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 대표' 노시환 "AG 위해 야구하는 것 아냐, 한화만 생각"[대전 인터뷰]

2022-04-27 11:06:05  원문 2022-04-26 22:05  조회수 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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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아시안게임을 위해 야구하는 게 아니다. 팀 한화 이글스를 위해 하는 것이다."

생애 첫 태극마크 도전이라는 벅찬 상황 속에서도 노시환(22·한화 이글스)은 팀을 먼저 떠올렸다.

노시환은 최근 발표된 항저우 아시안게임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만 24세 이하 또는 입단 3년차 이하 선수를 주축으로 팀을 꾸려질 대표팀에 노시환은 장타력을 갖춘 내야 자원으로 주목 받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 시즌에도 꾸준한 활약을 펼치면서 승선 가능성을 올리고 있다. 26일 대전 키움전에선 0-2로 뒤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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