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험블상수 [1135836] · MS 2022 · 쪽지

2022-04-28 00:56:46
조회수 1,598

내신은 언제 포기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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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한 내 생각을 말해보겟다.



첫째, 1학년 1학기 중간고사 치고 바로 포기하는게 이상적이다.


ㅈㄴ게 열심히 중간고사 공부를 하고 나온 바로 그 성적.

그게 니 상한선이다. 내신은 공부법을 달리한다든가 학원을 바꾼다든가 공부를 좀 더 한다든가

그런 방법으로 상한선을 넘을 수가 없다. 거의 불가능하다.


본인의 현재 성적이 조금이라도 불만족스럽다면

기말을 더 열심히 하겠다고 고민을 할 것이 아니라 바로 정시로 돌리자.


(내신성적에 상한선이 있듯이, 하한선도 있다는 것도 참고해 보자.)


정시 비중이 40%를 넘어서고 있는 지금,

굳이 애써 내신 공부를 할 필요도 이유도 없다.


다만, 명확한 계획과 수능적 도구 확보에 대한 집착과 집념을 갖고

수능 공부에 임하자. 정시로 돌린 순간 너는 준고3이다.

물론 고3인 건 아니고, 기본기 준비과정이 필요할 것이기에 그것부터 겨울 전에 해결하자.




둘째, 내신을 포기했다면 내신에 손도 대지 말아라.


확고한 마음이 있다면 일부러 시험을 망쳐도 좋다.

정시러로서의 계획과 실천에 도움이 될 가능성이 높다.


기본기를 끝낸 상태라면 본격적으로 도구정리를 하고

사설 컨텐츠를 적극적으로 이용하자.


가능하면 수능과외를 받는 것도 좋다.

이때, 과외쌤한테 본인을 고3으로 속이는 것도 방법이다.




셋째, 수시에 미련이 남는 정도의 불만족이라면 니 알아서 해라.


결정은 온전히 본인 책임이다.

필자는 내신 성적이 애매하다면 그냥

포기하는 것을 강력히 추천한다.


핵심은 깔끔하게 포기하거나, 내신에 집중하거나

둘 중 하나만 하라는 거다.


정신적으로 굉장히 중요한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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