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식 [1091739] · MS 2021 (수정됨) · 쪽지

2022-04-28 12:34:47
조회수 432

[한수 프렌즈] I am inevitable / 시즌3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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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써야 하던 한주 리뷰가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각설, 6모 공부는 하셨는지요


이번 주 표지입니다

다시 무광으로 바뀌어서 넘 좋더라고요 맨들맨들합니다 ㅋㅋㅋ



목차 참고하시길 바라고 

이번 시즌은 저번 시즌1에 비해 목차 가독성이 좋아졌더라구요

굿굿






후기


독서


과학-기술-인문-사회1-사회2 일케 구성되어 있고

개인적 체감 난이도는 인문-기술-과학-사회2-사회1 순으로 어려웠습니다

특히 3일차에 나온 '포퍼의 반증주의' 지문에서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꽤 있어서 시간도 젤 많이 쏟은 거 같아요

하지만 3번 보기 문제를 제외하고정답 선지가 지문 내에서 설명했던 것들이라 이해가 부족했던 부분도 일대일대응으로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3번 보기 문제같은 경우 추론 문제였는데 문단마다 핵심을 이해해야 풀 수 있는 좋은 문제였습니다.


문학


EBS 올해 연계된 운문,산문도 넣었는데 체감이 잘 안 되었습니다(아직 EBS 공부가 덜 됐나봐요)

문학 전체적으로 너무 쉽지도 너무 어렵지도 않았습니다.

최근에 나온 4월 교육청 문학 문제랑 비교해봤을 때 난이도가 비슷했던 거 같아요

애매한 선지가 없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한수 문학퀄은 진짜 좋은 거 같아요 ㅋㅋㅋ




 이렇게 지문을 문장마다 분석해주는 파트가 새로 생겼는데

시즌1에 나온 스키마?보다 오답을 할 때 지문에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을 천천히 되짚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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