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취업난이 심각하긴하네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564321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9모 목표 1 0
언미영물2생2 99 98 1 96 96 경북약대가고파
-
서울택시 뭐야 0 0
부산택시보다 빨리 가시는데
-
..
-
다음 부코 같이갈사람 0 0
구해요
-
진짜 화나서 죽을 거 같다 0 0
네고도 해줬고 원래 상품 보내기 전에 입금하는게 맞는데 택배 테이핑 하기 전 사진...
-
요즘들어 입시가 가성비 시험 0 0
이라는 생각이듬 ㄹㅇ임 이거
-
당연히 문제는 저작권 땜에 일부이상 다 자름 주관식이나 풀걸..
-
저거 평가원이면 허수들 태반 14부터 갈려나감
-
길 가는데 매미 개 시끄럽네 2 0
아으
-
7덮<7모는 도대체 뭔소리지 1 1
풀어보니 7덮이 그냥 털어먹는데? 엄
-
수학 공부 제대로 하고 있나 방향좀 봐주세여 ㅠㅠ 2 0
수학 공부 잘 하는지 점검 좀 해주세요ㅕ 30분 동안 일단은 개념서 시발점이나...
-
한가지를 선택해야 한다면? 1 0
.
-
전바2회 후기 0 0
객관식 다맞음 ㅅㅅ 근데 존나 어려움 1회보다 객관식 어려움 주관식 ㅈ박음 19부터...
-
아 쉬블@ 다 젖음 2 0
아아아아아 악!
-
배급언제주냐 13 0
나요즘돈떨어졌는데
-
영어 공부가 제일 짜증남 0 1
재미 요소가 1도 없음 거기에 해석하눈게 피로도가 너무 커.. 갠적으로 영어실모...
-
범작가 국정원 0 4
지금 수능 얼마 안남았으니까 흔들리지 말고 그냥 유지하라는 사람들 있는데 국정원...
-
1학년 1.63 2학년 2.17 3학년 2.33 총 내신 1.95이고 정외과나...
-
컨디션 너무 안좋네
-
세금 덜 뜯기는 방법 5 1
나처럼 도태되어서 월 0원 벌면 세금도 못 뜯어감
-
다들 목덜미를 내놓으세요 2 0
저는 목덜미 냄새를 좋아한답니다
-
[생1 기출/N제 저자] 수능 생명과학1 과외 모집 0 0
* 자세한 문의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연락 바랍니다....
-
아 참고로 세후 월 2천 벌면 회사는 월 4020만원을 지출해야함 0 1
당신이 일하는것의 절반시간동안 당신은 국가를 위해서 일하게됩니다 참고로 세후 월...
-
다상다독 1회 후기 1 0
독서 (가),(나)지문 길이 짧은거빼고 나머지는 다 만족함 문학 모든파트 연계...
-
이감 5-2 본사람ㅋㅋ 0 0
아이 야발 물고기껍질 읽다가 대가리에 테이저건 맞고 북어대가리 된 줄 알았노(일베...
-
후기좀요ㅣ.
-
오늘 풀 실모 5 0
다상다독 1회 수학 강k 2회 수학 브릿지 5회 지구 25 전바 3회 지구 26 서바 17회
-
유대종커리 듣는 사람 2 0
수능완성 ovs도 강의 있음? 지금 밖이라 패드가 없어서 볼 수가 없는데 배송이 완료됐다고 함
-
난 지1을 ㅈㄴ 못하지만 0 1
사설 지1 문제가 얼마나 짜친지는 잘 구분하는 것 같음
-
화학 요즘 실모좀안쳤다고 3 0
실력 좀 내려갔네.. 클났다 ㄹㅇ 17주동안은 굴곡없이 루틴리하게 잘해야지
-
사설 국어 출제진들 필독 3 0
니네 문제가 좋아서 사주는게 아니라 안풀면 도태돼서 어쩔수없이 사는거다 늘 고객한테 감사해라
-
아 졸려 2 0
일찍 좀 잘걸 ㅠㅠ
-
재종 들어오고 처음 풀어보는데 개어려움. 진짜로 ㅇㅇ
-
고1 수학 다시 봐야겠죠?
-
탐구공부는 항상 좆같음 전세계 유일의 대학수학능력과 큰 관계없이 오직 인원변별만을...
