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격수 최약체' 삼성, 이학주 괜히 보냈나?

2022-04-29 12:17:48  원문 2022-04-29 11:48  조회수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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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 이학주 트레이드한 삼성, 유격수 수비 불안으로 고전

▲  삼성의 주전 유격수로 낙점된 프로 3년차 김지찬 ⓒ 삼성라이온즈

2022 KBO리그에서 지난해 정규 시즌 2위 삼성 라이온즈의 출발이 저조하다. 삼성은 28일 기준으로 8승 15패 승률 0.348로 한화 이글스와 더불어 공동 8위다. 3할대 승률에 허덕이는 가운데 1위 SSG 랜더스에는 9.5경기 차로 크게 벌어져 있다. 5위 키움 히어로즈에도 5경기 차로 뒤져 시즌 초반부터 중위권과의 격차도 만만치 않다.

삼성이 하위권으로 추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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