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히 나를 빼?"...데 용, 교체 지시에 '분노'

2022-04-25 16:39:08  원문 2022-04-25 13:30  조회수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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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인턴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적설이 돌고 있는 프렝키 데 용이 교체 지시에 크게 분노했다.

데 용은 25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라요 바예카노와의 2021/22시즌 프리메라리가 33라운드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60분을 뛰었으나 별다른 활약을 보이지 못했다. 바르셀로나는 라요에 0-1로 패해 승점 63(18승9무6패)으로 3위 세비야에 골득실에서 앞선 불안한 2위를 유지했다.

바르사는 경기 시작 7분 만에 알바로 가르시아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이후 후반 추가시간 10분까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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