-
독학서는 좀 과학같네요 1 0
피램,국일만2.0 제외 x정수학,x정원등..
-
다상다독 화작 뭐냐... 0 0
독서 1틀 문학 7틀 독서론 1틀 화작 5틀인데 뭐가 잘못된거지?ㅋㅋ
-
수완 국어만 풀어도 되나요 0 0
지금 수특도 다못풀어서 수완까지 못갈거같은디..
-
와 세전 월 2600이 세후 월 1500이라고? 3 2
와 시발 역시 세금 존나 뜯어가네 ㅋㅋㅋㅋ
-
저는 가형세대에는 국어, 요즘은 과탐일거 같긴 한데
-
왜안나오지찾아도
-
과탐 시급 얼마가 적정? 0 0
약수 대학생이고 지방에서 과탐 과외 새로 하게 됐는데 기존엔 주3시간에 3 받았었음...
-
조선시대 외모정병 ㄷㄷ 3 1
수특 문학 261p
-
미야옹 0 0
-
[무료 배포] 연세대/고려대 자연계 제시문 면접 모의고사 제작 및 배포 0 0
안녕하세요! 올해 고려대, 연세대 및 제시문 면접을 준비하는 수험생 분들께...
-
광역버스 씨발 2 1
정류장 한참 뒤에서 서있다가 정류장 쳐 지나가는게 말이되냐 씨발
-
각변환을 자꾸 틀리는 당신을 위해, 의대생의 꿀팁 대방출 3 2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의대생입니다. 현 교육과정 수학에서는 5번, 6번 문제는...
-
서코에서 모의고사 들고다님 청년 10 3
이거 3회분 아마 작년거인 2회분까지 해서 2만원! 무려 회차당 4천원의 모의고사...
-
외모정병 어캄 4 1
화장하고 공부할수도 없고ㅉ
-
아 수학 글씨이슈로 틀림 1 0
9<<<<< 이걸 5라 보고 틀림
이미 문과 취업은 포화인듯 ㅠㅠ
결론:문과는 상경만이 살길
뭐가문제일까요 왜 문과는 상경이 아니면 취업이 힘들어졌을까요....인어문도 먹고살길이 있어야하는데....
인문은 본래부터 잘먹고 잘사는 상류층의 학문 아니였나요?
인문계열학생은 공대라도 복전해야할 판이네요 냐하하하
현재 본인의 수준보다 눈높이가 높은 경우가 많아서 그런 것 같기도해요...
대학 네임벨류도 중요하지만 그 안에서 한 일들(학점 등)도 중요할텐데
SKY 졸업자 중에 학점이나 다른 부분에서 미약함에도 불구하고 대기업아니면 만족을 못하시는 분들도 계시지않나요?
아무리 취업난취업난 해도 여기저기 다 붙으시는 분도 있고해서
(건방지지만) 이런 생각을 해봅니다.
영어와 중국어만 능통해도 생계에는 걱정없다고 생각하는데, 물론 여기서 '능통'이라는 건 현지문화나 slang까지 꿰뚧을 정도를 말하는거구요.
인문계 취업 현실을 제대로 파악하시길 ,,,,,,,,,,
현실이 뭔데요?
성적맞춰 인문계열온 후 '아ㅈ재미없다'이런말하고 술과 놀이로 시간을 허비하며 독서량은 초라한수준.
졸업할 때 되서야 취업안된다 뭐다. 문사철을 비롯한 인문계열공부는 주체성이 진리인데, 본인머리 쓰고 고민하며 괴로워한 경험도 없이 졸업했는데 경쟁력없는건 당연한 일아닌가요?
일례로 다수의 인문계열 졸업자와 일반인간의 명확한 차이가 있나요?
어문계열은 꾸역꾸역 외우면 의사소통능력이라도 배가되지 인문계열은 ...
술과 놀이로 시간 허비하며 독서량은 초라한 수준이라니...
스카이 인문대생들이 그렇게 사는 거 직접 보셨나요? 설사 그런 사람들이 있다고 하더라도 그런 사람들만 취업이 안 되는 게 아닙니다. 고학점에 스펙 짱짱한 사람들도 서류 통과 못하고 픽픽 나가 떨어지는 게 현실이에요. 주체성이고 뭐고 간에 아예 티오 자체를 줄이거나 없애는 수순이란 말입니다.
