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백 · 1007470 · 22/04/29 00:51 · MS 2020

    모든것은본인의능력문제

  • 『연의가자!물풀화1』。 · 1133284 · 22/04/29 00:52 · MS 2022 (수정됨)

    ㄹㅇ
    애초에 문과 학과 몇개는 사실사이과임

  • 김뎐긔 · 964336 · 22/04/29 00:52 · MS 2020

    ㄹㅇ

  • 능력과 목표의 끝없는 괴리 · 1144500 · 22/04/29 00:52 · MS 2022

    이공계 진로 희망하는데 문과간거에서 이미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 설컴스탠스 · 1045390 · 22/04/29 00:54 · MS 2021

    글쎄요 고작 열몇살먹고 한 선택이 꼭 옳지만은 않으니까
    나중에 마음바뀌면, 노력 더 해서라도 선택을 바꿀수 있지 않냐는 의미였습니다

  • 쌈무나보고가라 · 1143953 · 22/04/29 00:52 · MS 2022

    당장 이과생들도 어려워하는게 공대라서 그래요
    2년이란 시간이 결코 짧지 않으니까

  • 토미。 · 1060542 · 22/04/29 00:52 · MS 2021

    문과도 못하고 이과도 못해요 ㅜㅜ

  • 수능깎는​노인 · 1071435 · 22/04/29 00:54 · MS 2021 (수정됨)

    근데 대학 학부도 4년밖에 안돼서
    2년간의 공부가 모두 대학 공부에 차이를 만드는건 아니어도 엄청 큰거긴한듯..
    그리고 커리큘럼 이전에 성향이나 희망에 따라 문이과를 고르니까 지금까지 봐 온 시각자체가 다른듯

  • 설컴스탠스 · 1045390 · 22/04/29 00:56 · MS 2021

    성향차이는 맞말같네요ㅎㅎ 아무래도 문과적 사고를 하던 사람이 갑자기 공대공부를 따라가긴 힘들겠죠
  • IlIlIlllIIlI · 1143846 · 22/04/29 00:55 · MS 2022

    2년이라는 시간 때문에 앞으로의 차이가 결정난다기 보다는,
    보통은 본인의 적성에 따라서 계열을 결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나는 이과 공부를 하기에 적합한데 굳이 문과를 가서 복수전공 하겠다, 하는 사람은 거의 없으니까요. 그런데 그 적성이라는 것은 쉽게 맞춰지지 않거든요. 학부에 들어가서 아무리 공부를 열심히 해도.. ㅎㅎ
    저희 학교도 문과에서 공대 복전을 하는 케이스가 꽤 많은데(특히 컴공) 대부분 매우 힘들어 합니다.. 서울대 학생들이 공부 자체를 못해서/안 해서 그럴 것 같지는 않고요.. ㅎㅎ

  • 설컴스탠스 · 1045390 · 22/04/29 01:02 · MS 2021

    그렇죠… 그래도 뒤늦게나마 다른 분야를 희망하게 되는 건 나름 그쪽 계열과 적성이 맞는다는 걸 방증한다고 생각해요!
    물론 제가 말한건 언제까지나 자기가 배워야 할 과목에 대해 잘 알고있을 때겠져
    아직 전 수험생이라 막상 가서 교양으로만 찍먹하고 탈주할 수도;;ㅋㅋㅋㅋ

  • 도긩 · 989591 · 22/04/29 00:56 · MS 2020

    보통 수탐을 못해서 문과를 진학하는 경우가 많아서 그렇다고 생각할수도 있지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