍때리다 보니까 수업내용 복습되면서 뭔가 머리에 충격 온 느낌으로 배운게 많은 느낌?


그래서 드랍하고 정병호 갈까 악으로 깡으로 버틸지 고민이 

큽니다요

인강이여서 그런지는 몰라도 정병호쌤 들을때는 수업때 막 이해 안가는 부분이 없었는데, 현강으로 기원형님 들으니까 이게 모든 부분이 이해가지는 않아서 그런지 당황스러운 느낌입니다


아 참고로 돈도 돈이고 시간이 아까워서 앵간해서는 복습영상을 사서 보거나 하지는 않을 듯 합니다


암튼 요약하자면
1.오늘 첨 기원형님들음
2.수업들으면서는 어렵고 이질감 들어서 호훈으로 튀고 싶었음
3.집에 오니까 뭔가 복습이 되는 느낌 나면서 좋았음
4.드랍? 악깡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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