쓴 글 보아하니 올해 서강대 붙은 재수생이신 거 같은데 뭘 얼마나 아신다고 그렇게 단정지어 말씀하시는지...
마인드는 좋은거같은데요 열심히만하면 성공할수 있다는....
가서 기죽지말고 열심히 해보라고 말하고싶음 ㅇㅇ
오르비가 원래 현실모르는 고3과 n수생들이 아는척하는 곳인듯ㅋㅋㅋㅋㅋ저는 저분 회사원인줄
2009년 통계에 따르면 하버드나 스탠퍼드대 학생 연평균 독서량 100권가량...반면 대학내일이 발표한 통계는 연평균 5.51권 그마저도 다독하는 일부학생제외하면 1~3권정도 될 듯하고 그 중 로맨스나 현대소설 제외하면 거의 없겠죠. 전체 대학생에 대한 조사이니 오류도 많겠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독서량이 현격히 떨어지는 건 사실아닌가요?(적어도 제가 듣기로는 그렇습니다) liberal arts에 집중하는 세인트 존스대학은 하루평균 300쪽가량을 읽어야 한다는데, 이정도는 아니라도 하루 100쪽이상은 읽어야하지않을까요? 가벼운 문학은 1시간~1시간30분 철학같은 경우는 3~4시간도 훌쩍 넘기지만요.
제가 서강대 진학하게 된 재수생인건 무슨 관계인지 모르겠습니다. 재수생이니 유수의 대학에 진학한 친구들을 알테고 해외 유학간 형도 알며 그 형의 소개로 연고대의 상경계열 분들도 많이 만나봤습니다. 제가 재수생이라는 사실이 중요하진않을 듯 하네요...
경쟁력 낮은 인문대생이 눈만 높은 것도 취업난의 원인이고, 회사 TO자체가 감축된 것도 취업난의 원인이겠죠. 두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생각해요. 어디에 주목했냐에 따라 다른 이야기를 하는 거겠죠... 저도 취업이 힘든 이유중에 외부요소도 있는 걸 알아요. 다만 경쟁력 약화도 취업난의 원인임을 말하고 싶었어요. 토론토의와 글쓰기를 꺼려하는 인문대생이라니...역설적이지않나요?
님이 재수생이란 사실을 왜 언급했느냐 하면, 아직 취업 과정이나 현실을 몸으로 못 겪어본 재수생이니까 '독서량 저하=인문대 경쟁력 약화=취업난'이란 소리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기업의 채용과정에서 인문대생의 독서량을 평가하는 프로세스는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학벌, 학점과 토익과 같은 정량적 요소, 교환학생이나 어학연수 등의 어학적 요소, 인턴이나 수습 등의 관련 경력, 공모전 수상, 여기에 자체 필기시험, 실무 면접... 이런 과정 속에 독서량이 끼어들 여지는 거의 없습니다.
우리나라 대학생들 독서량이 딸리는 이유? 학교 다니면서 위에 열거한 거 하기에도 바빠서 그렇습니다. 저기에 인문대생은 상경계열 복수전공까지 해야 하죠. 책을 읽을 시간도, 필요도 없기 때문에 안 읽는 겁니다.
취업 안 되는 스카이 인문대생들 님 말처럼 '술과 놀이로 시간을 허비'하지 않아요. 그들도 먹고 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물론 아닌 사람들도 있겠지만 어차피 취업은 다같이 힘드니 암울하다는 거고요.
문제는 인문계 인원은 아예 뽑지를 안는다는 겁니다.
이공계 인력으로 대체함.
현대차 : 정규 신입 모집에 인문계 없음. 필요시 수시 모집.
삼성 및 타그룹 경우 이과 : 문과 비율 대략 8.5:1.5
심지어 9 :1 ㅠㅠ
요즘 문과 신입생들 예전과 다름. 1 학년부터 취업준비 모드 ㅠㅠ
ㅜㅜ
인문뿐만 아니라 어문도 힘이들어보이던데 제눈에만 그렇게 보이나요 어문도 별로 메리트있어 보이지는 않더라고요 언어야 학원가서 배우면된다는 생각들이 있으니....
점수맞춰서 인문계열 진학한 친구들 보니까... 학점때문에 또다른 수험생활을 하고 있더군요ㅜ
하기싫은 공부를 하면 정말 고통스럽겠죠...ㅜ
모든 친구분들 건승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