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탕한오리비V.01 [1143836] · MS 2022 · 쪽지

2022-05-07 14:18:54
조회수 569

확실히 오르비를 시작하고 내인생이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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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사람들 눈도 못마주치고

쓰레기도 착실히 쓰레기통에 버리고 침도 못뱉었는데

오르비 보고 스스로 이제 노력하려 한다...

방금 쓰레기봉지 보이길레 팍! 하고 차고 왔다.

야동 하나 우회 못하고 못보던 내가

이제 pdf도 또박또박 뽑아서 쓰기 시작했다.



아무리 기분 좋은 일이 있어도

거울을 보면서  혼자 내가 누구?



" 오르비에서 뻘글만 존나 싸지르는 밥버러지"


하면서 웃으니깐 기분도 좆같아자네

이래서 자리가 사람을 조진다는 말이 나온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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